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오는 2026년 1월부터 의료급여 제도가 전면 개편됨에 따라 제주시가 제도 변화에 맞춘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의료급여는 중위소득 40% 이하 저소득 가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치료를 못 받는 일이 없도록 국가가 의료비를 책임지는 제도다. 이번 개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6년 만에 부양비* 제도를 완전 폐지하여 가족의 소득 때문에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됐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여 제도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본인 부담 차등제를 도입하여 의료급여 외래진료 과다 이용을 예방하고 재정 누수를 방지한다. 이와함께 의료급여 수가를 개선하여 정신과 상담, 입원료 및 식대 등 수가 인상을 추진 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 같은 제도 개편에 맞춰 의료급여 관리사 6명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고, 각 읍․면․동 및 의료기관 홍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제주시는 1만 5,979명(1만 2,258가구)이 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해 의료비 지원 이외에 희귀·중증교통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기관 16곳을 초청해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주도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의료기관별 사례 발표, 의료관광 활성화 전문가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역대 최다 외국인환자를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 강화사업에 총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먼저 의료통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의료관광 통역 인력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이를 반영한 사업으로, 13명이 참여해 외국인환자와 의료진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등록 기관이나 담당자 변경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법·지침 이해를 돕는 교육을 실시했다. 총 16명이 참여해 유치 활동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비즈니스 페어에 참여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건강사업 평가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모자보건, 식품위생·정책 등 3개 분야에서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부터 임신·출산 지원, 먹거리 안전까지 생활과 맞닿은 보건·위생 정책이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동대문구는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 건강사업 총괄 성과대회’에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모자보건사업 ▲식품위생·정책 분야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자치구 보건소장·사업부서장 등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먼저 동대문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사업으뜸이)을 받았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구는 신규 대상자 발굴·등록, 건강검진 연계, 취약계층 관리 등 정량 지표에서 고른 실적을 냈고, 사업장 출장 검진과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등 현장형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건강관리 도움 정도, 상담 충분성, 유용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7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제천엑스포 성과보고회’를 열고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제천엑스포 조직위는 124명이 참석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각계 대표들이 자원봉사자, 명예홍보대사, 도민홍보단 등으로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협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김창규 제천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엑스포 주요 성과를 되짚고, 제천엑스포에 도움을 준 유공자 시상식을 진행하며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엑스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이번 엑스포로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엑스포 성과를 바탕으로 한방천연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30일 동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기도는 17일 경기도청에서 시군 보건소장과 감염병관리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염병관리 연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감염병 발생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법정감염병 신고건수는 2025년(1~48주) 3만52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3만7,452건 대비 약 18.5% 감소했다. 주요 감소 감염병은 백일해, C형간염, 쯔쯔가무시증 등 21종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올해 감염병 대응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방식을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전환하고,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시군 방역관 확대와 전담 역학조사관 지정·운영, 예산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지역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 민·관 협력 기반도 촘촘히 정비했다. 주간 감염병 발생 점검회의, 감염병관리위원회, 위기관리 대응훈련 등을 통해 정례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했으며, CRE감염증 시범사업을 통해 선도적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합천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의료급여 특화사업 홍보 등 5개분야 11개 지표로 평가하여 전국의 우수 지자체 18곳을 선정했으며, 합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복지 욕구 해소와 의료 이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상황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은 12월 17일 안좌면 자라 1·2리 마을을 방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의과·한의과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환자 진료, 건강 상담, 복약 지도, 영양수액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치매 인식개선 홍보 물품도 전달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마을 특성을 고려해 단순 치료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안좌면 자라1리 이모(81) 어르신은 “오랫동안 아팠던 무릎에 침도 맞고 수액도 맞으니 한결 나아졌다”라며, “의사 선생님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진료를 해줘서 마음이 놓인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은 지난 9월 홍도 1·2구에서도 1박 2일 일정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지자체가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서 지역 정기 방문 의료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의약외품) 제조업체와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허가지원 설명회 허가 온(on・溫)’을 12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가 온’은 의료제품 개발·제품화 지원을 위해 분야별·지역별 찾아가는 허가지원 설명회로, 이번 설명회는 보건용 마스크 업체가 다수 분포한 경기도 지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행정예고한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에 추가된 보건용 마스크(KF80) 성능 평가 시험법 설명, 의약외품 품목(변경)허가·신고 요령 및 세부 제출자료 요건 등 그간 업계가 자주 문의하는 질의·건의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최신 의약외품 허가·심사·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의약외품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 영양관리의 필수 요소인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DB)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제3차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오픈 포럼을 12월 17일 개최한다. 식약처는 2023년부터 식품영양성분 DB 활용성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양성분 데이터 보완을 위한 소그룹 활동인 ‘채움 프로젝트(Fill Project)’ 운영 등 ‘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수요 기반의 식품영양 DB 고도화, 활용성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채움 프로젝트’는 식단 관리 앱 등에서 활용 수요는 높지만 영양표시 의무 성분이 아니어서 DB 확보에 어려움이 컸던 칼슘 등 영양 정보를 업체가 보유한 데이터로 제공받아 채우는 것으로 민간에서 먼저 제안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협의체에 참여한 AI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두잉랩’ 관계자는 “칼슘 등 일부 정보가 부족해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앱 개발 시 정확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채움 프로젝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강화군은 지역사회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화군은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나은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지역 필수 의료 개선, 학생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 지역 주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학교 보건교육 및 응급 대응 역량 강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은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공공보건의료 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적·환경적 지원을 담당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 및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나은병원은 응급환자 이송 지원 등 의료 협력을 비롯해 보건교육·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공공보건의료 분야 자문 등 사업의 실질적 수행 역할을 맡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2025년 제2차 치매 지역 사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전했다. 치매안심센터는 기관별 자원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치매 관련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협력을 위해 치매 지역 사회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효율적인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신규 사업 및 치매 관리 시행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치매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문제인 만큼, 지역 사회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관리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7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지역필수의사제 참여의료기관 3개소(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 경남도, 경남도의회,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 인력 정책의 연계와 확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주언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와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기조발제로 ‘지역필수의료 인력 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 2부에서는 OECD 회원국의 의료인력 관리 강화 사례와 시사점, 지역 관점에서 본 필수의료 인력 확보 전략, 지역필수의사제의 시범사업 운영 경험과 향후 과제를 각각 발표하며, 국제적 사례와 지역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보건복지부 등 전문가 5인이 참여하여 지역필수의사제의 지속 가능성, 지역 간 인력 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공주시는 ‘공주시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시청 1층 북카페에서 건강측정장비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이번 시연회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손쉽게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스마트 건강쉼터(공주시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를 소개했다. 이 사업은 옥룡동·월송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에 ▲기초 건강측정 장비 ▲체형 분석 장비 ▲호흡 건강 분석 장비 ▲운동 능력 분석 장비 등 4종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행사 기간에는 많은 시민이 시연회장을 찾아 4종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혈압, 스트레스, 산소포화도 등 기본 건강지표와 체형 불균형, 호흡기 건강 상태, 운동 능력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측정 직후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다중이용시설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공주시는 스마트 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논산시의 만성질환 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16일 충청남도가 주최한 ‘2025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만성질환 관리 분야 유공기관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인식 제고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를 비롯한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북도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산동성 의료 및 기업 관계자 방문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중국 의료관계자 등에게 충북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차별화된 의료관광 자원을 직접 소개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단은 산동성 일조시 요양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방문지는 충북도청과 특화 의료기관이다. 특화 의료기관으로는 △청주의료원-인공관절·재활치료 △하나병원-심뇌혈관질환·건강검진 △김안과-라식·라섹 △와인성형외과-피부미용·성형 △박종범 장사랑 내과-건강검진 등을 찾아 첨단 의료시설을 체험하고 의료진과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중국 산동성 의료 관계자들에게 청남대, 직지 박물관 등 충북의 우수한 자연·관광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전략 국가별 맞춤형 의료관광 강화하여 K-메디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