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 초고가 럭셔리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여성 아티스트 3인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명식은 8월 7일 오전 10시, 렉스필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양주시에서 개최됐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물은 ▲팝페라 가수이자 서울오페라단 단장으로 ‘팝페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윤예원, ▲배우·리포터·MC·가수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황은정, ▲유니버셜모델협회 협회장이자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 한국 최초 1위를 수상한 김수정이다. 이들은 렉스필이 추구하는 ‘쉼이 예술이 되는 공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함께 전하며, ‘품격 있는 꿀잠’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윤예원 홍보대사는 “렉스필 침대는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예술과 휴식이 만나는 마스터피스”라고 평하며, 렉스필의 수면 철학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은정 홍보대사는 “렉스필 침대에서 경험하는 깊은 휴식과 꿀잠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정 홍보대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렉스필이 선사하는 우아함과 고요함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렉스필 강헌구 회장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길을 걸어온 세 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브랜드의 격을 높이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수면의 품격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렉스필은 LPGA 프로골퍼 33명과의 협약을 통해 ‘최상 컨디션 회복을 돕는 최고급 의료용 매트리스’로 자리매김하며 골프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렉스필 제품을 사용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해 우승한 사례도 늘고 있다.
럭셔리 수면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렉스필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더 많은 이들에게 ‘쉼의 가치’를 예술처럼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