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화천군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지속발전을 위해 세계적 겨울축제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삿포로시 눈축제, 하얼빈 국제 빙설제를 방문 중이다. 3선의 최군수는 지난 12년 간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 4대 겨울축제 반열에 올려 놓은데 이어 미래의 발전 동력까지 확보하기 위해 이번 출장길에 올랐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포함한 화천군 대표단은 지난 4일, 세계적 겨울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장인 야마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이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부회장인 최문순 군수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최문순 군수는 눈축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삿포로 시청으로 이동해 야마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환담하며 겨울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는 “삿포로 눈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거대한 눈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관광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녪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안군은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의 애환과 역사를 담아온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사진문화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공간으로 수몰 이전의 마을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 공동체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역할을 해왔다. 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관람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억 원(기금 7억 6,200만 원, 군비 4억 8,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년 간 전면적인 개·보수를 추진했다. 전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담호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과 함께 선보이는 기념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은 ‘물속의 마을’, ‘기억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 CNMI)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BONBOM), 잉크(EENK), 줄라이칼럼(JULYCOLUMN), 므아므(MMAM), 유저(YOUSER))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2월 4일 오후 2시 부산박물관에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실 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문화유산과 자료에 관한 조사 연구와 대여 ▲ 특별전과 관련한 공동사업의 추진 ▲ 학술정보 및 자료를 비롯한 박물관 활동에 관한 정보의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하여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왕실 문화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2005년 개관한 이래 국내 유일의 왕실·황실유산 전문 국립박물관으로서 왕실·황실유산의 보존·연구에 힘써 온 국립고궁박물관과 1978년 개관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며 시민들과 공유해 온 부산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와 함께 11월까지 국가유산의 상시적 예방관리를 수행하는 국가유산돌봄사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돌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용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전국 9천여 개소의 국가유산 현장에서 주기적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확인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경미수리)와 환경 관리(일상관리) 등 다양한 선제적·예방적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상시적 예방관리 사업이다. 전국 2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내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올해 교육은 총 4개 분야(모니터링, 경미수리, 일상관리, 행정·회계 등)로 나뉘어 64회의 세부과정으로 진행되며 1,928명을 모집한다.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는 인사노무, 회계를 비롯하여 사업운영에 필요한 행정분야 실무교육과 함께 입사 3개월 미만의 신규자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행정의 이해와 수리·돌봄사업 소개를 하는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에서는 국가유산 유형·구조별 점검(모니터링) 방법과 경미한 손상 발생 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 겨울빛 축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말연시 약 두 달 동안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광장 곳곳에 설치된 ‘사랑의 터널’을 비롯한 20여 종의 대형 조명 조형물은 겨울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쉼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매주 주말 운영된 ‘스노우 쇼’, 소원을 적어 참여하는 방식의 소원 박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플로어 컬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광장 중앙에 설치된 회전목마 역시 연말 분위기를 더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7일에는 신년을 맞아 지올팍(Zior Park)과 시온(Sion)이 참여한 특별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문화광장을 찾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2개 팀 291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 최강자를 가린다. 군은 민족 전통 경기인 씨름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회는 12일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정전이 열린다. 14일 소백장사, 15일 개회식 및 태백장사, 16일 금강장사, 17일(설날) 한라장사 결정전이 이어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백두장사 결정전이 펼쳐진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KBS 1TV와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군은 많은 주민이 씨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등 현수기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회 일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대회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노선은 태안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다이소 앞, 우체국사거리, 이석민 피자 등을 거쳐 종합실내체육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산림재난대응 단원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2일~ 5월 15일)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산불 종료 시까지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산림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군은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가평군이 1,87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2일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소개와 사업별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1월 발간한 『문예연감 2025』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문화예술활동 가운데 경상남도는 전국 상위권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국 문화예술활동 총 4만 7천여 건 가운데 경남은 2,743건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높은 실적을 보이며,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에서도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문화시설에서 개최된 공연 비중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공공 문화시설이 도민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시군별 공공 공연장이 실질적인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야별로는 전시(시각예술) 분야에서 956건의 전시가 개최돼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역 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 활동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감에 따르면 경남의 문화예술활동 건수는 2022년 2,244건, 2023년 2,517건, 2024년 2,743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2022년 68.6건에서 2023년 77.7건, 2024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현장 경험이 부족한 조사요원을 위한 4개의 현장 맞춤형 실습을 추가하고 이론 교육의 품질은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4개의 교육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 상황과 학문 양상을 반영하여 설계됐다. ‘유적 GIS와 공간정보 활용 기초’, ‘AI기술과 고고학 교육’은 조사요원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여 급변하는 조사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물 보존 및 관리의 이해’, ‘매장유산 조사방법론의 과정’에서는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유적과 유물의 성격별 조사방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2월 5일 실시하는 ‘매장유산법과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3개 분야 9개 과정에 걸쳐 총 12회 진행된다. 매장유산 법령의 이해부터 현장조사 방법과 해석, 유적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공간정보 활용, 인공지능(A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2월 2일 오후 4시 덕수궁 돈덕전(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쿠키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및 지식 재산(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IP 보유 기업이다.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 분야 협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년에는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그간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 협업을 위한 취지이다. 협약 내용은 ▲ 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3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해 한국수어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널리 알리고, 한국수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수어가 농인의 모어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소중한 언어문화 자산임을 알리는 행사로 기획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수어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유아기 수어 교육, 무학 농아인을 위해 농인의 알 권리와 언어권 증진에 이바지한 표민애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 지회장과 ▴국내 유일의 수어 문학 전문 단체인 ‘수어민들레’가 표창을 받는다. 또한,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한 ‘한국수어의 날 수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공모전에서는 65개 참가팀을 심사해 대상(1개 팀), 최우수상(2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익산시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예술로 채워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2026년 한 해 동안 예술성과 대중성, 공공성을 두루 갖춘 기획 공연과 전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공연장에서는 세계적 연주자와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진다. 5월에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클라라 주미강 & 김선욱 듀오' 공연이 열리며, 10월에는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국립현대무용단(4월), 국립국악관현악단(7월) 등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11월 '블루노트 도쿄 올스타 재즈 오케스트라 & 리사 오노' 내한공연이 열려 재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싱어송라이터를 만나는 '사운드 포레스트 익산', 산책길에 만나는 음악 감상회 '산책음감', 가족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3월), 배리어 프리 공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특히 익산시립예술단은 연간 6회의 정기공연과 함께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수시·초청 공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