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안군보건소는 군민의 암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아파트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동주택 게시판에 국가암검진 안내문을 부착하고, 검진 대상과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조기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진안군 내 검진 가능 의료기관은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곳이다. 군 보건소는 연말로 갈수록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가급적 상반기 내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확인 및 문의는 진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