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레이싱 대회인 ‘2021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오는 8일 강원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2006년 시작된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다. 올 시즌에는 ‘타임트라이얼(참가자들이 개별 출발해 기록을 재는 경기)’ 클래스를 폐지하는 등 아마추어 클래스 개편을 단행해 대회 경쟁력을 제고한다. ‘타임타겟(참가자가 설정한 목표 시간에 근접한 결과로 승부를 내는 경기)’ 클래스 1개, 스프린트 클래스(참가자들이 동시 출발하는 경기) 6개를 포함 총 7개 클래스로 7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대회 기술 규정과 안전규정을 보완해 지난 시즌까지 마력으로 적용하던 측정 방식을 ‘엔진 부스트 압력’제어 규정으로 변경해 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졌다.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RV-300에는 경기 중 사고 발생시 드라이버에 가해지는 충격과 압력을 감지하는 G센서가 장착돼 빠른 시간 내에 선수들을 안전하게 구난할 수 있도록 했다. 스프린트 클래스에서는 공식 후원사인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세미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UR4G’가 공식
NS홈쇼핑은 7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날 경기 판교 별관 스튜디오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와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대부분은 재택근무지와 직무별 현장에서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조 대표는 직원들에게 △사업방향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도전과 시도 △급변하는 시대에 빠르고 유연한 조직문화 △지속적 사업 영위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당부했다. 조 대표는 “지나간 역사를 발판 삼아, 새롭게 재도약해야 할 때”라며 “우리의 강점을 살리고, 차별성을 확대하며, 디지털 기반의 효율적 업무환경 조성으로 경쟁력을 확대하자”고 말했다. 모기업인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고객과 함께한 NS의 과거는 도전과 성취였다”며 “글로벌 종합유통기업을 향한 전진에 큰 기대와 격려를 보낸다”라고 축하했다. NS홈쇼핑은 농수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첫 식품전문 홈쇼핑으로 2001년 5월 7일 설립됐다.
CGV 제공 충무로의 전설적인 배우 정윤희의 대표작을 극장에서 상영한다. 1970년대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끈 2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손꼽히는 정윤희의 대표작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를 오는 12일부터 CGV 시그니처K 상영관에서 ‘트로이카 전성시대’ 기획전을 통해 상영한다.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는 산에서 숯을 구워 파는 ‘돌이’(이대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순이’(정윤희) 앞에 탐욕스러운 ‘김주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문예영화다. 전원에서 펼쳐지는 원색적 사랑과 원초적 생명력을 담은 정비석 작가의 단편소설 ‘성황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도 1963년 영화 ‘외아들’로 데뷔한 정진우 감독의 대표작이다. 정진우 감독은 당시 한국 영화계에 흔치 않던 동시녹음을 정착시키는 데에 기여한 인물로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역시 동시녹음을 통해 제작이 진행된 작품이다.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는 아름다운 외모로 명성을 떨친
BAT코리아가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온택트 페어 2021)' 컨퍼런스에 참가해 친환경 사업 추진 방향을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운영 성과와 계획을 공개했다. BAT코리아 김은지 사장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소비자 접점에서의 ESG 실천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며, “적극적인 친환경 사업운영과 소비자 소통을 기반으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 키노트 발표를 맡은 BAT코리아 마케팅 하돈준 이사는 ‘코로나 팬데믹을 맞은 글로벌 담배업계의 혁신과 BAT가 제시하는 더 좋은 내일’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 트렌드와 더불어 전방위적인 친환경 제품 전략을 소개했다. BAT코리아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를 거쳐 제품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친환경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경남 사천공장에 도입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본격 가동해 친환경 에너지로 탄소배출을 저감하게 될 예정이며, 공장
중국이 홍콩의 대안으로 적극 육성 중인 하이난(海南)에서 패션 명품 등 고급 소비재를 주제로 한 대규모 관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7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하이난성 주관으로 열리는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이하 소비품박람회)가 이날 하이커우(海口)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로레알, 버버리, 재규어 등 중국 안팎 기업 약 1천500곳이 참가하며 전시장 규모는 8만㎡에 달한다. 주최 측은 약 1만명의 전문 바이어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올해 처음 연 소비품박람회를 통해 자유무역항으로 육성하려는 하이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치열한 미중 신냉전 속에서 거대한 자국 '안방 시장'의 매력을 과시해 미국의 압박을 최대한 약화하려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은 전통적으로 캔톤 페어와 같은 전람회를 다국적 기업들에 우호적 얼굴을 보여주는 데 활용해왔다"며 "서방 국가들이 신장 인권 문제에서 홍콩, 대만에 이르는 이슈와 관련해 비판을 가해왔지만 중국은 (시장을 활용한) 매력 공세를 강화해왔다"고 지적했다. 시진핑(習近平) 국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올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은 26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305%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이 견고한 매출을 유지하는 한편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계약금을 수령하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소송에 지출하던 비용이 크게 줄면서 영업이익이 8년 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ETC 부문은 전년 동기 1621억원에서 11.7% 성장해 올해 18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전문의약품)ㆍ루피어데포주ㆍ크레젯 등의 제품과 크레스토ㆍ포시가ㆍ릭시아나 등의 도입품목 판매량이 증가했다. OTC 부문은 같은 기간 261억원에서 264억으로 늘었다.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과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일반의약품)가 안정적인 판매량을 이어나갔다. 나보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151억원에서 올해 154억원이 됐다. 국내매출이 늘었으며 지난 2월 19일 ITC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미국 매출이 급증하면서 지난 3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새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터키와 칠레에서도 올 3분기부터 나보타를 출시할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선보인 대체육 식품 ‘노치킨 너겟’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에서 내놓은 노치킨 너겟은 전국 90여 개 매장에서 하루 평균 3000개가 팔리며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10만 개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 신세계푸드는 미닝아웃(Meaning out·가치관이나 신념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행위) 트렌드의 확산으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치킨 너겟을 먹어 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판매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그동안 대체육은 일부 비건 음식점에서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거나, 조리가 쉽지 않은 원재료 형태로 판매돼 소비자들의 초기 진입장벽이 높았다”며 “노치킨 너겟은 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단품 또는 사이드 메뉴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노치킨 너겟은 영국 대체육 브랜드 퀀(QUORN)의 마이코프로틴(Mycoprotein)을 활용해
4·7 재·보선 직후 국민의힘과 거리를 두며 쓴소리를 해 온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초선 당대표 주자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만났다. 김 전 위원장이 당 대표 후보자를 만난 건 처음이다. 김 전 위원장은 “김웅 의원이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와 승낙했다. 일단 무슨 말을 할지 들어볼 것”이라고 전했는데 김웅 의원은 “당 재건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고 내가 당 대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간청드릴 예정”이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김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당 대표 도전에 대해 “지금까지는 너무 얌전하게 하더라 세게 붙어라”라며 “당이 반드시 변화해야하고 당이 변화하는 데 새로운 인물이 당 대표가 되는 것보다 효율적인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게 붙으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다른 분들에 비해 왜 김 의원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강하게 주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김 전 위원장을 &ldquo
"지금까지의 사업 모델이 영원할 것이란 안이한 생각 대신 '까만 백조'가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계 태세로 위기 상황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예측하기 힘든 돌발 위기'를 의미하는 '블랙스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돌발 위기 관리 해법으로 그가 꺼내 든 카드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차 부회장은 자신의 에세이집인 'CEO 메시지'를 통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M&A 철학을 밝히고 있다. 그는 "내실 없이 몸집만 불리는 M&A는 굉장히 위험하다"며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퍼즐을 맞추듯 꼭 필요한 분야의 회사를 인수해왔다"고 설명했다. 차 부회장이 LG생활건강 부회장으로 취임한 때는 2005년 1월. 지난 16년 동안 LG생활건강의 역사는 기업 M&A의 반복 그 자체였다. 크고 작은 M&A가 25차례나 이어졌다. 2001년 4월 LG화학에서 분할 신설된 당시 LG생활건강 시가총액은 1984억원이었지만, 20년이 지난 현재는 24조6924억원(6일 종가 기준)으로 124배 성장했다.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
초미세공정 패권경쟁에 이어 반도체 첨단 패키징(후공정) 기술 경쟁에 불이 붙었다. 패키징 기술이 고급 반도체 개발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삼성전자 DS사업부는 최근 로직 칩과 4개의 HBM(High Bandwidth Memory) 칩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현한 독자 구조의 2.5D 패키지 기술 ‘아이큐브4’(I-Cube4)를 개발 완료했다. 2.5D 패키징은 중앙처리장치(CPU)ㆍ그래픽처리장치(GPU) 등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를 따로 배치하는 일반적인 반도체 후공정과 달리, 이들을 모두 한곳에 몰아넣는 기술이다. 패키지 면적을 줄이면서도 전송 속도를 높여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제조를 가능하게 한다. 이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이전 기술은 2018년 개발한 'I-Cube2'다. 메모리와 2개의 HBM 칩이 집적됐다는 뜻으로, 3년 만에 한 곳에 몰아넣을 수 있는 칩 개수가 2배로 늘어난 셈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HBM을 6개, 8개 탑재하는 신기술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몇 년간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 개발에 열중해왔다. 지난해엔 로직 반도체를 비롯한 여러 개의 칩을 수직으로 쌓는 3D 패키지 기술 ‘엑스큐브’(X-
미얀마 쿠데타 사태가 3개월을 넘긴 가운데 군부의 잔인한 폭력과 약탈, 주요 인사들에 대한 체포 작전은 여전하지만 대규모 학살은 잠시 주춤해졌다.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는 시민방어군을 창설했고, 국제사회도 군부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올리고 있다. 군부에 맞서 출범한 임시정부 격인 국민통합정부가 무장 세력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정부는 성명을 내고 군부의 폭력과 공격으로부터 지지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방어군'을 창설했다고 발표하며, 이 조직이 연방군 창설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헀다.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소수민족 무장단체들 사이에서는 군사정권에 맞서기 위해 연방군 창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왔고, 일부 시민들은 소수민족 무장단체로부터 군사 훈련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미얀마의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국민통합정부는 군부의 학살 행위가 국제형사재판소의 심판을 받도록 하기 위해 관련 증거를 수집중이라고 밝혔다. 국민통합정부의 인권부 장관인 아웅 미오 민은 현지매체인 이라와디와의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서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편 군부를 이끌고 있는 민 아웅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연예계 대표적 입양 가족이다. 1994년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출연을 계기로 이듬해 결혼까지 골인한 두 사람은 1998년 첫아들 정민을 낳은 후 2005년과 2008년 예은과 예진 두 딸을 입양했다. 입양을 쉬쉬하던 당시로선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더구나 유명한 톱스타 부부의 공개 입양이라 관심과 놀라움의 시선이 교차했다. 신애라는 “가슴으로 낳은 두 딸”이라는 말로 입양의 고충과 보람을 표현했다. 지난달 말 인터뷰한 신애라는 여전히 입양에 관한 마음가짐이 뚜렷했다. 입양은 축복해야 할 일이라는 것,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는 게 긍정적 효과가 크다는 것이었다. 지난 20여 년간 세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값진 경험이었다. 문화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신애라는 “입양은 내 아이를 낳는 것과 똑같아요. 따라서 배우자나 다른 가족의 도움 없이는 안 되죠. 개인적으로는 차인표 씨와 결혼하기 전부터 입양을 생각하고 있었고, 마침 남편도 좋다고 했어요. 그래서 더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하낟. 최근 국내에도 공개 입양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1990년대만 해
배우 하정우. /쇼박스 자료제공배우 하정우(43)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스타벅스 건물을 3년 만에 119억원에 팔아 약 46억원의 차익을 거뒀다. 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하정우는 지난 2018년 7월 73억 3000만원에 매입한 화곡동 건물을 올해 3월 119억원에 매각했다. 시세 차익은 45억 7000만원이다. 하정우가 매각한 건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5호선 목동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31년까지 15년간 스타벅스가 직영으로 장기임대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층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포함해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다. 하정우의 매각으로 이 부동산의 토지거래단가는 62% 상승했다. 매입 당시인 2018년 7월에는 3.3㎡당 단가가 2984만원이었으나, 올해 3월에는 3.3㎡당 4844만여원으로 올랐다. 하정우는 이 건물 외에도 스타벅스 건물을 두 채 더 소유하고 있다. 2018년 12월에는 강원도 속초 소재 24억원대 스타벅스 건물을 매입했으며, 2019년 1월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3층 규모 스타벅스 건물을 127억원에 매입했다. 이외에도 하정우는 서울
가수 김흥국(62)씨가 대낮에 서울 시내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오토바이를 친 뒤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께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던 중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면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를 받는다. 오토바이도 황색 신호를 어기고 진입해 신호를 위반했으며 운전자는 사고로 인해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사고 당일 바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오토바이가 차를 스치고 그냥 현장을 떠나 뺑소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조사에서 확실히 설명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양측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배우 채림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없이 영상과 사진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에서 채림은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장을 방문한 모습이었다.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림은 직접 화장품 용기와 포장지를 살펴보고 스티커를 부착해 포장까지 꼼꼼하게 하는 모습이었다. 채림은 감회가 남다른지 제품을 껴안고 감동 받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채림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만나 2014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슬하엔 아들 리우 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