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주시는 13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등 시 관계자와 의료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의 의료환경과 지역주민의 인식을 조사하고 선진사례를 분석해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의료체계 및 강화 방안, 중장기 실행전략 등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 수행기관인 ㈜에이치엠엔컴퍼니 김광중 수석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8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실행전략을 수립해 정부의 의료 정책과 연계한 의료체계 구축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 의료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 환경의 개선을 이뤄내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