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경제적, 신체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2025년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사업’ 참가자를 상시 모집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사회적 통합을 도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행 1인까지 추가 지원한다. 여행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여수 유월드 관광 및 체험, 아쿠아플라넷, 힐링요트 체험, 완도 타워 및 해양치유센터 체험, 나주 중흥 워터락&우주드림 전시관 관람 등 5종의 당일 코스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1순위부터 4순위까지 희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자는 신분증과 참가신청서, 자격 증빙서류(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증명서 등)를 제출해야 한다. 단체, 기관, 협회 신청도 가능하며 반드시 소속 직원이 동행해야 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의 물 이용 부담을 줄이고 투명한 요금 운영을 실천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4년 물이용부담금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제주 유탑유블레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수도행정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면심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2개 분야에서 12개 항목, 가·감점 기준에 따라 19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익산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득점을 기록하며, 19개 기관 중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수도행정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는 2027년 예정된 광역상수도 전환을 앞두고 감면제도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시민 요금 부담 완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힘쓰고 있다. 또 체납 해소와 결손정리, 기금의 기한 내 납입 등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 책임 있는 수도행정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감면 확대를 위한 유권해석 추진, 체납 해소를 위한 법적 조치 강화, 장기 체납 정리 등 적극적인 노력도 높은 평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8월 2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광양시협의회(회장 남기호)와 경남하동군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자매도시인 광양시와 하동군의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두 협의회는 각각 41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행사에는 전남광양시협의회에서 남기호 협의회장, 김민자 부회장, 백계화 간사, 박란 행정실장이, 경남하동군협의회에서는 임태경 협의회장, 이하옥 수석부회장, 서여훈 청년분과위원장, 이필수 여론수렴분과위원장, 정현지 행정실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두 지역 간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남기호 광양시협의회장은 “광양과 하동은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임태경 하동군협의회장도 “이번 상호 기부 실천이 각 지역발전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달성군의회가 의원연구단체를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등 연구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는 연구 주제에 대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연구 세미나를 진행했고,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와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수범지역을 방문했다.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는 8월 22일 달성군 재정과 기금 운용 현황 분석과 효율적인 기금운영 방안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어 열띤 토론과 질의 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는 8월 27일 경남 거창군의회와 진주 LH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해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절차·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LH에서 운영하는 고령자복지주택 시설 및 시니어클럽 운영 현황 등을 견학했다. 김은영 의장은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현장에 기반한 정책 설계 △부서 ·기관 간 협업 필요성 강화 △군민 생활밀착형 성과 창출을 위한 관련 조례·예산 등과 연계할 계획이며, 이러한 연구단체의 활동이 성과로 이어질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28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핵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회원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기병 경상남도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정욱 밀양시협의회장, 곽철현 창녕군협의회장을 비롯해 경상남도·밀양시·창녕군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협의회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의 활성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김정욱 회장은 “밀양에서 뜻깊은 교류의 자리를 갖게 돼 영광이다”라며 “우리의 활동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의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강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며 “오늘 간담회가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도내 시·군·구협의회별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협의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밀양시는 28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안병구 시장과 AI연구동호회 직원 12명이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자리인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했다. AI연구동호회는 올해 8월 밀양시 직원들이 모여 만든 직장 내 모임으로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내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최근 정부의 AI 정책 강화와 공공행정 분야 적용 필요성이 커지면서,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실무에 적용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올해 네 번째 ‘소담소담 토크’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은 자발적으로 동호회를 만든 직원들을 격려하고, △ AI 기술 접목 희망 업무 분야 △ 정부의 AI 정책 방향 △ 지난 25일 진행된 AI 개발 실무 교육 수강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눴다.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께서 동호회를 적극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AI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해 친근감을 느꼈고, 앞으로의 동호회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면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의 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8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오복·정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윤덕중 부군수 주재로 설계용역사와 울주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지구 현황과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은 △과업 개요 △사업지구 및 피해현황 △관련계획 검토 △주요검토 사항 △사업추진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오복·정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잦은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울주군은 해당 지역의 만성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5월 오복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오복마을), 올해 1월 정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하활천·봉계마을)를 지정·고시하고, 지난 5월 용역에 착수했다. 오복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침수 위험면적 12만5천899㎡에 대복천 정비, 교량재가설, 배수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실시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한민국 문화관광도시의 대명사 진주가 풍성한 야간관광 콘텐츠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통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진주성, 유등테마공원, 촉석루 등 역사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미디어아트와 같은 이색적인 야간 행사는 물론 공연⦁미식⦁체험형의 야간 축제 프로그램과 숙박 할인, 지역 상품권 이벤트 등 다양한 체류유도 정책까지 어우러지면서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의 도약 진주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에 선정된 이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여건개선, 홍보와 마케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남강 별밤 피크닉 ▲공연형 도보투어 ‘스테이지 온 JINJU’ ▲미식여행 쿡앤톡 ▲하모 나이트 미션투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 등 다양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00여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단순히 들렀다 가는 경유지에서 벗어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포항시의회는 28일 오전 연오세오호 행정선에서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경주, 김천, 구미시를 비롯한 9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이날 월례회는 김선태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환영사, 본회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의장들은 경주 APEC 정상회의 관련 공동 발전 방향 논의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 사항과 의정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일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의장협의회는 경북 남부지역의 발전과 시·군민의 행복을 위해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며,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경북 남부지역의 상생과 번영을 함께 이루어나가자”라고 말했다.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균형적인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2년 포항시의회를 비롯해 경주, 김천,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울릉 등 경북 남부지역 11개 시·군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9월부터 연말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및 군민 소비 진작을 위해 합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되며, 개인별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전반이다. 상품권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제로페이) 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에서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으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는 28일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의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원상 합천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참석했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원상 지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철원군은 8월 2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공직자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및 “청렴 골든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조직 전체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철원군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먼저 진행된 청렴 토크 콘서트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청렴’을 주제로 기관장이 생각하는 청렴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유광종 부군수는 청렴 행정의 방향성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했다. 또한, 부패·갑질 및 을질, 세대갈등 등 공직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반영한 상황형 퀴즈를 통해 청렴민감도가 높은 MZ세대와 기성세대 간 입장차이를 공감하고 서로의 시각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진행된 청렴골든벨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주제로 전자 투표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방식을 도입하여 학습 효과와 몰입도 향상을 도모했다. 이현종 군수는 “청렴행정은 공직자가 최우선적으로 가져야할 가치관이며, 공직사회의 신뢰도 향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철원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업인대학 [DMZ사과 과정] 교육생들이 28일 춘천시 일원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교육생 50명과 담당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강원도농업기술원 사과실증포. 춘천 동내면‘대풍농원’등 선진 재배지를 방문해 사과 다축수형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정햇님 농업연구사가 최신 사과재배기술을 소개하고, 오후에는‘대풍농원’이인영 대표가 현장에서 직접 다축재배에 관한 지식과 함께 사과농사를 하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해결책을 전수했다. 이희종 철원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교육생들이 선진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철원 사과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재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중구의회는 28일 의원회의실에서 문희성 의원 주관으로 병영막창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병영막창거리상인회와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 상황과 보완점, 대안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시 상습침수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재난 대비를 위한 정비사업 필요성이 강조되고 전선지중화 사업과 생활권 보행환경 개선 정비 등 현안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상인과 주민들은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노후된 하수 배관 등 기반시설 정비와 집중호우 발생시 통신, 가스, 상수도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관 기관 협조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한편 보행환경 및 상권 미관 개선을 위한 전선지중화 사업 조기 추진, 주차 공간 확보 방안 등을 주문했다. 문희성 의원은 “올 여름 울산에 내린 폭우로 인해 중구 대표 상권인 병영막창거리 일원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데 이어 다가올 9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시행 중인 ‘AI스피커 스마트케어 사업’이 위기상황에 놓인 독거어르신 구조에 기여하면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8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 14분께 울주군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독거어르신이 AI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이 어르신은 고열과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AI스피커의 SOS 기능을 이용해 신속하게 119에 지원을 요청했다. 출동한 119 구급대는 어르신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병원에서 실시한 X-ray 및 혈액 검사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어르신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현재 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AI스피커의 긴급 호출 기능 덕분에 어르신이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 AI 기술이 현장에서 실제 생명을 구한 뜻깊은 성과”라며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