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대강당(10층)에서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우(KPGA 기술교육위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가 연사로 나서 선착순 참가한 100여 명의 KPGA 회원들에게 140여 분간 글로벌 투어 트렌드와 실전 코칭 노하우를 전수했다. 1부 강연에서 이시우는 국내외 투어의 현장 차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미국과 유럽투어가 오픈 스케줄로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인 반면 한국은 선후배·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PGA투어의 팀 단위 시스템(코치, 트레이너, 멘탈 코치, 매니저, 캐디가 한 선수 지원)과 대회장 내 대규모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국내 투어 인프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시우는 "한국 남자 선수들의 실력은 결코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환경·문화·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n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도민 화합의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공연과 ‘안동차전놀이’,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가 행사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어지는 공식행사는 대회 시작을 알리는 단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개회선언과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낙동 랩소디 공연과 성화 점화를 알리는 워터스크린 및 드론쇼가 펼쳐져 도민 화합과 체육인의 열정을 담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성화는 경북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 260만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며, 예천군 육상팀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봉송 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주청년회의소가 2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언양 시가지 일대에서 제107주년 기념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울산 지역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됐다. 과거의 역사를 현재로 되살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시군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주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와 추념사가 이어졌다. 또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 낭독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어 펼쳐진 재현연극에서는 당시 언양 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생생하게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언양 시가지 일대에서 시가행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올해 K리그2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처음 갖는 맞대결로, 김해 입장에서는 리그 팀 중 가장 먼 거리인 파주로 떠나는 고된 여정이 될 전망이다. 김해와 파주는 2021년 K3리그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최근 5년간 상대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김해가 2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과거의 전적은 이번 맞대결에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프로 진출에 맞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 김해는 여재율, 윤병권, 이강욱, 이슬찬, 이유찬, 표건희 단 6명만 잔류했으며, 파주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1명만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 외 선수단 전원을 신규 영입하는 파격 변화를 가져간 양 팀은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전술적 궁합과 영입 선수들의 조직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명성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명아트센터의 2030년 개관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명시는 광명아트센터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1일 열린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의결로 건립 공사 착수를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공공건축 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 건축기획 용역을 추진해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진행하는 등 남은 경기도 심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 광명아트센터는 일직동 499 일원 기형도문화공원 부지에 총사업비 약 19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50㎡ 규모로 조성,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문화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전문 미술관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 중심 문화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 향후에는 소장품과 콘텐츠 확충해 시립미술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간 구성은 전시실을 비롯해 수장고, 다목적실, 휴게공간, 야외 조각공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쎄시봉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은퇴 무대를 갖는다.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의 방송 고별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여 만들어낸 화음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쎄시봉의 58년 세월이 녹아든 무대가 시작부터 묵직한 울림을 예고한다. 동시에 반세기를 넘긴 우정의 또 다른 얼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입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입담 속에서 쎄시봉만의 케미가 선명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천 중구축구협회가 일본 나리타시에서 열린 ‘제6회 사쿠라배 축구대회’에 참가해 한·일 생활축구인 간 우정과 교류를 이어갔다. 인천 중구축구협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리타에서 개최된 제6회 사쿠라배 축구대회에 임원 및 선수단을 파견해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50대와 60대 부문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통합을 앞둔 동구축구협회 소속 회원들도 다수 참여해, 지역 축구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봉준 중구축구협회장의 인솔 아래 참가한 임원진과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나리타시 축구협회 우노 마사히토 회장과의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체육 교류와 친선 관계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참가를 넘어 한·일 양국 생활체육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5회 대회에서는 교류 활동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월 1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등 주요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선수단은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으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총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규모로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저변 확대에 나섰다. 시는 2일 전주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전주지역 9개 초등학교의 20개 학급(423명)이 참여하는 ‘드론축구 초등학생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 인프라와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시와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시가 장소를 제공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전문 강사 및 커리큘럼을 맡았다. 또,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대상 학교 모집과 차량 운행 지원에 나선다. 교육 과정은 총 120분간 진행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30분간 진행되는 이론 과정을 통해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드론축구의 규정 등을 학습하게 된다. 이어 90분간의 체험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드론볼’을 조종하며 호버링(정지 비행) 연습과 장애물 통과 비행 게임 등을 즐기며 드론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앞서 시는 이번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찾아온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 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향후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제출하면 되어, 원본 훼손 우려를 줄이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자율성을 높인 창작 환경’, 개인 도구 지참 및 무료입장 참가자는 8절 도화지(272×394mm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혜산서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풍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서원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비풍류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7, 8월 제외)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혜산서원에서 열리며, 밀양의 국가무형유산 요소를 활용한 공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우리 지역 문화유산 愛 플로깅’,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산책 ‘선비학당’ 및 ‘선비문화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밀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성시는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안성시의회 의장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 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에서 ‘시민 참여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심기 행사를 열고 정원 조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민, 지역 단체 구성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이 참여해 공원 내 6개 구역에 꽃을 심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꽃 심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계절별 꽃과 식물을 함께 심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과천시는 해당 공원을 ‘숲과 자연’을 주제로 재정비해 휴식 공간 ‘숲 고요’,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 운동공간 ‘그린짐’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을 통해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