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두천시는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자유수호평화공연’을 개최한다.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서사를 한국무용 특유의 절제미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보훈 예술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용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애국심 고취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예술 단체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에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행사 기간인 4월 8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두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일 오후 2시, 안흥동 산185-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작나무 3,000본을 심었다. 자작나무는 목재의 질이 우수하고 추위에 강해 고산지대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으로, 수형이 아름다워 조경적 가치가 높다. 특히 흰색 수피가 특징으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 등산 환경 개선에 적합하다. 이날 행사는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림 훼손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황사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보호와 녹지 공간 확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의정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장암동 368-2번지 일원(실외정원 동측 부지)에서 ‘2026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암동 내 방치된 나대지(불법경작지)를 활용해 조성된 실외정원과 연계해 마련했다.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자산홍, 영산홍 등 관목류 식재와 금계국, 샤스타데이지 등 야생초화류를 파종했다. 행사 대상지는 과거 관리가 미흡해 방치되면서 경관을 해치고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곳이다. 시는 지난해 서측 부지에 실외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동측 부지까지 정비를 확대해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단조롭게 방치돼 있던 나대지가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생활정원으로 변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방치돼 있던 공간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일을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인간존엄성 존중과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에 필요한 윤리 기준을 되새기고, 도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며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시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에서 8년간 거주한 경험과 이후 5년간 현지를 오가며, 총 13년에 걸쳐 현지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 이상복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의 삶으로 들어가 담아낸 진솔한 장면들이 관람객에게 색다른 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복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마주한 베트남의 진짜 모습을 담고자 했다”라며 “사람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기록해 왔다”라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기록을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풍경을 돌아보게 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하동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옥종면 일대를 복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지난 2일,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산림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조속히 복구함은 물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산불피해지 내 조림사업 대상지에서 직접 나무를 심는 현장 참여형 행사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하동군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지역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산불피해지 1ha 면적에 가시나무(3년생) 1500본을 심으며 산림복원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식재 요령 설명을 듣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산림복원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불피해지의 토양 안정과 생태계 회복을 유도하고, 향후 산림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산청군은 천혜의 자원을 자랑한다. 지리산의 정기를 담은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해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특히 산청의 농특산물은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라 우수성을 잘 나타낸다. 이런 지리산의 숨결을 명품 농특산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대제전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도 담겨 있다. 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지리산의 봄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완연한 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산청에서 맛과 멋 그리고 건강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자. ◇체험형 농업축제 농특산물 대제전=이번 대제전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보고, 먹고, 체험하는 복합형 축제로 열린다. 이를 위해 행사장은 △비타민 충전 과일존 △에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영화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제3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 & 역사”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삼척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며, 양일간 장편·단편·특별상영작을 하루 4~5회 상영하고 피크닉형 관람 환경을 조성해 가족 친화형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영화제는 사전·본·사후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 사전 행사로는 5월부터 삼척시 전역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 전국의 신진 영화인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며, 올해는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고유 콘텐츠 발굴과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7일간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많은 구민과 라이더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 증가와 상권 활성화, 민간 협찬 확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아울러,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빛 달빛 夜놀자’를 슬로건으로,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에서 즐기는 ‘봄밤 캠핑’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려한 빛 연출을 비롯해, 전통 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막을 연다. 합창단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가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힙합 가수 오투와 호서대학교 댄스팀 HATA의 열정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저녁 7시에는 ‘히든싱어’ 우승자 안웅기가 출연해 이문세의 명곡들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봄빛 버스킹’과 마술쇼도 봄밤의 설렘을 더한다. 올해는 특히 공연장 앞마당에 ‘캠핑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노원구가 2026 국악예술단 정기공연 '이춘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노원문화원과 함께 매년 국악예술단 정기공연을 열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음악과 연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대중화를 위한 취지다. 올해 정기 공연 작품은 고전소설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이춘풍전'이다. 원작은 등장인물들의 욕망과 갈등, 당대 세태를 익살스럽게 그려낸 판소리계 고전소설이다. 한량 이춘풍의 행적에 대한 흥미진진한 묘사와 함께 강단 있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가미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공연은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이경숙 단장이 총감독을,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국악예술단원과 굳굿아트(예술숲), 사물놀이 이서&예성이 출연해 국악과 연희, 무용이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3장으로 ▲출발(出發) ▲곡절(曲折) ▲환향(還鄕)으로 구성된다. 사설난봉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 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주산면 화평리 497-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 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 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같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신진·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공연 ‘동작 아트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예술인 10팀과 함께 3월 31일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주 2~3회 상시로 운영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만남의공원을 주요 기점으로 ▲이수역 버스킹 공연장 ▲숭실대학교 앞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등 동작구 내 버스킹이 가능한 장소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음악 장르 외에도 관객 참여형 공연이 추가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인 라인업은 ▲대중음악(예술가 콤마) ▲재즈(애쉬안&박성은, 튠어라운드유닛, 상도트리오) ▲클래식(비쥬예술단) ▲퓨전국악(이로(E-Ro), 국악자매 예랑빛나) ▲밴드(Cozycat, 지베뉴) ▲퍼포먼스(프로젝트 위글기글)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버스킹 활성화를 위해 사당만남의공원을 버스킹 성지로 적극 홍보하고, 참여 예술인들에게는 내년도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구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을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솔가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8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며, 밤이 지닌 사색과 위로, 꿈과 안식의 정서를 정통 합창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동혁 지휘자의 아름답고 품격있는 지휘 아래, '밤의 정경', '밤의 노래', '꿈속에서', '북국의 밤'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어우러지는, 포레, 드뷔시, 라인베르거, 바버, 로리즌, 에셴발즈, 예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카펠라를 중심으로 한 섬세한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되어 시민들의 또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예술단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