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강진영화관이 군민이 더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영화 보는 날’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17일 문을 연 강진영화관은 개관 1주년을 앞둔 올해 3월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넘어서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진영화관의 ‘영화 보는 날’은 연중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반값 할인하는 행사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 관람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첫 번째 토요일과 명절, 공휴일에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일과 2일, 7일 모두 3일 동안 414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군민 4천 명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호응이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진군은 4월에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 행사는 첫 번째 토요일인 4월 4일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영화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사천시가 ‘황금 노을’의 매력을 앞세워 전국을 향한 감성 관광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노을’을 주제로 한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황금 노을, 사천을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사천의 자연과 해안,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노을을 사진과 시로 담아내는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다. 특히, 디카시라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사천의 감성과 풍경을 동시에 전달하는 점에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디카시는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문자를 결합한 언어 예술의 한 형식이다. 참여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자는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1점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개인당 2점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시장과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상주시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는 3월 23일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되어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독립만세운동으로 퍼져나갔다. 이 운동으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선생을 비롯하여 수십명이 옥고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수여, 헌시낭송, 헌화‧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21일 파주시 일원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형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4개 동에서 기수 변경이 이뤄진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위원 간 연결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비무장지대(DMZ) 일원 탐방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과 ‘시흥자치 톡톡(talk! talk)’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주민자치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이 있다”라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흥형 주민자치’를 완성하는 주역”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3월 18일부터 도서관 2층에서 ‘페이퍼플라워 아트-꽃의 위로’ 전시를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시는 연중 상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꽃 테라피 작가 정유연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며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한 페이퍼플라워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2층 대형게시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원거리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데스크 문의 시 근거리 관람도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객은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정유연 작가는 종이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가로, 작품에 감성적 치유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완성된 꽃 작품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봄의 시작과 맞물려 ‘위로’와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돼 학업과 업무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3월 28일 오전 7시~10시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주민의 건강 도모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대회는 ‘모두가 함께 달리는 신바람 중원’을 구호로 성남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도촌사거리까지 왕복 4.5㎞ 구간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순위를 가리지 않는다.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간소복 차림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으로 오면 된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 측이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티셔츠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대회 종료 후엔 성남 탤런트(SN Talent) 예술단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의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중원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행사”라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겁게 달리면서 활기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보훈가족과 함께해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보훈가족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문화와 복지가 결합한 연례 행사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고(故) 이건용 씨의 유가족에게 6䞕무공훈장을 전수했으며, 보훈회관 전시실 조성에 기여한 황현정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한 음악회가 매년 따뜻한 봄철 보훈가족 여러분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서귀섭 회장님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곳 전시실에 담긴 보훈의 역사와 가치처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을 만큼 의미있게 조성된 공간인 만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 고우서 작가 초청 ‘2026년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을 연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도민과 직원이 함께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다. 경기도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고우서 작가는 여행과 삶을 묶어 풀어낸 에세이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이며 유튜브 채널 ‘쇼따리’의 운영자로 유명하다. 고 작가는 이날 ‘가난으로 떠난 여행이 가르쳐 준 삶의 태도’라는 주제로 전 재산 투자와 실패 경험, 세계 여행 이야기, 유튜브 채널 ‘쑈따리’ 운영 경험 등을 통해 삶의 도전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시간도 진행한다.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약 60~90분 인문 강연으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한다. 원진희 행정관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제16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연다. 주민, 학생, 보훈단체,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헌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강남구는 서해 수호 용사 55인 가운데 한 명인 故 한주호 준위의 모교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실종 장병 구조작업에 투입됐다가 순직했다.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끝까지 바다로 들어갔던 그의 선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군인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깊이 일깨우고 있다. 강남구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곧 서해를 지킨 모든 영웅을 기억하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올해도 추모와 기념의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까지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열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나무심기 행사와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 먼저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태안군에 대한민국 대표 오락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찾아온다. 군에 따르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이 오는 4월 열린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은 4월 26일 오후 1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 15팀 내외가 4월 28일 오후 2시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일원에서 공개녹화 무대에 오른다. 우천 시 공개녹화 장소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되며, 방송은 5월 24일 방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군청 관광진흥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예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개녹화 당일에는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가 20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며, 참가 신청은 댄스코드 누리집에서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첫날 워크숍, 둘째 날 본선 경연으로 운영된다. 4월 11일에는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가 참여하는 특별 워크숍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4월 12일 본선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관람객은 현장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연형 대회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천시는 오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를 진행한 뒤,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 하기와 치매 예방 수칙 333 알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관련 퀴즈 풀이 및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나누기, 치매 예방 교구 체험 등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세명대학교,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문화사학자이자 사단법인 우리땅걷기를 이끌고 있는 신정일 이사장의 서재가 전주시민들이 함께 지혜를 공유하는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됐다. 전주시는 23일 덕진구 태진로에 위치한 신정일 이사장의 자택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민서가지기로 위촉된 신정일 이사장, 이형구 前 전주시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전주시민서가 지정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주시민서가’는 시가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공유 가능한 시민의 서가를 발굴해 전주시민서가로 지정 및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식은 ‘제1호 전주시민서가’ 지정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된 신정일 이사장의 서가에는 3만여 권의 인문·역사 분야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매월 1회 전주시민서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