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귀포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 456개소(숙박 303, 목욕 56, 세탁 97)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으며, 짝수 해는 숙박·목욕·세탁업, 홀수 해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하여 평가도구표에 의한 현지조사 및 평가가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일반현황(영업소 현황) ▲준수사항(영업신고증, 요금표 게시 현황, 먹는물 관리 등) ▲권장사항(소화기 비치, 관리상태, 욕실 관리 등)으로 업종별 3개 영역 30~44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녹색등급), 우수업소(80점 이상 ~ 90점 미만, 황색등급), 일반업소(80점 미만, 백색등급)가 부여되며,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 더베스트(THE BEST)업소를 선정하여 우수업소 표지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여 숙박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조기에 실시하고, 8월까지 점검을 완료한 후 일반업소(백색등급)에 대해 추가적인 지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4년에는 숙박·목욕·세탁업 420개소를 평가하여 최우수업소 134개소, 우수업소 214개소, 일반관리업소 72개소를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48개소를 ‘더베스트 업소’로 선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위생관리과로 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여 숙박업소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과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공중위생업소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며,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