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4월 29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지원플랫폼에서 ‘제1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기업 성장지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벤처제도 인식 향상 및 관내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지원플랫폼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과 화성시 창업·벤처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작성 ▲벤처기업 인증 ▲정책자금 활용 전략 등 창업·벤처기업의 역량 강화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첫 번째 세션인 입주기업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 투자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민선 강사의 ‘PSST 기반의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과 투자 검토에 활용되는 IR 자료 구성 전략을 배우며 투자유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 세션에서는 벤처인증 컨설팅기업 포벤처스 박명철 강사의 ‘벤처기업 인증 전략과 단계별 맞춤 정책자금 활용 전략’ 강의가 진행됐으며, 벤처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부터 세제 혜택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제도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참가기업들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인증·자금조달까지 실제 경영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창업·벤처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투자, 제도, 자금 활용 역량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화성시가 명실상부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