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새 예능 '기이안 연애'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AI와 함께하는 전례 없는 연애 실험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20일(목)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기이안 연애'는 AI와 인간이 직접 데이트를 하며 사랑과 감정의 본질을 실험하는 국내 최초 AI 연애 리얼리티다. 공개된 티저는 침대에 누운 기안84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시작된다. 이어 "어젯밤 어땠어?"라는 기안84의 질문에 AI가 "나쁘진 않았어."라고 자연스럽게 답하며, 마치 실제 연인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안84는 태블릿 속 AI 여자친구와 함께 하루를 보내고, 수영장에서는 AI 연인과 나란히 물에 몸을 맡긴 채 대화를 나누며 평범한 커플 같은 시간을 보낸다. 잠들 때도 태블릿을 곁에 두고, 상대의 기분을 신경쓰는 스윗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어느새 AI에게 깊이 빠져든 기안84의 감정 변화를 엿보게 한다. 특히 AI와 마주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안84는 "우리가 실제로 만날 수는 없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화면 너머 존재하는 AI를 현실에서 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김다혜 바라기 한의사 강신우가 폭주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7회에서는 최종 선택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길 예정. 특히 김다혜의 마음을 오해한 강신우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가 펼쳐져 탄식을 터지게 만든다. 당장이라도 결혼식장을 잡을 듯한 강신우의 태세에 부담을 느낀 김다혜는 강신우를 정리하겠다고 결심한 상황. 김다혜가 강신우의 직진에 철벽을 치며 서서히 거리두기에 나서자 강신우는 “호감가는 사람이 무교인 것도 주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게 아닐까”라며 주님 플러팅까지 시도한다. 이에 김다혜는 “기도를 해볼게”라며 강신우의 플러팅을 외면한다고. 김다혜의 철벽 모드에 강신우의 폭주가 시작된다. 김다혜의 심경변화의 이유를 엄마에게서 찾는가 하면, 엄마를 움직여 김다혜의 마음 돌리기에 나선 것. 이에 김요한은 “저 형 왜 저래요?”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서장훈은 “신우씨가 이성을 잃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김다혜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강신우의 폭주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러브라인이 향방에 궁금증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도파민 예능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힐링 예능’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종영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찐친즈’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고,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시리즈’ 일간 순위에서 예능 부문에서는 1위로 출발하는가 하면, TV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여전한 ‘임영웅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의 친구들로 조째즈와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등장해 좌충우돌 ‘찐친 케미’로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했고,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마지막 친구들로 등장해 임영웅과 반가운 ‘산골 라이프’를 즐겼다. 연출을 맡은 한비인 PD는 “출연자들도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루만 더 있다가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즐거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틈만나면,’이 오는 11일(화)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돌아온 유재석, 유연석과 매 순간 과몰입을 불러 일으키는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단합을 담은 첫 회 예고와 함께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11일(화) 밤 9시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가장 최근 방영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 평판’에서 ‘틈만나면,’이 6위, MC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틈만나면,’ 시즌5 첫 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엄청난 과몰입력을 지닌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이 관심을 모은다.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는 정호연의 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불후의 명가수 홍경민이 엘리트 해금 연주자 아내 김유나와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10살 큰 딸 라원이가 아침부터 홀로 김치덮밥을 만드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딸 라원이는 능숙한 솜씨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덕분에 온 가족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식탁에 둘러앉았다. 하지만 평화롭던 분위기는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서 순식간에 달라졌다. 식사 도중 홍경민이 “천 원짜리 몇 장 줘? 얼마 줘?”라며 딸의 용돈을 챙기려 하자, 아내 김유나는 “돈이 왜 필요해. 얘 돈 있어”라며 의아해했다. 그럼에도 홍경민은 오천 원을 꺼내 들자 김유나는 “아니 천 원이면 되지 왜 오천 원이나 줘”라며 언성을 살짝 높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용돈이몽’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김유나는 “애들을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해가지고”라며 그동안 쌓아온 속마음을 드러냈다. 부부의 동상이몽은 교육으로까지 이어졌다. 김유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챕터3 시작부터 승부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8월 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에서는 새 MC 안성훈의 합류와 함께 제3대 골든컵 레이스의 막이 오른다. 이전보다 더욱 독하고 살벌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해 김성주와 호흡을 맞춘다. 경연 참가자에서 우승자, 마스터를 거쳐 이제는 진행까지 영역을 넓힌 안성훈은 첫 녹화에 나서 "반려 MC가 되겠다", "무럭무럭 성장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계속되는 안성훈의 의욕에 보다 못한 김성주가 녹화 도중 옐로카드를 꺼내 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첫 출연부터 맹활약을 펼친 안성훈이 '금타는 금요일'에 어떤 시너지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주 골든컵의 주인이 된 춘길은 트로피와 왕관까지 풀장착한 채 챔피언 기분을 만끽한다. "얄밉다"는 동료들의 원성이 쏟아질 정도. 이에 초대 우승자 진(眞) 김용빈은 "금고를 더 채워야 한다"며 재탈환 의지를 불태운다. 과연 김용빈은 첫 대결부터 반격의 신호탄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미스트롯 포유' 원조 갸루상 박성호가 뜬다. 8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이 펼쳐진다. 웃음과 노래를 모두 섭렵한 '개가수(개그맨+가수)'들이 총출동해 트롯 스타들과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30년 차 개그맨 박성호가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그는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개그계 히트 메이커. 특히 최근 걸그룹 리센느가 갸루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성호가 '원조 갸루상'으로 재조명되며 웃음을 더한다. 이날 박성호는 요들과 트롯은 물론 민요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낸다. 1년간 민요를 배웠다는 그는 '경기민요 전수자' 이소나와 짝을 이뤄 '뱃노래'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어떤 호흡으로 무대를 완성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개그맨 김용명이 '개드래곤'이라는 닉네임으로 출격한다. 트롯 가수들도 소화하기 쉽지 않은 정통 트롯 '전선야곡'을 선곡한 그는 "저는 생목을 쓰는 스타일"이라며 자신만의 라이브 철학을 밝힌다. 이어 "'코미디 빅리그' 할 때보다 5배는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군주’ 정조의 효심 가득한 밥상을 만났다. 또 ‘조선 최고의 주당’으로서 즐긴 회식 끝판왕 메뉴, 애민 정신이 담긴 요리까지 다채로운 맛에 빠져들었다. 5일(수)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참극을 딛고 일어나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군주’ 정조의 밥상이 공개됐다. 드라마 ‘이산’에서 ‘사도세자’ 역을 맡은 배우 이창훈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큰별쌤’ 최태성은 정조의 지극한 효심을 강조하며 조선 역사상 전무후무한 역대급 효도 프로젝트였던 ‘수원 행차’를 설명했다.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동갑이었던 사도세자의 회갑을 함께 기리기 위해 수원에서 회갑연을 결정했다. 이 행차는 약 1km에 달하는 행렬과 63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는 압도적 스케일을 선보였다. 조선 최고의 ‘효자 왕’ 정조는 음식마저 효심 가득했는데, 어머니를 위한 '회갑연 한 상'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산해진미가 들어간 ‘별잡탕’을 맛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가 인간과 AI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0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기이안 연애'는 인간 대표 출연자들이 AI 파트너와 직접 데이트하며 겪는 감정의 변화를 관찰하는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해 “상대가 AI여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공개된 포스터는 스마트 기기를 연상시키는 세 개의 투명한 화면과 충전 케이블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푸른빛과 분홍빛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색감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프로그램의 독특한 세계관인듯 방송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각 화면에는 ‘AI와 사랑이 가능할까요?’라는 문구가 나뉘어 배치됐고 AI를 향해 손을 내미는 장면과 인간과 AI가 서로 마주 보는 모습은 출연자들이 앞으로 경험하게 될 낯선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예고한다. 충전 케이블로 연결된 화면은 기술을 매개로 인간과 AI가 관계를 맺는다는 프로그램의 핵심 설정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기안84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미스트롯 포유' 개가수들의 반전 가창력이 무대를 꽉 채운다. 8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3회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웃음으로 사랑받아 온 개그맨들이 '미스트롯4' TOP7 멤버들과 듀엣 짝꿍으로 호흡을 맞춰 폭소와 감동을 오가는 무대를 선사한다. 먼저 '미스트롯4' 출신 개그우먼 이세영이 출격한다. 이세영은 "1억으로 풀튜닝하고 다시 태어났다"라는 재치 있는 소개로 등장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다. 이세영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해 한 소절 한 소절 차분하게 이어간다. 이를 지켜본 춘길은 "눈물이 고일 정도로 감동받았다. 예능감보다 무대를 향한 진심을 배우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웃음 뒤에 감춰둔 이세영의 진솔한 감성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이세영은 지난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에서 '미스청바지' 팀으로 함께했던 길려원과 호흡을 맞춘다. 당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듀엣 무대를 이번 '미스트롯 포유'에서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