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흥군은 오는 4월 15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 필요한 농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제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 및 인증제도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및 농약 안전사용 기술 ▲탄소중립 실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준비하거나 인증 기간이 도래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용 기술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관리와 품질인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인증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위한 기본 제도이자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인증제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고흥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농업정책과와 16개 읍·면을 중심으로 인증기간 도래 농가 등이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