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해 한국 스포츠 외교를 견인할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양성한다. 이를 위해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이라는 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받아 온 국제스포츠계 영향력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최근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중요한 시점에서 국제스포츠 분야의 고위급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공모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도핑방지기구(WADA), 각종 국제경기연맹(IFs)의 고위직 인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국제기구 진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사업들과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기초-전문-적용-환류의 4단계 교육과정과 해외연수로 구성, 올해 6월을 시작으로 총 6개월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기초 단계(6월)는 ‘올림픽 무브먼트’와 국제스포츠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을, 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25일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않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6년에 처음 열린 전국 단위 주요 대회로, 옹진군청 선수단은 여성카누 종목에 참가해 6개 팀과의 경쟁 속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카누선수단 주장인 김여진 선수는 C-2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차태희 선수는 금메달에 이어 C-1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최란 선수는 K-1 200m 은메달과 K-1 500m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옹진군청 카누선수단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에서 개최되는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클래식 발레와 스트릿 댄스를 결합한 융복합 퍼포먼스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트 온 포인트’는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의 우아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작품으로, 순수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호주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 강렬한 리듬과 스토리텔링, 드라마틱한 무대 전환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오직 움직임만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와 스트릿 댄스라는 상반된 장르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삼척시에서 오는 4월 10일부터 야구와 축구 종목의 전국 규모 유소년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2026 삼척시 야구대축제’ 1차 라운드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복합체육공원 야구장과 도계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야구대회는 총 3차 라운드(4월, 5월, 6월) 중 첫 번째 일정으로, 대회 기간동안 24개 리틀 야구팀 선수단과 관계자 9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2026 동해왕 이사부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척복합체육공원 및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U-8부터 U-12까지 총 7개 그룹으로 운영되며, 9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로 삼척시에는 두 종목을 합쳐 총 1,8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한다. 시는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각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의 유소년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참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통영국제음악당을 봄의 소리로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얼마 전,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지식 프런티어 상‘음악과 오페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진은숙 작곡가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올해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자로 참여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조지 벤저민 경의 작품은 세계적인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모데른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현대음악의 정수를 들려줬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과 두 차례의 협연은 물론 우리나라 젊은 연주자 박하양, 최하영과의 실내악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기량을 발휘했다.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부터 폴란드의 가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고재현의 시즌 3호골에 위안을 삼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1대 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좌우 날개에는 김인균과 고재현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빌드업 실수-PK, 전반 0대 2 리드 허용 김천상무는 5경기 연속 무승부를 끊어내기 위해 김인균의 선발 기용과 12기 정재민, 윤재석 등을 명단에 포함하는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아쉬운 실수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9분, 후방 빌드업이 인천의 압박에 차단당하며 실점까지 이어졌다. 리드를 허용한 김천상무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시작했다. 빌드업 시 기존보다 선 굵은 패스로 인천의 뒷공간을 공략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지난 3월 20일부터 지역상생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과의 협력으로 마련된 전시로 아이들이 직접 표현한 봄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2026년 5월 31일까지 감문국이야기나라 2층 로비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 주제는 장애아동 작가들이 표현한 봄의 아름다움과 희망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자유로운 표현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이 조성해 온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환경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어린이, 노약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전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전시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소개문에는 “봄은 새싹과 꽃이 피어나는 변화의 계절로, 오래전부터 희망과 생명의 상징으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영주시 선수단이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정식 종목 30개 중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인 복싱에서 종합득점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4월 6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이 경상북도에 대회기와 휘장기를 반납하고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 이를 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4골을 퍼붓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는 홈 개막전으로 화려한 치어리더의 공연과 내외빈의 시축으로 시작돼 올해 새롭게 구성된 진주시민축구단 이사진과 진주시 축구협회를 비롯해 NH농협·경남은행 등 후원사, 제8962부대 용호여단 장병들이 함께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난 3월 ‘보은 페더레이션컵 춘계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3학년 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 산하 U12 봉래FC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로 나서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5분,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이동규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기세를 잡은 진주는 전반 25분 장효준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김도윤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추가 골을 기록했다. 김도윤은 이 득점으로 4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벽을 허물고 마음을 채우는 노원’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겠다는 구의 의지를 담았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 ▲배리어프리 걷기대회 ▲진성 행복 & 웃음 콘서트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17일 오전 10시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가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한국뇌성마비장애인협회 청우의 ‘이음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 지급되는 복지박람회 스탬프 미션 쿠폰을 완성하면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 음식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계 문화 공원에서 ‘복지 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장애인 공연단의 무대와 함께, 총 31종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전동보장구 세척 ▲운전 연습 체험 ▲보치아 체험 ▲수어 배우기 ▲무장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관악구가 지난 6일 ‘제46회 관악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낙성대공원 게이트볼 돔구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인 기념식과 노래·장기자랑 등 식후 행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해 온 유공자 34명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한편 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비전으로,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장애인 복지 도시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실사용자인 장애인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단체 운영센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초안산 근린공원에서 녪년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운동’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회원들과 주민들,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초안산 자락에 소나무 묘목 160그루와 자작나무 묘목 160그루를 심고 초안산 근린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황이선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오늘 심은 묘목들이 잘 자라 우리 도봉구가 더욱 푸르고 건강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주신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곶감, 과채류, 잡곡류, 전통 장류, 산양삼, 버섯, 천마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했다. 특히, 노음산옛날할매곶감, 상주로컬푸드사업단, 풍경원, 두레원식품, 만복가해월농원, 문장대천마 등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은 제품 시식 및 설명을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월 28부터 3월 29, 4월 3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지역대표 벚꽃 명소인 북천 산책로에서 봄맞이‘모두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상주시‘모두장터’는 지역농가와 소상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이다. 이번 장터는 △과실류(곶감, 감말랭이) △가공품(수제누룽지, 쌀빵, 착즙주스) △분식 및 먹거리(닭발편육, 문어버터구이, 계란빵, 마카롱) △수공예품(도자기, 액세서리, 패브릭소품) 등 26개 지역농가 및 소상인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북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상주시 관계자는“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