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온라인을 이용한 불법 웹툰으로 추정 피해가 2 년간 8,000 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 대학가 불법 교재 복제는 피해액 통계조차 존재하지 않아 저작권 보호체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 · 부여 · 청양 )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 로부터 제출받은 ‘ 불법 웹툰 피해 현황 자료 ’ 에 따르면 , 처음 웹툰 관련 통계를 산출한 2022 년부터 최근 통계인 2023 년까지 2 년간 피해추정액만 8,400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이는 약 2 조 1,890 억원으로 추산되는 웹툰 산업 규모의 20% 에 해당한다 . 대표적인 불법 웹툰 사이트인 ‘ 뉴토끼 ’ 등 주요 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에서는 2024 년 한 해 동안 페이지 조회수는 42 억 9,309 만 회 , 순 방문자 수는 4 억 8,905 만 명으로 집계됐다 . 이는 대한민국 인구 (2025 년 10 월 23 일 기준 KOSIS/5,168 만 명 ) 의 약 9 배에 달하는 수치다 . 불법 웹툰이 만연한 이유로는 이용자의 인식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와 일본이 손을 맞잡고 100억 원 규모의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이하 ‘한일 제주 펀드’) 일본 출자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국 스타트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펀드 공동운용사(GP)인 세븐스타파트너스의 정안우 대표이사와 서영의·안영일 공동창업자를 비롯해 야나기타 유키노리 YFP 클레아 컨설팅 대표 등 일본 기업 대표와 재일교포 출자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한일 제주 펀드는 양국의 자본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스타트업의 공동 성장과 상호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글로벌 협력 펀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2025년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에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초격차·글로벌 분야 운용사(GP)로 선정됐다. 제주도와 한국모태펀드, 재일교포 및 일본 기업 등이 출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총 100억 원 규모로 올해 내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제44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의 운영출연금 편성 현황을 점검하며,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자체수입 확대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승준 의원(더불어민주당, 한경면·추자면)은 “제주TP는 매년 도비 50억원 이상 규모의 운영출연금을 편성받고 있다”며, “2021년 이후 운영출연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사업출연금은 감소하고 있어, 운영출연금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준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전국 테크노파크 중 다수는 지자체 운영출연금 없이도 운영되는 곳이 있다고 지적하며, 관련 사항을 벤치마킹해서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자체 사례에 대해 분석하거나, 제주TP 운영에 적용가능한 개선방안 등을 고민했는지 의문스럽다”고 꼬집었다. 김승준 의원은 “제주TP 뿐만 아니라 경제통상진흥원 등 도내 출연기관은 운영출연금을 편성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기관이 스스로 운영비를 마련하는 구조로 전환할 의지가 전혀 없다”며, “기관운영 예산은 자체적으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 확대 시행(의원·약국)을 앞두고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 등 유관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요양기관의 청구전산화 시스템(“실손24”)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24.10.25일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1단계, 0.8만개)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 청구전산화가 ’25.10.25일 의원 및 약국(2단계, 9.7만개)으로 확대 되어, 모든 요양기관(10.5만개)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25.10.21일 기준, 총 10,920개 요양기관이 연계되어 「실손24 앱 또는 홈페이지」 를 통해 ‘병원 창구 방문 없이’, ‘복잡한 서류 없이’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요양기관 수 기준 연계 완료율은 10.4%로, 1단계 병원급 의료기관 및 보건소 연계율은 54.8%(4,290개), 2단계 의원 및 약국 연계율은 6.9%(6,630개)다. 지난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 회의(’25.9.5일 보도자료)」 후 대한약사회(약국 1.2만개)와 대한한의사협회(한의원 3.2천개) 등 의약단체가 「실손24」에 참여의사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과 도시 전반의 체질을 실제로 바꾸는 ‘AI 산업 대전환’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해 ‘AI SEOUL 2025’를 통해 비전을 제시한 이후, 인재·인프라·투자·산업 현장을 잇는 AI 전환 체계를 1년간 구축해 온 결과다. 최근 대규모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AI 경쟁 구도 속에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확산되며 산업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전략에 힘을 실었다. 서울시는 초거대 모델 경쟁보다는, 산업과 도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전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AI 정책은 인재·인프라·투자·실증이 각각 따로 움직이던 단계에서 벗어나, 기획–실증–확산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실행 체계로 재편됐다. 이는 AI를 ‘도입 대상’이 아닌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구조적 요소’로 전환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기반으로 ‘인재’를 설정하고, 연간 1만 명 규모의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2일'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인공지능 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제31조)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인공지능 기본법’은 인공지능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안전한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1월 21일 제정된 법률로 1월 22일 전면 시행된다. 다만, 1년 이상 계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투명성 조항도 해당 기간 중 사실조사 및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공개된 법률과 시행령만으로는 투명성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25년 9월 안내 지침(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한 이후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 사회적 우려가 큰 인공지능 영상 조작(딥페이크) 생성물에 대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가 21일 이만희 총회장 통화 녹취 보도와 관련해 “정치 개입을 지시하거나 계획한 발언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MBC와 JTBC 등의 보도가 코로나19 당시 교회에 가해졌던 과도한 행정 조치와 사회적 낙인에 대한 총회장의 개인적 억울함, 답답함을 사적 통화에서 표현한 내용을 다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사적인 통화에서의 감정 표현을 정치 참여로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보도가 촉발한 해석과 확산 양상을 문제로 제기했다. 특히 교회 측은 해당 녹취가 수사 중인 사안임에도 통화 전체가 아닌 일부 발언만 발췌·편집돼 보도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후 맥락이 제거된 상태에서 특정 문장만 부각되면, 당사자의 의도와 상황이 전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 측은 “발언의 맥락을 배제한 편집은 시청자에게 ‘정치 개입’이라는 결론을 먼저 떠올리게 만든다”며, 공적 보도는 사실 확인과 균형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결론을 정해놓고 조직적 개입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악의적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 &nb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정부를 향해 “특정 종교를 표적화하는 방식은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 모두를 위험하게 만든다”며 강한 어조로 입장을 냈다. 종교의 자유가 여론의 방향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성도 일동은 1월 19일 성명서에서 “정부가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헌법 정신에 입각한 공정하고 절제된 국정 운영”을 촉구한다는 문장도 포함됐다. 성명서는 1월 12일 대통령 간담회, 13일 국무회의 발언 흐름을 짚으며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결론을 전제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사이비’, ‘이단’ 등 표현이 공식 발언으로 유통될 때, 사회는 쉽게 낙인과 배제를 학습하게 된다는 문제의식이다. 성도들은 “정부가 지시한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 ‘해악’을 확언한다”며 “누가 정부에게 종교를 규정하고 심판할 권한을 부여했는가”라고 물었다. 더 나아가 “최고 권력자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사법 독립성을 훼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라고도 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공지능 챗봇 그록(Grok)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해 한국 정부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4일 최근 성착취물‧비동의 성적 이미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돼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엑스(X‧옛 트위터)의 그록 서비스에 대해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록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불법 행위가 촉발되지 않도록 엑스(X‧옛 트위터) 측에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등 보호 계획을 수립해 그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통보한 것이다. 현재 엑스(X‧옛 트위터)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통보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보호책임자 운영실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그록 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특히 방미통위는 엑스 측에 한국에서는 당사자 의사에 반해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유통‧소지‧시청하는 행위가 형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김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시립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립국악단(거문고), 시립합창단(소프라노·알토), 소년소녀관현악단(학생단원), 소년소녀합창단(반주자, 학생단원)으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소년소녀합창단 반주자를 포함하여 성인 단원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하면 되고, 학생 단원은 상기 장소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 접수를 하거나 간편하게 이메일로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할 수 있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실시되며, 합격자는 2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김천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거 김천시립예술단원(비상임)으로 2년간 위촉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월 23일 영주지역아동센터까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현장에 파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한 구강 위생 상태 확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린이 영양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해 생활 전반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된 4,150억원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우리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전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주민 입장에서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지원버스 이용 안내와 버스 운영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산구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역별로 45인승 전세버스 4대씩, 모두 16대를 투입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 이날 오전 기준으로 1,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