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해구 진해명동마리나항만 일원에서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회째를 맞아 12일 목요일 안전검사 및 계측으로 시작해 15일 일요일까지 2개 부문(코스탈, 인쇼어 레이스) 경기가 펼쳐졌다. 진해구 진해 명동마리나항만 일원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명동마리나항만을 전국에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창원특례시를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알리는 촉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200여 명을 비롯해 봄 바다를 만끽하려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다수 방문했다. 4일간의 대회 결과 소풍R팀이 1위, 바라쿠다팀이 2위, 블랙펄팀이 3위, 그리핀V팀이 4위, 티키타카팀이 5위를 차지했으며, 15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마산 용마정에서 제13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윤덕 장군은 조선 초기 여진 정벌을 통해 북방 4군을 개척하며 국방 강화를 이끈 명장으로, 그의 기개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궁도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최윤덕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참가자들에게 큰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창원시 궁도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었다. 경기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궁도라는 전통 스포츠를 통해 서로 깊은 인연을 맺었다. 정영철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우리 고장 출신인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올해 9월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 세계태권도연맹(WT)과 대한태권도협회(KTA) 주요 인사들이 춘천을 찾아 대회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춘천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추진상황 공유회’를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조정원 WT 총재와 양진방 KTA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상황과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춘천 건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80여 개국에서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슬로건은 ‘Reborn Together’다. K-태권도와 춘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9월 15일로 계획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은 대회 개막과 함께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착공을 알리는 상징 행사로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는 CJ CGV와 함께 KBO 리그의 CGV 극장 단독 생중계 상영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KBO와 CJ CGV는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의 새로운 문화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막전을 비롯하여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그리고 포스트시즌 전 경기까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요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 상영한다. 정규시즌 극장 생중계는 매주 일요일 2경기씩 이뤄질 예정이며, 개막전 주말인 3월 28일(토)과 29일(일)은 양일간 2경기씩 생중계를 진행한다. 28일(토)에는 KT-LG(잠실)와 키움-한화(대전)의 경기를, 29일(일)에는 KIA-SSG(문학)와 두산-NC(창원)의 경기를 상영하며 본격적인 ‘야구의 계절’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7월 11일(토) 개최될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론칭해 평균 객석률 약 70%로 높은 호응을 얻은 3면 생중계 ‘SCREENX LIVE’ 역시 월 1회 정기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첫 SCREENX LIVE는 3월 28일(토) 개최되는 개막전 경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에 위치한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김상도)가 주관하여 4개팀 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그라운드골프를 매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경기결과 단체전 우승은 대가야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금산클럽, 공동3위는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남) 부분에서는 우승 권상철, 준우승 배효원, 3위는 정상길이 차지했으며, 개인전(여) 부분에서는 우승 김상도, 준우승 최순분, 3위는 문유자에게 돌아갔다. 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12일,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 산출물의 활용성을 높이고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위성이 사흘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하면,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숲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위성산림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산림 정보 20여종을 생산하고, 해외 산림 관측을 통한 국제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이호상 연구관은 ▲농림위성 산림분야 산출물 개발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산림청 국제산림협력담당관과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가 각각 ▲농림위성의 산림청 국제협력 등 정책 방향 ▲위성과학이 여는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KBS 재난방송 신방실 기상전문기자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구자춘 전문위원, 한국산지보전협회 송정은 센터장, 한국임업진흥원 정일빈 실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농림위성 데이터를 실무에 접목하기 위한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서울시가 흩어져 있던 데이터 공모사업을 하나로 묶는다. 시민 아이디어 발굴부터 데이터 분석, 시각화, 창업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데이터 허브 시각화 경진대회’를 통합한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데이터 공모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시민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열린데이터광장(데이터 개방), 빅데이터캠퍼스(데이터 분석), 데이터허브(데이터 활용 플랫폼)로 이어지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플랫폼 성격을 갖는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반영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을 강화했다. 참가자는 반드시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분석, 시각화 3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491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지난 15일 진주시 이반성면 영봉정에서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영봉정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의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루어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맞아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강이 아름다운 진주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장(진주 영봉정·덕수정·창림정·람덕정·남강정, 사천 대덕정, 통영 열무정, 고성 칠성정, 남해 금해정)이 매년 순회 개최하는 친선대회로, 이번 영봉정 대회는 올해 진주에서 열린 첫 번째 대회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산업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대규모 확장하기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 밑그림을 구상하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우수한 체육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 2025시즌 기준으로 보면 2,783개팀, 선수 47,197명,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연인원 257,196명이 찾았다. 종목별로는 △축구 535개팀, 선수 18,377명, 연인원 124,555명 △야구 122개팀, 선수 2,961명, 연인원 16,604명 △태권도 217팀, 선수 4,128명 연인원 18,582명 △씨름 137개팀, 선수 2,160명, 연인원 11,278명 △역도 181개팀, 선수 1,658명, 연인원 12,002명 △배구 97개팀, 선수 1,862명 연인원 11,296명 △농구 29개팀, 선수 579명, 연인원 3,738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FC2008이 수원FC와의 ‘과거 라이벌전’에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총 3,879명(유료 관중 3,247명)의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프로리그 진출 후 높아진 열기를 입증했다. 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차준영-여재율이 3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을 배치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초반 김해는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했으나, 전반 18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이후 최필수의 선방과 차준영의 육탄 방어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기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선 김해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