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5.1℃
  • 구름조금대전 -2.6℃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2℃
  • 광주 -2.2℃
  • 맑음부산 0.0℃
  • 흐림고창 -3.1℃
  • 제주 3.5℃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한 해 목표가 아니라 ‘사명’”…신천지, 2026년 ‘사명 완수’ 선언

이만희 총회장 “송구영신은 새 시대를 맞는 신앙의 전환점”…계시록 ‘빛 전파’ 당부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다잡지만,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런 ‘새해 다짐’의 분위기 속에서, 송구영신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풀어내며 2026년을 ‘사명 완수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은 1일 신천지 영등포교회 송구영신 예배에서 2026년 표어를 발표하고,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적 송구영신은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것이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는 것이 송구영신”이라고 설명했다. ‘날짜의 변화’보다 ‘말씀의 흐름’이 더 본질이라는 취지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6장과 7장을 언급하며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 7장에서 인 맞은 12지파가 창조되며 새 시대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의 호시절”이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영생에 대한 약속을 두고는 “계시록에는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이 기록돼 있다”고 강조했다.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영생에 이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이어졌다.

 

또한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라며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로 세상을 치료하고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신 것”이라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하면서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편집국

김재윤 기자 편집국 경제.사회부 담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