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및 전용족구장에서 '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청 40대부와 50대부를 비롯해 경북 1·2·3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각 부문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족구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높은 접근성을 갖춘 종목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전국에서 동호인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4월의 문경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경시는 영강 보행교와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시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시민체력증진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체력증진센터는 9일 남구 제석초등학교를 찾아 재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유연성, 순발력, 악력 등 기초체력 측정을 실시했다. 시민체력증진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조선대 체육대학 5층에 위치해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는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 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스포츠 재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체력증진센터를 활용하여 지난해 체육회장배 육상대회에서 ‘체력왕 선발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왔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시민체력증진센터에는 학교(초·중·고)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관련 단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을 병행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흥군은 ‘포두면 봉림리 고분군’, ‘도화면 당오리 고분’, ‘도화면 봉룡리 고분’ 등 3건이 9일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이번에 기념물(사적)로 지정한 3건의 백제시대 고분 유적은 고흥지역 고대사와 지배 체계를 밝힐 핵심 자료로,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할 필요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고흥 봉림리 고분군은 총 4기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1·2·4호분은 백제시대, 3호분은 고려시대 고분이다. 특히 백제 시기 고분은 현실·현문·연도 등을 갖춘 횡혈식 석실묘로,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드문 구조적 특징을 보여 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고분 간 구조적 차이를 통해 일정 기간에 걸친 연속적인 축조 양상이 확인되며, 고흥지역 고대사와 백제 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당오리 고분 역시 삼국시대 백제 사비기의 횡혈식 석실묘로, 분구 경계석과 부석, 팔자형 연도, 장방형 석실 등에서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고분 축조 양식을 갖췄다. 특히 백치성 등 인근 산성과 고분과의 입지적 연관성을 통해 백제의 지방 통치 및 군사·행정 체계, 지역 고분문화 형성 과정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1호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연구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AI·학술 분과회의를 열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멀티 클러스터 모델(분산형) 올림픽 운영 방안과 포용적 대회 구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분산 개최에 따른 운영 복잡성을 AI·디지털 기술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교통·숙박 등 인프라 운영 문제를 기술적으로 보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대회 운영 통합 플랫폼, 경기장·숙박·교통 데이터를 연계한 디지털 인프라, 스마트 경기장 안전관리 기술 등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관람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어 AI 수어 및 음성 안내, 자율주행 휠체어, AR·VR 관람 서비스 등 접근성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디지털 올림픽’ 구현 방안도 다뤄졌다. 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올림픽 모델을 구체화하고, 멀티 클러스터 모델(분산형) 개최의 효율성과 참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앞두고 서울시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9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동행서울 누리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축제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각종 체험관을 비롯해 문화 공연, 장애인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채롭게 구성·운영됐다. 나아가 사회에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서울특별시 장애인 복지상(장애인 분야)’ 시상도 이뤄졌다. 동행서울 누리축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 50여 개와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4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됐다. (교육‧문화 분야) 시각장애 한궁 체험, 촉각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퀴즈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술 분야) IT 기술을 이용한 장애인 맞춤형 보조공학기기(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휴대용 독서확대기, 가상현실 기반 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가 2026년 첫 전시로 우진희 작가의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대관 공모 선정작으로, 4월 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으며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며,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고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ing’, ‘제7의 물결’, ‘구상’ 등 3개 시리즈로 구성되며,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의 주인공들은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다. 이들은 시대적 여건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의 꿈을 미뤄야 했지만,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매력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학습자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졸업장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은 2013년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2017년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201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18회 용담호 환경대학 입학식이 9일 진안 군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가 주최하는 용담호 환경대학은 2009년부터 올해로 18년째 운영 중으로 용담호 맑은 물을 지키고, 지속적인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추진을 위한 주민 의식확산을 위해 매년 30여명의 지역사회 환경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올해 환경대학은 18번째 신입생을 맞이하여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5월 14일까지 6주간 환경 분야 교수, 유관기관 및 단체 등 환경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용담호 수질자율관리와 주민실천방향 ▲기후변화의 이해와 대응 ▲친환경 비누만들기 체험 등 주민의식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서 김정길 용담호주민협의회장은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동안 진안군민들의 노력이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곳에서 배우는 지혜를 바탕으로 진안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주길 바라며, 군에서도 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드디어 2막 개시! 강력한 파란과 혼돈의 폭풍이 몰려온다!”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포옹 직전의 ‘1mm 초밀착 블루스 타임’으로 완전히 뒤집히는 반전 판도를 예고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인 감당 불가 충격 서사가 펼쳐지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TOP2 등극,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상위권 석권하며 화제성의 정점을 장악하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로 바뀐 모모(백서라 분)가 유산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반항하자 격한 대립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모모(김진주 뇌)를 좋아했던 하용중(안우연 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이 58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4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펼쳐진다.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고별 무대를 예고한 쎄시봉은 지난주 여전한 청춘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 방송 이후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는 등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 가운데 해당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은다. 조영남이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며 너스레를 떨지만,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뒤덮는다. 또한 조영남은 무대 위에서 돌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행보를 이어간다. 아쉬움을 드러내던 객석의 팬들마저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고별 무대를 특유의 위트로 풀어낸 조영남의 활약은 본 방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후원하는'2026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남자 테니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국제대회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간판선수 권순우가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로 참가하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순우는 2016년부터 광주오픈에 여러 차례 참가했으며, 개인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 4강이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진행된 9일 사전 인터뷰에서 권순우 선수는 “광주오픈에서 부상 없이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테니스도 세계에 뒤쳐지지 않는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로 우승할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출전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광주오픈이 열리는 진월국제테니스장에 대해 “코트 환경이 매우 좋고, 코트 면 페이스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얼른 광주에서 시합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는 “100%의 몸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 수가 많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창원특례시는 파크골프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산 파크골프장은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196-2 일원에 기존 133,000㎡ 규모로 90홀을 운영해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19,322㎡ 규모의 교육장 22홀을 추가 조성하고, 창고, 관리부스, 경계휀스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총공사비 5억 8천만 원이 투입된 해당 공사는 올해 1월 착공 이후 약 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메가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와 시민 여가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산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물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상태이며,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4월 20일 조기 개장할 예정이다. 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대산 파크골프장이 창원을 대표하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부안군 변산반도의 푸른 바다를 가르는 은빛 물결의 향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대회’가 오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선수 195명과 경기 운영 인력 및 지도자 230여 명 등 총 430여 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요트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태극마크를 향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요트경기는 11개 종목으로 1인승 딩기(옵티미스트, ILCA 4, ILCA 6, ILCA 7), 2인승 딩기(420, 470), 스키프(49er), 윈드서핑(테크노293, IQFoil, RS:X), 카이트보딩(포뮬러카이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일정은 11일 경기 수역 개방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1일에 1~3경기, 총 12경기로 5일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며, 15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