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 1-2회 연속 방송으로 베일을 벗는다. 상실 이후의 사랑을 세대별 멜로와 가족 서사로 풀어내며, 올 겨울 가장 시리도록 아름다운 멜로를 예고한다. 그 가운데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가족, 그리고 이들과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갈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의 미공개 스틸컷과 함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1. ‘러브 미’ 서사의 출발점, ‘가족’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고 이 가족 서사는 ‘러브 미’의 멜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본질적인 힘이다.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책임과 후회 사이에서 가족으로부터 도망쳤던 맏딸 서준경(서현진), 아내의 간병과 생계를 버텨내다 외로움과 죄책감만 남은 남편 서진호(유재명), 어디에도 기댈 곳 없이 흔들리는 막내 서준서(이시우). 이들은 가족의 붕괴 속에 서로에게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최진호(41.코웰)와 송민혁(21)은 2025 시즌 KPGA 투어에서 함께 활동했다. 최진호는 1984년생, 송민혁은 2004년생이다. 두 선수의 나이 차는 스무 살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최진호와 송민혁의 나이 차는 ‘강산이 두 번 옷을 갈아입을 정도’다. 그래도 두 선수는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하고 있다. 최진호는 2004년 KPGA 프로(준회원),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다. 송민혁이 태어난 해이기도 하다. 송민혁은 2023년 KPGA 프로, 투어프로 자격을 취득했다. 최진호는 2005년 그리고 송민혁은 2024년 투어에 데뷔했다. 입회연도 및 투어 데뷔연도 모두 19년 차다. 최진호와 송민혁은 올해 세 차례 함께 경기했다. ‘SK텔레콤 오픈’ 3라운드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 2라운드였다. 송민혁을 바라본 최진호는 자신의 20년 전을 떠올려봤다. 최진호는 “당시 함께 뛰던 선배 선수들은 정말 어른스러웠다. 투어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운 면도 있었다”며 “돌아보면 우승 경쟁보다는 시드 유지를 바라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는 야구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함께 선보였던 야구대표팀 콜라보 상품 의 2차 수량을 출시한다. 본 콜라보 상품은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기념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와 스포츠의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출시 전부터 전통문화 기반 디자인과 야구대표팀의 상징성이 결합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직후 주요 품목이 빠르게 완판되는 등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상품디자인에는 조선 후기 민화 ‘호작도(虎鵲圖)’에서 영감을 받은 ‘ㄹㅌㅇㅂㄴ 까치호랑이 캐릭터 범둥이’가 사용됐으며,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기쁜 소식을 전하는 까치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냈다. ‘ㄹㅌㅇㅂㄴ 까치호랑이 캐릭터 범둥이’는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웰컴카드와 두바이에서 개최된 ‘K-EXPO UAE 2025’에서 6m 높이 에어 조형물로 제작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P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자개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완주군이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식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완주군은 오는 12월 20일,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제2회 완주군수배 전국 중학생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학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2개 부문이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들이 결선 무대에 올라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청소년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조성과 게임·콘텐츠 산업 인재 조기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결선 당일에는 경기 외에도 게임 체험, 웹툰 그리기 체험, 발명 체험을 비롯해 학부모를 위한 크리스마스 화분 만들기, 책갈피·타투스티커 체험도 준비되어있으며 대학 연계 전시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상은 종목별로 1위, 2위, 공동 3위까지 진행되며, 총 상금은 660만 원 규모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박은규 교감은 “이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해양레저산업총연합 정책포럼 및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하여,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정책포럼 및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한 500여 명의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경남도가 국내 최초로 유치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주제로 발표하여, 세계적인 해양이벤트의 국내 첫 기항지로서의 상징성과 함께, 경남 남해안을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있는 비전을 소개했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96년 영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순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레이스로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경상남도가 유치했다. 이번 2025-26 대회는 2025년 8월 31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출발하여 2026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경남 통영에 도착해 7일간 체류할 계획이며, 기항 기간 세계 선수단 환영 행사, 국제해양레저 포럼, 국제음악제, 수산물축제, 요트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클리퍼 선단 10척 중 1척이 ‘경남통영호’ 이름을 달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육상, 수영)는 지역 내 체육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틀에 걸쳐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보유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공공체육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지역 체육 유망주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육상 종목은 12월 20일 종합경기장 내 제주전천후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지역 내 초·중학교 운동부 선수 40여 명이 참여해 자세 교정과 기술 전수, 미니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종목별 전문지도를 받게 될 예정이다. 수영 종목은 14일 외도 수영장에서 지역 내 운동부 선수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은 영법, 킥, 스타트, 턴 등 기술 지도를 실시했으며,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선수들에게 직접 스타트 동작을 배우면서 어색했던 자세를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꿈이 더 커졌다”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서천읍 행복나눔센터 2층에서 제13회 서천지역자활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자활기업 관계자, 자활센터 종사자, 관내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자활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자활 참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오신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자활한마당이 서로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2002년부터 명품가공사업과 고소미카페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자활·자립 지원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컨벤션에서 200여 명의 장애인 체육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올 한 해 안산시 장애인체육을 빛낸 최우수 선수, 단체 및 클럽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최우수 클럽으로 선정된 더메이크 체조클럽은 깜짝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최우수 선수상에는 e-스포츠종목에서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4연패를 달성한 박충신 선수가 차지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은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는 물론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한 수영연맹이 수상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 안산시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군정을 가장 빛낸 최고의 정책에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시책 가운데 군민 체감도가 높은 7개 사업을 ‘2025년 울주군정 BEST 7’로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군정 BEST 7’은 울주군의 주요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책을 중심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 방식을 통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군정 중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1위로 선정됐다.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문화유산 보존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울주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2위는 울산 최초로 시행한 ‘50세 이상 전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으로,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3위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사업’이 뽑혔다. 이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18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 발간 기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은 1989년 시민 주도 복원 추진부터 2024년 2단계 복원 마무리까지 35년의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발굴과 행정 기록에 더해 구술 기록과 에피소드를 담았다. 복원에 함께한 사람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복원사다. 복원 이후 시민 참여형 행궁 활용 사례도 담겼다. '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 관내 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화성행궁 복원 기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시민의 힘으로 복원된 화성행궁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원 참여자의 공로를 기념하는 ‘복원기념 안내판’ 제막식을 열었다.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참석했다. 이어 이홍구 화성행궁 복원추진위원회 본부장의 축시 낭독으로 패널 토크를 시작했다. 패널 토크에는 화성행궁 복원추진위원회 관계자, 자문위원, 담당 공무원 등 화성행궁 복원 공로자들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복원 착수 배경, 심재덕 전 수원시장과의 인연, 복원 원칙과 기록의 선택, 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18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2025년 정원문화 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었다.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에 수원시장상(47개)과 수원시의회 의장상(7개)을 수여했다. 시상은 표창장·감사패 수여, 시민정원 경연대회, 베스트 관리상, 올해의 정원인상 등 분야별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효원공원에서 열렸던 ‘2025년 수원시 시민정원 경연대회’ 수상팀들을 시상했다. 하나의 물방울이 만들어내는 무한한 생명의 파장을 표현한 ‘완뚝원정대’의 ‘리플(ripple) 가든’이 대상을 받았다. 어린 꽃이 꿈꾸는 산의 이미지를 담은 ‘진달래동산 꽃뫼’ 팀의 ‘어린 꽃이 꿈꾸는 뫼(산)’이 최우수상, 빛과 생명의 흐름을 표현한 ‘빛나게’ 팀의 ‘Flowing Light, Flowering Life(플로잉 라이트, 플라워링 라이프’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도심 속 열린 정원은 시민에게 휴식처가 되고, 기후 위기 대응에는 힘이 된다”며 “정원을 가꾼 수상자 노력에 감사하며 시민 일상에 초록이 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삼척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 '제46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시민과 함께하는 하모니 페스티벌’'을 오는 12월 20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삼척시립합창단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무대로,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와 삼일고등학교 삼일합창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화합과 미래 예술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한다. 공연에는 총 142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합창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하모니 페스티벌’을 주제로, 가곡과 가요, 합창곡, 관현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학생 합창단이 시립합창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내는 무대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따뜻한 연말의 정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이번 정기연주회 역시 시민에게 위로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육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보은 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행사에는 체육단체 관계자와 선수,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체육행사 추진 결과 보고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 △장학증서 수여 △축사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장과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체육 유망선수 19명에게 총 78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종목의 성과를 함께 조명하며, 학교 체육과 유소년 스포츠, 직장운동경기부까지 폭넓은 체육 현장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체육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삼청각에서 성북구 드림스타트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2025 삼청각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삼청각일화예술단이 준비한 전통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는 전통무용, 판소리, 사물놀이, 퓨전 국악 등이 이어졌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전복 비빔밥과 갈비찜, 잡채 등 저녁 만찬이 제공돼 드림스타트 가족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하채헌 삼청각 대표는 삼청각이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공간인 만큼 성북구의 미래인 아동·청소년에게 전통문화 경험과 격려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삼청각에서 공연과 식사를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행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푸른서초환경실천단, 서초구 환경교육센터,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서초구 환경실천 성과공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에 있는 환경단체들과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주민들이 한데 모여 올해 추진한 탄소중립, 친환경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실천 문화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단체별 활동 실적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 탄소제로샵 영상 상영 ▲단체별 우수사례 발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올 한 해 환경단체가 추진한 우수 환경실천 사례들이 공유되며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방안들을 나눌 예정이다. 잠원동 푸른서초환경실천단의 ‘커피 찌꺼기 퇴비화 사업’을 비롯해, 서초구 내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가 참여한 환경교육 사례,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보물찾기 교육’ 등을 발표한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