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3월 11일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정영균 의원은 “현재 전라남도에는 의과대학뿐만 아니라 사범대학 부설 학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는 단순히 학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교육 생태계의 구조적 공백이자 지역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대학이 지역 거점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연구·실습이 연계된 종합적인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사범대학 부설 학교는 예비 교원 양성의 실습 기반이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교육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8년부터 교원양성 과정의 실습 체계 변화가 예고되면서 사범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실습 학교 확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설립은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정영균 의원은 순천시 서면 지역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3월 11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목포 지역 현안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에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에 따른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도민 정신건강 증진사업 확대 ▲전남도 도립국악단 결원 보충 등 세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조 의원은 먼저 ‘목포고와 목포여고 통합 이전 이후 남게 될 기존 학교 부지 문제’와 관련해 “도심 핵심 공간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공동화와 도시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공공 기능을 결합한 활용 방안을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정신건강 정책과 관련해 “사회적 고립과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과 지역 기반 상담·치유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결원 문제를 지적하며 “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구미시의회는 3월 11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이번달 3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원섭 의원, 간사에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김춘남, 박세채, 장미경, 장세구, 허민근 의원이 선임됐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원섭 의원은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이번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가 될 수 있게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구미시의회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11일(수)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날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자원회수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과 소각, 잔재물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살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위원들은 내년 공사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10~11일 제150회 임시회 제2차·제3차 본회의에서 창원시의 통합돌봄 서비스 관련 정원 문제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위법성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먼저 손 의장은 창원시가 업무 해태로 통합돌봄 인력 증원을 실기한 것이라고 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관련 조례 제정 시 정원 조례도 함께 개정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양산시·함안군 등은 지난 연말 통합돌봄 서비스와 증원 관련 조례 개정을 동시에 마쳤다. 창원시도 증원 문제를 지난해부터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책기획관은 지난해 9월 ‘창원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과정에서 “전담조직의 구성·운영 시 사무량 추이, 변화 등에 따라 정원 검토 필요성 있음”이라고 의견을 냈다. 같은 해 7~8월 공무원 기준인건비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 행정안전부의 통합돌봄서비스 인력 수요조사 문건 등도 이를 뒷받침한다. 손 의장은 창원시가 입장문을 통해 “통합돌봄 관련 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타 지자체에서도 일정상 선 채용 요청을 한 뒤에 정원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부분도 지적하고 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1일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며 ‘흔들림 없는 행정수도 완성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 처리’를 촉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신일 부위원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가 원안대로 채택됐다. 활동결과보고서에는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제언과 주요 활동 등이 담겼다. 행수특위는 구성 이후 ▲강준현·김종민·김민석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한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속 건립 촉구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행계획 발표 촉구 결의안’ 의결 ▲차기 대통령 세종 집무 이행·대법원 세종 이전 등 현안별 논평 발표 ▲균형발전 정책포럼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개최 및 시민사회 공동선언문 채택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론화와 여론 형성에 적극 앞장서 왔다. 특위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면서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지원, 세종시법 전면 개정 추진 등 아직 완수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음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지현 의원과 여천포럼 회원들은 10일 새봄을 맞아 여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지현 의원과 여천포럼 회원들은 여천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지현 의원은 “여천천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여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포럼은 지역 환경 보호와 주민 화합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3월 11일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과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균형발전과 신성장 동력 구축을 통해 수도권 중심 구조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주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 이후 광주 중심 쏠림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언급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통합이 이뤄지면 전남 군 단위 지역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걱정이 많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남 전역으로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정부 시범사업으로 2년 동안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신안군과 곡성군이 대상 지역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은 지난 10일 서곶지구대에서 간재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 서곶지구대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등하굣길 학교 주변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간재울초교 인근의 상습적인 흡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금연구역의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흡연신고벨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현재 6명의 인원이 관내 2만여 곳의 금연구역을 단속하고 있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건강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반드시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안전 등하굣길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방향을 복지 중심에서 기회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의원은 최근 발표된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언급하며 “지난해 대구의 전입자는 약 26만 8천 명, 전출자는 약 27만 2천 명으로 약 4천 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면서, “특히 20세에서 29세 사이 청년층에서 약 4,600명의 순유출이 발생해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세대가 도시를 떠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층 전출 사유의 약 22%가 직업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결국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와 미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대구의 청년정책은 주거 지원이나 활동 지원 등 복지 중심 정책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 도시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청년 일자리 정책이 중앙정부 사업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운영 환경을 지적하며, 인건비 정상화와 운영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지만 의원은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은 방과 후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를 돌보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이라며,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문제 속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구의 경우 종사자 호봉 상한이 10호봉에 머물러 있어 인천·대전(20호봉), 광주(17호봉) 등 타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숙련 인력 이탈이 우려되고 있고, 일부 센터는 운영비 부족으로 임대료조차 감당하지 못해 후원이나 개인 부담에 의존하는 등 공공이 책임져야 할 돌봄이 현장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낮은 임금과 운영비 부족 속에서 현장이 버티고 있는 현실은 아동친화도시 선언과 괴리가 있다”면서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준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신청사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과 두류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치밀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당초 3,312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약 1,200억 원 증액된 상황을 지적하며, 더 이상의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막기 위해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CM)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확보 계획이 제때 이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선제적인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특히, 신청사 설계에 대구의 정체성인 2·28 민주운동의 역사성을 담아 28층 라운지를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할 것과 사업 지연으로 인해 재산권 침해를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 축소 등을 제안했다. 이어 윤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 체제에서도 신청사가 대등한 행정 거점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명확한 원칙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특히 향후 통합의회가 신청사 부지에 들어설 가능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 북구의회 정기수 의원(화명 1·3동)은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일상을 바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정기수 의원은 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화명근린공원 2공구 조성 ▲무장애 숲길 구축 ▲만덕 생활체육문화센터 건립을 핵심과제로 꼽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청했다. 먼저 정기수 의원은 “그간 토지 보상과 예산 확보 문제로 지연됐던 화명근린공원 2공구 부지의 보상 절차가 마침내 마무리됐다”며, “이제는 지연된 시간만큼 커진 구민들의 기대에 ‘실행’과 ‘성과’로 보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화명 유림노르웨이숲아파트에서 화명근린공원을 거쳐 향후 건립될 신청사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 구축을 제안했으며, 정기수 의원은 “본 의원이 제안하는 무장애 숲길은 물리적 확장을 넘어,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 북구의회 김태희 의원(화명 1·3동)이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덕 센텀간 대심도 고속화도로 개통 이후 불거진 극심한 교통 정체와 인근 주민들이 겪는 생활권 침해에 대해 부산시와 북구청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태희 의원은 “동서부산 10분 시대라는 약속과 달리 만덕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이 됐다”며, 예견된 설계 오류를 무시하고 개통을 강행한 결과 시민들이 극심한 정체와 고액 통행료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이 만덕 1·2동 주거지를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친환경 태양광 방음덮개’ 설치를 제안했다. 이는 상부를 덮어 소음과 매연을 차단하는 동시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복합 인프라 모델이다. 이어 “대심도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부산시의 교통정체 해결 예산 22억 원 편성을 기점으로, 정밀 교통 및 소음·대기질 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북구청과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했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