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종강일인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에서 진행됐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협동 놀이와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늘리고,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특히 ‘운동’이라는 부담 대신 ‘놀이’라는 친숙한 접근 방식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학 동안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골다공증, 근감소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비타민D 채우고,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모집한다. 비타민D는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90%가 혈중 비타민D 수치 부족 또는 결핍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 결핍은 단순한 영양 부족을 넘어, 골다공증, 대사질환, 심지어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일상 속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오는 3월부터 비타민D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4개 주제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등 예방 건강강좌, ▲근골격계 질환별 맞춤형 재활교육, ▲걷기・러닝・근력 운동교실, ▲ 비타민D 함유 식재료 활용 영양교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D 함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교실’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공모사업에 대자인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권역센터는 성가롤로병원(전남), 지역센터는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부산), 천안충무병원(충남), 대자인병원(전북), 제주한라병원(제주)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기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인 원광대학교병원과 더불어 지역센터까지 갖추게 됐다. 도내에서 발생하는 급성 심근경색·뇌졸중 환자에 대해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전문의 상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 시술·수술 역량을 확보해 급성기 최종치료를 담당한다. 아울러 예방관리 홍보·교육사업과 통계·연구 기능도 수행하며, 권역센터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환자 대응의 완결성을 높이게 된다. 지역센터에는 개소당 연 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북자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2월 27일 행정예고 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을 통해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제조‧가공 후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다만 현장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n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영업자(제조‧책임‧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와 관련 단체(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3월 12일 누리꿈 스퀘어 국제회의실(서울시 마포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 제도 변경 사항 ▲2026년 제조유통관리 계획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및 가이드라인 ▲표시 광고 기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과 글로벌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현황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특히, 지식재산처, 특허청과 함께 ‘위조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K-화장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품 화장품 유통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어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위조화장품 관련 정책 방향, 지원 사업, 지식 재산권 보호와 단속 체계를 설명하고 우리 화장품 기업의 위조화장품 유통 대응방안을 안내하여 K-화장품 브랜드 보호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것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은 중증·응급환자 수용 역량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과 지난해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된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기준에 갖춰야 할 응급실 및 의료기관 진료기능을 명시하여 충분한 진료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기관내삽관, 제세동, 기계적 인공호흡 등 응급실에서 필요한 진료기능뿐 아니라 중환자관리, 뇌·복부 응급수술 등 응급실 이후 단계에서 필요한 의료기관의 수·시술 기능도 규정한다. 의료기관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해당 진료가 가능한 진료과목과 전속 전문의를 두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인력·시설 기준도 일부 조정한다. 내원환자 수에 따른 응급실 전담전문의 추가확보 기준을 강화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년도 내원환자가 3만 명을 초과하는 경우 매 1만 명당 전문의 1명 확보하도록 한 것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상남도는 동물용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 안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동물약사 감시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동물병원 364곳,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30곳, 동물약국 728곳, 동물용 의료용구 판매업 58곳 등 총 1,180곳이다. 이 가운데 연간 80% 이상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약사에 의한 동물용의약품 판매·관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처방전에 따른 판매 △인체용 전문의약품 출납 기록 △동물용의약품 적정 관리 및 유효기간 준수 △무허가 제품 판매 등이다. 아울러 도내 유통되는 동물용의약품의 품질 검사를 위해 항생물질제제(항생제, 항콕시듐제), 일반화학제제(구충제, 살충제, 비타민제, 생균제, 항염증제 등) 등 103건 이상을 수거해 유효성분 적정성 검사를 실시한다. 수거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약사법' 및 '동물용 의약품등 규칙'에 따라 해당 제품의 동일 생산 제품에 대한 조사 및 회수 조치와 함께 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최대 6개월)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정창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의성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속 관리를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총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산불 발생 직후 심리상담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과 임시주거시설 입주민 대상으로 6개 면에서 총 20회에 걸쳐 현장진료를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안·수면장애 등 재난 후 스트레스 증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어, 2026년에도 전문진료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 또한 2026년 1월 10일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평가를 실시한 결과,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관심군 2명이 발굴됐다. 해당 대상자들은 이번 현장진료와 연계해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심리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현장진료는 2월 25일 안평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산불피해 집중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된다. 경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의성군은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의(韓醫) 치매예방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의성군한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차년도 연속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24일 한의사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된 치매고위험군 중 60세 이상 의성군민 40명이다. 1순위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2순위는 인지저하자로 신청 접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한의원에서 5개월간 한약 처방, 약침 시술, 뜸 등 한의(韓醫)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 지원이 중요하다”며 “한의 치매관리를 통해 치매고위험군의 발병을 억제하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와 관내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기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냉장·냉동 온도관리 적정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냉장고 문 손잡이, 칼, 도마 등 조리시설과 기구표면에 ATP(오염도측정기)세균수 측정을 통해 즉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세척·소독 조치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위생교육을 병행했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귀포시는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보건소 직원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무원 연 1회 이상 의무교육 이수 규정을 준수하고,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8조의5에 따라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 대하여 감염병 교육을 연 1회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2025년 9월 8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신종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확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제주출장소 역학조사관 및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①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②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③ 감염병 대응 시 직원 안전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과 현장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한‘당감속으로 걸어가 봄’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당감동 일대의 숨겨진 벚꽃 명소를 돌아보는 걷기 챌린지로, 당감동 내 지정된 4개 지점[서면삼익아파트, 개성고등학교 후문, 한국소재융합연구원(구 신발피혁연구원), 동양초등학교] 중 3곳을 선택해 본인의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소요시간 약 30분). 이후 참여자가 직접 선정한 벚꽃 명소 1곳에서 추가로 사진을 촬영하면 되며, 완료 후에는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5층을 방문해 건강상담(혈압·혈당·운동·영양·구강·치매검사 등)을 받고 걷기 완료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70명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행사를 통해 당감동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대전시, 보건소, 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인력 지원조직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ˑ필수ˑ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을 역임한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지역 기반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운영 방향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조윤정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시 공공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빈틈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양양군은 26일, 인근 요양병원 2개소(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가정 복귀를 희망하나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퇴원 전 상담부터 일상생활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예정자 사전 정보공유 △퇴원 전 통합상담 실시 △일상생활돌봄 및 재가서비스 연계 △건강관리 및 방문의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돌봄 관련 법률 시행 앞둔 선제적 조치 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퇴원환자 등의 연계’ 규정 취지에 부합하는 선제적 조치다. 양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단위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소진으로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공급해온 코로나19 치료제 3종(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베클루리주) 중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의 경우 품목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료 현장에서 원활하게 사용되고 있다. 라게브리오의 경우 품목허가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까지 긴급사용승인만 유지되고 있어 정부 재고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라게브리오의 공급을 지속하여 왔으나, 라게브리오 재고의 유효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7일(화)부터 사용이 중단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먹는 치료제는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2종, 주사제는 베클루리주 1종이 있다.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경증·중등증 대상으로 사용되며,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는 라게브리오 및 베클루리주를 사용한다. 라게브리오 사용이 중단되면, 기존 라게브리오 대상군은 베클루리주 사용이 가능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