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경시 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노인장기요양시설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장기요양급여 내용을 지속적으로 관리·평가하여 장기요양급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평가결과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 및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총 5,976개소를 대상으로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노인전문간호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인전문간호센터는 2009년, 2011년, 2015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 장기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노인전문간호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요양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권상명)는 올해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더 많은 치매환자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 기준이 기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을 반영한 소득 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했던 치매환자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로, 보훈의료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할 경우 치매 약제비와 당일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득 산정 기준 변경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은 청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배후마을 취약계층을 위한‘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 도시락 나눔 프로그램’은 청도읍 주민활동가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참여해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고 배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청도읍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9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달 첫째 주 월요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운영되며, 회차당 50~6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해 총 10회에 걸쳐 전달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나눔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행복 도시락 나눔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은 온누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2회 총 16회기로 진행되며, 경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인지훈련학습 ▲인지·운동 융합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동해시보건소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요가 ▲줌바댄스 ▲매트필라테스 ▲근력초급운동 ▲근력심화운동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신청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대사증후군 예방과 만성질환 위험요인 개선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동해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운동전문가가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체력측정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기초체력 전반에 대해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상담과 맞춤형 운동처방도 함께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상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점인 7월에는 동해체력인증센터와 다시 연계해 사후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운동 참여에 따른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운동 시작 전 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강진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과 청년층까지 확대하며 국가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13~17세 남성 청소년과 18~26세 미접종 남녀 등 총 360명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9가 백신(가다실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강진군보건소에서 연중 진행되며, 사업 재원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그러나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중심으로만 지원하고 있어, 남성 청소년과 일반 청년층은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강진군은 지역 보건의료 형평성을 높이고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접종 횟수는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데, 13~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5~26세는 0·2·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방역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여 축산농가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까지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을 대상으로 월 평균 8회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방역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지역은 접경지역과 축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배치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활동비 등 총 1억 243만 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신속대응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 이후 등록 도민 수가 4개월 만에 2배 이상으로 늘며 도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제주형 건강주치의 수행 의료기관인 안덕의원과 서광서보건진료소를 잇따라 방문해 시범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과 이용 도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안덕의원에 건강주치의를 등록한 92세, 86세 해녀는 진료 때마다 의사가 건강 상태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펴준다고 입을 모았다. 한 해녀는 “의사 선생님 얼굴만 봐도 병이 낫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형 병원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서광서보건진료소 간담회에서는 원격협진과 약 처방을 둘러싼 실질적인 논의가 오갔다. 현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개 조, 총 20명이 투입돼 관내 관련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에 위치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점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치킨류 취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및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가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6일 서구 내 소재한 건민부부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상태별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졌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9일부터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이행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뇌(내)사랑 슬로우 라이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을 높이고 잔존 기능을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주 2회 진행된다. 특히 뇌 저속노화법으로 대표적인 신경 퇴행을 늦추는 ‘MIND 식단 요리 교실’과 아로마 인사이트 카드를 활용한 ‘뇌(내)사랑 향기 찾기’, 신체활동과 인지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자극하는 ‘코그니 사이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여자의 흥미와 기억력 향상은 물론 정서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인지강화교실은 어르신들이 뇌 기능 향상 활동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의 대상인 경도인지장애는 65세 이상 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산시는 식품 및 공중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위생업소 분야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좌식 형태의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입식 테이블 설치를 위한 시설 공사와 테이블·의자 등 구입 비용으로,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위생업소 분야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도배 및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설개선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업소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권 보호와 초기 정착 과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검진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신고를 한 외국인 유학생이며, 입국 및 취업 시 필요한 기본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분증 사본과 채용증빙서류 또는 재학증명서를 청부해 사상구청 6층 미래청년기획단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져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해남군은 옥천면·계곡면 주민 약 7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12종의 장내 기생충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간흡충, 폐흡충, 장흡충 등 12종을 대변 검사를 통해 확인하며, 3월 중 하게 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후 대변을 채취하여 해당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장내 기생충 중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은 민물고기 생식이나 오염된 주방용품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급성기에는 상복부 통증과 발열, 만성기에는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화, 담관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해남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장내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25년까지 13개 면 주민 1만 60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242명의 감염자를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했다. 올해도 양성자에 대해서는 의약품 무료 배부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민물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숟가락, 컵, 냅킨 등 위생용품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위생용품제조업소 8개소이며,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의무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구는 관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위생용품을 수거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의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