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교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47호)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말전염성자궁염(CEM) 일제검사 결과를 반영해 안전한 종부를 실시하고, 수의사 진단을 통한 발정 적기 확인 후 종부를 권고한다. 혈통등록 된 제주마를 사육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일 1일 전에 ‘제주마등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농가는 문자로도 신청 가능하다. 양원종 축산생명연구원장은“제주마는 천연기념물로서 보존 가치가 높지만, 사육농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그 해법으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70년대, 1980년대에는 평범하게 적정한 기능을 익히고, 적정하게 학습하고, 적당한 보통 직장을 얻으면 별문제 없이 평범하게 정년이 보장되고 걱정 없이 평범하게 인생을 살 수 있었다"라면서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평범함은 존중 받지 못한, 인정 받지 못한 시대가 돼버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경기가 회복되고 좋아진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특정 소수에게만 그렇다"면서 "좋은 일자리라고 대개 대기업, 공공기관 몇 군데를 친다. 전체 일자리 중 10~20% 정도"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로봇 아틀라스 사례를 언급하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직무대행 황지호,)은 ‘2026년도 제1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에 대해 총 3건의 기술(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양자 분야)이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이하 ‘육성법’) 제9조에 따라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기술 육성 주체가 보유·관리하고 있거나 연구개발 중인 기술이 '육성법' 상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서, 이번 차수에는 총 38건의 기술이 신청되어 산·학·연 기술 전문가들의 기술 심사가 이루어졌다. 먼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데포랩(대표 김성문)’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대면적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증착용 고해상도·고효율 선형 증발원 기술’이 국가전략기술 디스플레이 분야의 세부 중점기술인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술은 대면적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판(패널) 박막증착 공정의 증착기 부품성능을 향상시켜 디스플레이의 고해상도 및 고휘도를 구현하고 공정효율을 개선한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uman Frontier Science Program)에 한국 연구자 7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연구비 지원 그랜트(Research Grants) 분야에서 3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분야에서 2명, 연구자 연수지원(Fellowships) 분야에서 2명이 포함된 결과로, 최근 그 성과가 높아지고 있어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연구지원 프로그램에서 연구역량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올해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1,180개의 연구 제안이 접수되어 HFSP 역사상 가장 많은 지원을 기록하는 등 경쟁이 한층 치열했으며, 3개의 분야에서의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그랜트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34개 연구팀 중 우리나라 연구자들 3명은 향후 3년간 매년 약 30만~40만 달러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세계 연구자들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김진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활성 시냅스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신경회로 조절 기술 개발 연구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유일무이한 콘서트다. 1집에 수록됐던 히트곡 ‘처음처럼’부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TV를 수놓는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은 본인이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인 ‘태양계’ 무대도 선보인다. 성시경은 ‘태양계’에 대해 “작곡가 강승원 형님이 술자리에서 불러주던 곡이었는데 제가 부르고 싶다고 했다. 영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매일 밤 고통스럽게 보이는 거리의 존재를 그리는 곡인데, 요즘 곡이 아닌 느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성시경과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의 파격 듀엣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화사의 파트너로 낙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 출연 중인 아나운서 조은나래가 변호사 서한결의 전업주부 제안에 "호감도가 올라갔다"라고 반전의 행보를 보이며 서장훈을 충격에 빠뜨렸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들이 숙소를 비운 ‘자유 데이’가 펼쳐진 가운데, 맞선남녀들이 마음이 가는 상대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며 애정전선에 대파란을 일으켜 도파민을 치솟게 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최고 3.1%, 수도권 2.3%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최고 1.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중 서한결이 전업 주부를 제안하자, 조은나래가 되려 호감을 느끼는 대 반전의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서한결은 조은나래 엄마와의 비밀 대화 이후, 방으로 돌아와 엄마와 고민을 나눴다. 서한결과 엄마의 대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진구가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 의료진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구강 건강은 치매나 뇌졸중 등 각종 전신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지만, 의료취약계층은 경제적 부담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광진형 통합돌봄의 일환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안에서 지속가능한 구강보건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10일, 광진구 치과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방문 구강건강관리 민관 3자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원욱재 광진구 치과의사회 회장, 서윤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사업 추진에 따라 선정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우수 법령해석 백서 부부 공동명의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받을 수 있을까? [질의내용] ■ 부부가 공동명의로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대상 "저희 부부는 둘 다 무주택 상태에서 한 집을 50%씩 공동명의로 취득했어요." "취득세 관련 법령에 주택 취득일 기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감면 대상이 아닐까요? [법제처 공식답변] ■ 취득세 감면 대상입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법 시행령」에서는 "주택 취득일"을 기준으로 주택소유 사실 유무를 판단하도록 하면서, "계약상 잔금지급일"을 취득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의 공동명의 취득은 동일한 주택에 대한 것이고, 해당 "주택 지분을 취득한 날" 역시 "계약의 잔금지급일"로 같아 부부 중 한 명의 지분 취득이 다른 한 명의 주택 지분 취득에 앞선 날짜에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으므로, 취득세 감면이 가능합니다. - 해석대상 법령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시는 13일~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해당 기간 서울시청 1층에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5개 분야(소방 안전, 제설, 교통, 의료, 물가) 상황을 총괄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는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과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이고, 응급의료기관 외 응급실 운영병원 21곳도 상시 가동해 위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앞으로 서울시 공문서는 AI가 읽고 이해하고, 분석‧확장하기 쉬운 ‘AI 친화적(AI Readable)’으로 작성된다. 공공데이터를 자산화하고 필요한 정보는 시민이 활용 가능 하도록 문서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AI 인력과 기업 양성을 넘어 서울을 ‘AI 테스트베드’로 조성해 혁신의 흐름도 주도한다. 또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프리랜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등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지원으로 ‘약자동행’ 시정가치도 높여나간다. 서울시가 지난 20~21일에 이어 23일 3일차 ‘2026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경제 ▴민생 ▴청년 ▴디지털 분야로, 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현장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분야별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공문서 자산화‧시민활용 ‘AI 친화 보고서’ 첫선… AI가 즉각 이해‧분석해 확장 가능' ‘디지털도시국’은 올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시민 일상과 직접 연결하는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우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술경영경제학회(회장 안준모)는 4월 17일,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 혁신의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K-문샷 정책추진 전략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세미나)는 정부가 올해 2월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공식 의결하고, 3월에 제5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확정한‘K-문샷(K-Moonshot) 추진 전략’의 정책 방향과 과제를 학계·산업계와 함께 심층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남대 서일원 교수가‘임무 지향 혁신 정책(MOIP, Mission-Oriented Innovation Policy) 관점의 과학기술정책 진화’를 주제로 주요국 임무 지향 혁신 정책의 해외 정책 동향을 발표했다. 서일원 교수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심화 속에서 국가의 연구개발 역할이 단순 지원을 넘어 연구 생태계 전반을 능동적으로 조정(Steering)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맥락에서 K-문샷이 갖는 정책적 의미와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이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한 K-문샷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