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1월 24일 오후 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새해 첫 문화 인사를 전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40인조)의 연주와 함께 총 120분간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국립오페라단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휘자 차웅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수정·김효주, 테너 유신희, 바리톤 김원·정제학 등이 출연해 오페라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는 신년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오산문화재단의 기획으로 클래식과 국악, 크로스오버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펼쳐진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인 포르테나와 소리꾼 김준수가 지휘자 윤승업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어우러져 조화로운 협연 무대를 선사한다.
포르테나는 4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카운터테너와 테너의 폭넓은 음역을 바탕으로 남성 사중창을 넘어 혼성 중창에 가까운 다채로운 하모니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상 수상, 풍류대장 준우승, 현역가왕 TOP5 등 국악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과 전통을 잇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나운서 송혜지의 사회로 진행되며, 모든 출연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산문화재단은 공연 전 예매 혜택도 마련했다. 1월 14일 오후 2시에는 오해피회원(오산문화재단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과 온라인 단독 예매가 진행되며, 1월 15일(목) 오후 7시에는 오산 시민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과 온·오프라인 단독 예매가 실시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를 공연 기획에 반영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유연한 기획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