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고,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사탕과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가 진행되어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YISFF는 스마트폰 영화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차별화된 지역영화제로, 매년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거점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상영회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주시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인 ‘충주의 날’을 기념해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 문화·체험 탭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는 주제 표현력(30%), 창의성(30%), 완성도(40%)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최우수상은 충주시장상, 우수상은 국회의원상·충주시의회 의장상·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일산청년광장에서, 2026년 일산청년광장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산청년광장이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전통연희의 흥과 에너지를 전하는 내드름연희단과 지역 음악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울산보컬커뮤니티가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지역 청년문화예술 공연에서는 2025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 강사진과 주민 참여자들이 함께 준비한 플래시몹 공연이 열렸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랩 아티스트 빈세진우성의 공연과 밴드 모던패밀리의 무대가 더해지며 힙합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동구는 단순한 개막 행사를 넘어 청년 예술가, 지역 주민, 문화 기획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번 오프닝 행사를 기획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난 2월 5일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6일 만에 총 방문객 10만 명(26.3.12. 기준 누적 102,690명)을 돌파했다. 시는 서울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서울갤러리가 개관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관 초기에는 팝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오픈런’이 이어져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섰으며, 이후에도 설 연휴 기념 이벤트, 주말 맞이 공연(음악・마술 등)이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시민뿐 아니라 광화문・덕수궁 등 인근 명소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지속되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 평균 3,200여 명(26.3.12. 기준 3,209명)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관)과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키즈라운지・청년활력소・서울마이소울샵・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는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한옥 구조 이상을 점검·상담해주는 '한옥출동119' 서비스와, 확인된 손상을 가옥당 연 1회 최대 600만 원 범위에서 수리해주는 '한옥 소규모 수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시설물이 약해지기 쉽고, 특히 한옥은 구조 특성상 기와 흙이 흘러내리거나 나무 기둥이 기울어지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옥의 특수한 수선 비용 부담과 기술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한옥지원센터'를 통해 한옥주택 방문 점검부터 직접 수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왔다. [전문가 출동·드론 점검으로 한옥 이상 징후 조기 발견 실현] '한옥출동119'는 거주민이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신청하면 한옥지원센터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조를 부위별로 점검·분석하고 가옥별 맞춤형 수선 방안과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붕 점검에는 드론 촬영을 활용해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서울 전역에 약 8천여 채로 남은 한옥이 해빙기 피해 없이 한 해를 날 수 있도록 이상 징후를 조기에 찾아낸다. 청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2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및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요성과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 소개 ▲주요 사업 공모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조성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발맞춰,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4개 사업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을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통영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영이 문화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 2026년은 시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통영을 만들고자 한다”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화순군은 13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그램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의 일환으로 ‘나의 세계를 그리는 시간’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리며, 청년 작가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마주한 감정과 기억을 회화 작품으로 선보인다. 제2전시실에서는 최인경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 풍경을 디지털 감각으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는 월출산 등 자연 풍경을 픽셀화된 색면과 구조적인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기억과 감정이 겹쳐지는 상징적 풍경을 담아냈다. 특히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을 색과 패턴의 조합으로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 제3전시실에서는 김미지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하루의 시간과 감정을 기록하는 회화를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퍼티와 유화 물성을 활용해 화면 위에 시간의 흔적과 감정의 층위를 쌓아 올리며, 빛과 색, 질감이 어우러진 화면을 통해 하루 동안 스쳐 지나간 감정의 온도를 표현한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13일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양시는 이날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관광객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상징성을 더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개막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는 개막 순간을 알리는 대표 장면으로 연출돼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해시는 12일 대성동 고분군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활동 도입에 맞춘 자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 트렌드가 디지털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의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 방법 ▲상황별 사진 촬영 팁 ▲대성동 고분군 유적지 촬영 실습 ▲스마트폰 보정 어플을 활용한 보정 실습 등을 교육했다. 특히 촬영 기초와 화면 구성, 이미지 편집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해 해설사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처럼 시는 현장 중심 활동에 익숙한 해설 인력의 디지털 적응을 돕고 SNS 채널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온라인 관광 콘텐츠 운영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부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매월 주제별 현장 취재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해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글로벌·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경쟁력, 지역관광 활성화, 운영 및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 무안의 정체성, ‘태고의 생태’와 ‘유구한 역사’에서 찾다 무안군은 전남의 도청 소재지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도시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고유의 생태·문화 자산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전략적 전환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의 습지보호지역이자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무안갯벌과 서남권 고대 역사 중심인 마한부터 전해져 내려온 문화유산은 무안이 지닌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군은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무안’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적인 생태·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 2025년의 결실… 세계를 향한 현지 실사와 가치 입증 2025년 한 해 동안 무안군은 생태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무안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세계보전연맹(IUCN) 전문가들의 현지 실사를 마쳤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국가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