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이 28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유아차를 탄 영유아부터 부모와 함께 걷고 뛰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까지, 아이가 있는 5,000가족이 서울 도심을 함께 누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약 5,000가족, 20,000여 명이 참가하며, 우리은행이 행사 후원에 함께한다.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은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정오)까지 진행되며, 8시30분 토끼반 출발을 시작으로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순으로 출발한다. 코스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숭례문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가로질러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8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서울 유아차 런’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도심 가족 축제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대표 상징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아이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3~2016년까지 실시됐던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방안 공동연구’ 이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간 변화되어온 조선왕릉 내 석조물의 보존 상태를 파악하고 보존 환경을 재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조선왕릉 전체 40기 중 상징성, 보존처리 이력, 석조물의 재질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0기의 왕릉 내 석조물 907점이다. 1차 연도에는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상징성이 높은 구리 동구릉 내 건원릉의 석조물 194점, 숲속 입지 특성을 갖고 있는 영월 장릉(단종의 능)의 석조물 16점, 그리고 손상 등급 현행화가 필요한 남양주 사릉(단종비 정순왕후의 능)의 석조물 16점을 조사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하나로 모아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비파괴 조사·분석을 통해 석조물의 물리적 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Young Professionals Forum)' 및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Site Managers’ Forum)' 참가자 공개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유산 분야의 청년전문가 30명이 함께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청년전문가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례적으로 전 세계에서 총 56,326명이 신청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지원요건 1차 확인 과정을 거친 5,234명의 지원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계유산을 관리하는 현장관리자 100명이 세계유산 보존·관리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현장관리자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총 386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제20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도(三道)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등 3개 시군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모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우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지회 전호진 회장, 김천시지회 문학성 회장, 무주군지회 주락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가 삼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는 2005년 무주 삼도봉 정상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무주·김천·영동 세 지역이 순차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전우애를 나누는 전통 있는 안보 행사로 자리매김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케이(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제압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찾아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경기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지역 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은 돋보였다. 포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시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 21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 G-스타디움 주 경기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총 159경기로 진행됐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7개부 16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광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광주시, 광주시체육회, 스타스포츠, 피파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30대부 수원시, 40대부 광주시, 50대부 성남시, 60대부 광주시, 70대부 수원시, 여성부 화성시, 유소년부 하남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관리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했으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올해 광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운영, 교통 관리, 안전 대응 등 전반적인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주민 특강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관계자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곡리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2029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가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황권순 국장은 “지역 활성화, 국가유산이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국가유산 정책의 변화 방향을 설명하며, “이제 국가유산은 단순한 원형 보존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결합 된 콘텐츠로 재해석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가유산 활용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국가유산이 지닌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참석자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연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박물관은 국가유산 보물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에 대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여주박물관 여마관 로비전시홀에는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이 전시되어 있는데, 원종대사탑비의 특징과 중요성을 소개하는 패널과 함께 고달사지에 대한 영상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국가사적인 여주 고달사지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위치한다. 폐사지인 이곳에는 고려의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달사지 승탑과 원종대사탑비, 원종대사탑, 석조대좌 등 문화유산이 즐비하다. 이중 원종대사탑비는 고려 초 국사의 예우를 받으며 활약한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869~958를 기리기 위해 975년(광종 26) 고달사에 세운 탑비이다.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탄생과 출가, 당나라 유학과정, 귀국 후 국사로 책봉되어 입적하기까지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비신의 뒷면에는 광종이 고달원을 희양원, 도봉원과 함께 3대 부동사원으로 삼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은 1915년에 여덟 조각으로 깨졌고, 깨진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됐다가 2016년 7월 14일 여주박물관 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발대식과 연합워크숍을 통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자치기구에서 총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2부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3부 바비큐 파티 순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을 높이고 신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 났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는 애니메이션 감상을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과 미술 활동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 구성으로 운영된다. 먼저 미술관에서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을 통해 미술관이 어떤 공간인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뒤, 전시실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한다. 이후 생각을 키워주는 활동지와 미술 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직접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일 1팀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뮤지엄 려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의 자라나는 희망인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하며 미술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창녕군은‘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채단지는 전국 단일면적 최대규모(110만㎡, 축구장 150개 크기)를 자랑한다. 첫날인 4월 9일에는 지역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가 열리고, 올해 3회를 맞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와 활기찬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마이진, 신승태, 전유진, 황인아 등 초청 가수들과 함께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가 진행되며, 밤하늘에는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4월 11일에는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나이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월 12일에는 창녕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동춘 서커스 공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위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추진위원장 인사말,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급 기관·단체장과 동부추진위원 등이 함께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지읍 동부추진위원회는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진영으로 참여해,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김진철 추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한 달여 동안 헌신적으로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읍장은 "3.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양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물금벚꽃축제’가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황산공원 문주광장과 중부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시와 재단은 이를 통해 물금 벚꽃 축제를 황산공원과 벚꽃 터널을 활용한 지역 대표 관광 페스티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축제는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주제 테마존, 벚꽃 터널, 어린이합창단 및 지역 예술인 공연, 가족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힐링 콘텐츠로 구성되며, 물금읍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4월 4일 개막공연에는 김용빈·양지원·유민지·별사랑이, 4월 5일 폐막공연에는 황가람·최전설·하하&스컬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 편의를 위해 황산공원 중부광장과 문주마당(메인무대)을 오가는 ‘벚꽃타요(전기카트)’를 운행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300개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생적인 지역 문화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동아리 수를 대폭 확대했다. 2024년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평균 동아리 수는 4.21개였으며, 지역별로 편중되는 면이 있어 현장에서는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보다 6배 확대(50개 → 300개)된 규모로 동아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동아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부터 독서 분야까지로 그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등의 경비와 함께 동아리 우수 운영 사례, 전문가 특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과 연수회(워크숍) 참가 등을 지원한다. 특히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인제기적의도서관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도서관 열린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작은음악회 '책, 선율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음악을 가까이 즐기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무대는 '두 줄의 대화'를 주제로 두 대의 가야금이 주고받는 섬세한 선율과 조화로운 울림을 통해 전통 현악기의 깊이 있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아리랑’, ‘고향의 봄’, ‘제주도 푸른 밤’,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가야금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으로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국악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제1가야금 연주자 조예림과 제2가야금 연주자 김지연이 출연해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호흡과 풍성한 울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책이 있는 도서관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함께 봄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