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함안박물관은 지난 25일, 어린이 동반 가족 45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함안박물관 기획전시 연계행사 『함안박 디어 헌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전시 중인 『녹취록(鹿聚錄): 아라가야에 모인 사슴이야기』와 연계해 ‘사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슴모양뿔잔’ 토기 제작 시연, ‘토리를 찾아라’ 활동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프로그램은 ▲‘모루’를 이용한 ‘사슴 모양 현관 문종 만들기’ ▲물감 흘리기 기법으로 ‘나만의 사슴모양뿔잔 만들기’ ▲사슴 사냥의 도구인 돌 화살촉 만들기 ‘내가 최고의 사슴 사냥꾼’ 등 세 가지로 운영됐다. 토기 제작 시연에서는 45호분에서 출토되어 보물로 지정된 ‘사슴모양뿔잔’을 제작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토리를 찾아라’ 활동지 프로그램은 함안박물관 대표 캐릭터 ‘토리’를 활용해 박물관 전시 내용을 기반으로 한 퀴즈를 풀고, 퀴즈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함안박물관 관계자는 “함안과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유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죽산면 일대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 잦은 비로 벼와 논콩 재배 농가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10월 26일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 도·김제시청 관계자 및 농가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수발아 피해 및 논콩 피해 농가와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농민들은 올해 8월 말부터 10월까지 이어진 잦은 비로 인해 지속된 강우로 인한 벼 도복 및 수발아 피해, 논콩의 잎·줄기 마름과 뿌리썩음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현재 가을장마로 인한 피해 품목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재해 인정 건의 ▲피해 벼 및 논콩 수매 확대 건의 ▲배수개선사업 추진 ▲김제시 ‘논콩 산업화’ 지원을 위해 ‘2026년 신규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사업자로 선정’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산 남구는 장생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잠재 관광객을 확보하고 남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5일과 26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장생포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장생포 가족탐험대’라는 주제로 7세 이상 2자녀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아트스테이, 장생포문화창고 등에서 운영됐다. 고래문화특구 내 시설 관람 및 웨일즈스윙 체험, 장생포 옛길 탐험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점마다 가족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고래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탐험대가 되어 장생포 고래의 비밀을 찾아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울산 남구 힐링프로그램은 2023년 170명, 2024년 16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인원을 포함해 전체 161명이 참여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인생 2막을 맞이한 은퇴세대 시니어와 동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수국축제 관람과 고래문화특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소통 전문가 박재연 소장을 초청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화 수업,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달콤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재연 소장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신학대학교 대학원 죽음 교육 상담 전공 교수,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부모’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소통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의 큰 공감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서구 주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의 명사를 초청하여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지식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24일 오후, 제2회 누구나 함께 누리는 가을문화예술제 ‘장애인 예술문화 공연발표회’가 열린 마포중앙도서관을 찾았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애인 예술인들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고 예술로 하나 되는 포용적 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돌봄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우리마포보호작업장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하모니카 합주 앙상블, (사)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의 AAC 자기소개와 시낭송이 이어졌다. 이후 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의 연극, 마포수어통역센터의 수어노래, 발달장애인문화창작소의 합창,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마포구지회의 가요와 댄스, 발달장애인문화창작소 모두의 훌라, 마포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의 합창, (사)빛소리친구들의 무용 무대가 펼쳐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 마포구의 장애예술인들이 음악과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땀 흘려 준비한 멋진 무대를 주민께 선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강호 연천미라클과의 대결을 앞두고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오는 27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구단 연천미라클, 두 강팀의 직관 생중계 현장이 담긴다. 이날 경기로 시즌 세 번째 생중계를 맞이하는 파이터즈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중계사의 해설위원을 겸하고 있는 이택근은 “생중계를 할 때 성적이 별로 안 좋다”며 긴장한다. 반면, 지난 생중계에서 홈런을 기록했던 ‘생방송의 남자’ 박재욱은 여유로운 태도로 눈길을 끈다. 파이터즈의 상대 팀 연천미라클은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시즌 내내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것)을 달성한 최고의 팀이다. 여기에 적장 김인식 감독의 공격 중심 ‘불도저 야구’는 파이터즈에 수비 주의보를 불러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원래 연천미라클 소속이었던 최수현과 선성권은 이번 경기에서 파이터즈 선수로 출전한다. 최수현은 주의해야 할 점으로 연천미라클의 탄탄한 투수진을 언급하며 경계심을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제주 썬호텔에서 국회 교육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제주 교육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13~18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과 읍면지역 폐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공공임대주택 건설·공급 정책 등을 소개하며, 청소년 복지 확대와 인구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제주의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교육위 의원들은 제주도정과 교육청의 협력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제주도정의 관심 확대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국회 교육위와 제주 교육 발전에 공감대를 이루고 “이번 방문이 제주 교육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과천시노인복지관은 24일 문원체육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2025 행복드림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노인복지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의류, 잡화, 화장품, 식품류 등 다양한 생활용품 판매 부스가 운영됐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과천시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원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CJ프레시웨이, CJ ENM, 경마공원바로마켓 등 지역 기업이 후원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르신 복지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복드림 바자회가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과 지역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천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24일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청년 비즈니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계청년혁신포럼 2025(Y-World Inno-Forum)’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와 미네르바대학교,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협력을 통한 미래 청년 비즈니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청년과 혁신기업가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가 주목한 혁신교육의 장, 미네르바대와 의정부의 만남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최고의 혁신학교’로 불리는 미네르바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혁신프로젝트가 발표됐다. 2012년 설립된 미네르바대는 전 세계 7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형 학습을 운영하는 혁신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실제 기업과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며 배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2년부터 4회 연속 세계혁신대학(WURI)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졸업생의 다수가 구글, NASA, PwC 등 글로벌 기관에 진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3개 청년팀이 ▲AI 음식물 신선도 관리혁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는 전방위적인 해킹 사고로 국민 불안이 가속화되는 현 상황을 신속히 극복하고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10월 22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정부는 분야를 막론하고 반복되는 최근 일련의 해킹 사고를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과기정통부,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동 대책은 현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단기과제 위주로 제시했으며, 이후 중장기 과제를 망라하는 '국가 사이버안보 전략'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❶국민 생활에 밀접한 핵심 IT 시스템의 대대적인 보안 점검을 추진하고, ❷소비자 중심의 사고 대응 체계 구축과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❸민·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 황지향(24)선수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트랙경기 여자 800m에서 개인최고기록을 수립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황지향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선전했고 레이스 마지막까지 역주하며 2분 10초 77의 종전기록을 2분 08초 91로 개인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황 선수는 "훈련을 잘해온 만큼 기대가 커서 그런지 긴장이 많이 되어 어떻게 경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전국체전이라는 큰 대회에서 다시 입상하여 기쁘고 이번 기록으로 다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았다. 끝까지 믿고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많은 지원과 응원을 해주신 회사 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민수 감독은 "내심 금메달을 목표했으나 앞선 선수들의 기량도 함께 좋았기에 아쉽다. 다만, 황지향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온전히 발휘했기에 만족한다. 작년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던 전국체전에서 개인최고기록을 새운 황지향 선수가 자랑스럽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거창군은 10월 21일, 거창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거창읍 주민, 경상남도, 거창적십자병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군민의 염원을 담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착공식은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중동어린이집 원아들이 밝고 희망찬 식전 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내빈소개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고 현장에는 의료복지타운 조감도와 주요시설 배치도 등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거창 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302억 원을 투입해 6만 1천여㎡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종합의료시설 및 기숙사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등 의료·보육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병원 주변에는 병원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과 주차장이 조성되고, 약국·음식점 등 편의시설 입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도 함께 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양시가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가을 여행지로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을 추천했다. 550리를 흘러온 섬진강이 바다와 맞닿는 망덕포구에는 시인 윤동주의 육필 원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이 고요히 자리하고 있다. 1925년 양조장과 주택을 겸해 지어진 이 가옥은 생전에 시인으로 불리지 못한 채 스물일곱의 짧은 생을 마감한 무명의 윤동주를 세상에 알린 문학적 부활의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가옥 인근의 윤동주 시 정원에는 '서시', '별 헤는 밤' 등 유고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31편의 시가 시비로 세워져 있어 방문객들은 시인의 숨결을 느끼며 사색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포물선을 그리는 포구를 따라 걷다 보면 전어를 형상화한 별헤는다리와 단순미가 돋보이는 해맞이다리를 잇는 배알도 섬 정원이 모습을 드러낸다. 여백의 미를 살린 이 정원은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그리고 별빛처럼 반짝이는 야경까지 어느 시간에 찾아도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낭만 플랫폼으로 사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6년 차 이혼 부부가 '혼외자 문제'와 '온라인 신상털이' 사건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또 성공한 비혼주의자 여성이 오로지 '임신'을 위해 첫사랑을 다시 찾았다는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모든 걸 숨긴 '미스터리 전처 찾기' 의뢰가 양쪽의 엇갈린 주장 속에 안타깝게 종결됐다. 지난주 의뢰인은 "전처가 결혼생활 내내 잦은 외출과 외박을 반복했고, 수천만 원의 빚까지 졌다"며 사연을 전했다. 심지어 유전자 검사 결과, 둘째 아이가 자신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에 빠진 상태였다. 또 그는 "이혼 후 6년 동안 3,400만 원에 달하는 양육비조차 받지 못했다"며 "전처를 찾아 진실을 묻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갈매기 탐정단과 만난 전처의 입장은 전혀 달랐다. "식칼을 벽에 던지고, 아기가 운다고 옷장에 가뒀다"며 의뢰인의 폭력성을 폭로한 것이다. 이에 의뢰인은 "식칼은 싱크대 쪽으로 던진 것일 뿐이고, 아이를 가둔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 전처는 "전남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안군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5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 & 워크 어라운드 생태호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의 주최·주관으로 전체적인 행사 기획․운영 및 콘텐츠 구성을 이끌어낸다. 진안군은 주천생태공원, 진안읍 가막천 주변 등 장소 제공 및 일부 트레킹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지역 특산품 및 먹거리 시식․판매, 기념품 등을 후원한다.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는 20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국내 대표 백패킹 축제로 해마다 500~600명의 백패커들이 참여해 아웃도어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진행요원을 포함해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진안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구봉산 정상 코스 ▲운일암반일암 명도봉 코스 등 트레킹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일암반일암 계곡 볼더링 체험 ▲주천면 하가막 농촌체험마을 래프팅 체험 등 색다른 아웃도어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지식 나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