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주시는 맞춤형 인권 교육을 통해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17일 도시재생지원센터 다울마당에서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주시 신규공무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적응과 ‘함께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권순국 시 인권옹호팀장이 강사로 나서 ‘인권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을 주제로 인권의 기본적인 이해 등을 강의했다. 시는 이날 교육에 이어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권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인권 교육을 통해 인권의 가치와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숙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이번 인권 교육이 신규직원들이 공직 생활 및 인권 행정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소방시설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관한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대형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비상구 폐쇄, 자동화재탐지설비 미작동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울산의 지역 특성상 행정기관의 점검과 단속만으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시민이 직접 화재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신고포상제의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신고 대상과 지급 기준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시민 참여 기반의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신고 대상 시설을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7종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동일인에게 지급할 수 있는 신고포상금의 연간 상한액도 100만 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반면, 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7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시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조 요청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연초 집중 공모사업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구혁채 1차관을 만나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 첨단 연구개발 기반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을 만나 관련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구혁채 차관은 “GPU 확보가 전국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양자클러스터는 춘천의 바이오산업과 잘 연결된 분야다. 춘천시의 건의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위한 발판이 춘천에도 배분이 되면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며 “GPU를 위한 지역의 툴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는 김이탁 1차관과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K-AI시티 선도사업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7일 전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으로,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난방 효율을 높이는 시공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설치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냉방 지원 분야는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에어컨이 없거나 노후화된 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 1대를 설치해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여름철 냉방 환경 개선을 도울 계획이다. 난방 지원 분야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내용은 ▲벽체·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 교체 ▲바닥공사 및 배관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공이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평균 약 243만 원 수준이며, 최대 33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도 지자체 추천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조직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 수립 이전에 마을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됐다. 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성군의회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또한 김민주 의원과 지무진 의원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성군의회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성군 군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의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물의 취득 및 운영관리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의성군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8,500억 원보다 960억 원(11.3%) 증가한 9,46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8,877억 원과 특별회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수목관리 전문가)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 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회장 이교원)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7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탐라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을 추진했다. 이 날, 학생들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제 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 표결 시스템을 활용한 투표, 3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자치의 의미과 의회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 OX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양영수 의원은 학생들에게 “우리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오늘의 의정체험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고,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과 제주신항‧원도심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만·물류·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는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지방정비국 항만물류 관계자가 ‘히카타항 발전 사례’와 항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히카타항은 부산까지 210㎞, 중국 상하이까지 930㎞라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을 강점으로, 항만·공항·철도·고속도로가 집적된 복합 물류 환경을 구축해 국제 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사례다. 현재 약 41개 국제 컨테이너 항로에서 월 200회 이상의 정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크루즈 기항 횟수에서도 일본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항만 모델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동절기 제설대책을 추진한 결과, 총 38일간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도로 통행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눈 내린 날(14.0일)과 적설량(6.1㎝)은 평년보다 적었으나, 1월 2일·11일과 2월 7~8일 세 차례에 걸쳐 강한 눈이 쏟아지며 해안지역까지 대설특보가 발표됐다. 제주도는 1100도로·5·16도로·평화로·번영로 등 관할 도로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결빙을 예방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 대응 최고 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이번 동절기(2025년 11월 18일~2026년 2월 11일) 제설작업에는 인력 1,071명, 장비 546대가 투입됐으며, 제설제는 유관기관 지원분(소금 29톤·염화칼슘 6톤) 포함 총 3,956톤이 사용됐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제주시 관할인 공항 주변 및 시가지 주요 연결도로에 두 차례 제설을 지원하고, 한라산 영실·호국원·양지공원 진입로에도 관할 도로 제설 완료 후 추가 지원을 이어갔다. 경찰청 등 유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급증에 대응해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도내 전체 보행자 교통사망자 중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2년 52.9%(9명), 2023년 66.6%(10명), 2024년 76.9%(20명)로 매년 높아지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맞물려 고령 보행자 안전이 지역사회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제주도는 경로당·노인복지관 등 고령자 생활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고령자 찾아가는 교통안전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말 제주시 건입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거나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월 2회, 총 10회가량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도전 교통안전 퀴즈’, ‘맹심 카메라’, ‘맹심 극장’, ‘맹심 인터뷰’ 등 코너에 고령자가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고령자 교통안전 리포터가 간다’ 코너를 신설한다. 지역 어르신들이 마을 현장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철강업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춘 초저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보증 대출 50억 원(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담보 대출 50억 원(기업 담보 제공 대출) 규모로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3억 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운영한다. 보증 대출의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 1.5%(전액 보증), 담보 대출의 대출 금리는 은행별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산출된다. 도는 2년간 3%p의 이자를 지원해 최종 기업 부담 금리는 1%대로 산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그 밖의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그 밖의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산업과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 원 중 30억 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