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신춘음악회‘봄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90분간 이어진 이번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깊게 소통하는 ‘서사 중심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였다. 스텔라장의 ‘L’Amour, Les Baguettes, Paris’와 정미조의 ‘어른’ 등 각자의 색깔이 담긴 명곡들이 무대를 채웠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등 음악을 매개로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연의 정점은 파리에서의 삶이라는 공통 서사를 음악으로 엮어낸 샹송 듀엣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무대였다. 두 아티스트는 대화하듯 감미로운 선율을 주고받으며 이번 기획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이어 관객들이 슬로건을 들고 참여한 단체 기념 촬영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진정한 의미의 ‘봄의 대화’를 완성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두 아티스트가 샹송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깊게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고유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제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2026 김제 꽃빛드리 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등 주요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브리핑받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행사장 질서 유지 방안과 교통 대책 마련,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 및 가스 시설물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꽃과 빛, 체험, 공연, 지역 상생이 결합된 봄날의 놀이동산‘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특히, 회전목마와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신나는 놀이동산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농촌활력센터 등 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하찮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양연구원은 지난 30일 원당 창조혁신캠퍼스 9층 고양연구원에서 청사 이전 개청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시작,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경기도·고양특례시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청식에서 고양연구원의 기관소개 영상관람을 시작으로 연구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새로운 청사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임직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청사 이전 추진 경과보고, 제막식과 기념 촬영 후 투어진행으로 개청식을 마쳤다. 한편 행사진행 후‘고양연구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비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책연구 기능 강화와 고양 맞춤형 정책연구 확대, 실효성 있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아동 1만 9천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운영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고, 개최 장소도 인기 명소 중심 30곳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4~6월, 9~11월 주말마다 운영하며 운영 장소도 크게 늘렸다. 잠원, 여의도,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주요 녹지공원과 허준근린공원, 구의공원 등 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30개소로 운영을 확대한다. 봄·가을철 야외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테마별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을 구성하여 지역별로 차별화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오감놀이터(창의·예술) : 샌드 드로잉, 자연물 가면만들기 등 창의적인 예술 활동과 더불어 신체 활동을 결합한 키즈카페로 운영한다. 체험놀이터(직업체험) : 건축가·소방관·우주비행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를 경험해 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007년부터 기념식을 이어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복지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어울림 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한 복지체계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과천시에서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사회를 맡아 클래식 음악과 관객 간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 안정감 있는 진행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소인 호반아트리움에서는 현재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타계 20주기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보는 예술’과 ‘듣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적 감흥을 제공한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 융합으로 공연의 친근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 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양대학교와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운동장에서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 및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친선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준공식 이후 식후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생활체육 중심의 행사로 15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축구부의 동두천 이전과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두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기존 비정규 축구장을 정규구장으로 탈바꿈해 정규 대회 유치도 가능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져, 지역 체육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은 학생 축구부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시설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오는 4월 한 달간 ‘아트발란스, 그 첫걸음’이라는 이름으로 도민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작품은 의정부시 소재, ‘아트발란스 화실’의 신진숙, 황서현 대표와 취미미술 수강생 총 14명이 ‘첫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그린 60여점이다. 도민작품 전시는 지역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 인삼문화는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온 삶의 태도 속에서 형성된 무형유산으로,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뿐만 아니라 신앙과 의례, 설화, 조리법, 선물 문화 등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실천 방식도 포함한다. 인삼문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호혜적 매개체로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은 유네스코 사무국의 검토와 심사기구(Evaluation Body)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동산(動産) 유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유물을 폭넓게 발굴하여, 예비문화유산 선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산업 및 생활문화와 관계된 인물, 이야기, 사건 등이 담긴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여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국민은 물론 민간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4가지 응모부문(민간 주도형, 지자체·민간 협업형, 지자체 주도형, 중앙부처 주도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개인이나 민간기관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산 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2026년 아트하우스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형식을 넘어, 전시 공간에서의 관람 경험, 체험 프로그램, 도슨트 운영까지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트하우스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2026년에는 공모전시 4회와 기획전시 2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공모전시 3회와 대관전시 3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밀착형 예술 향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전시 기간 동안 작품 설치 및 철수, 공간 구성, 관람 동선 기획,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해당 시), 도슨트 운영 협력, 홍보 협조 등 전시 전반의 운영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이번 공모는 전시 결과물뿐 아니라 전시가 운영되는 전 과정을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프로젝트로, 작가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