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와 주식회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KBO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전반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지난해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최다 홈런상’ 및 ‘최대 비거리상’ 시상과 ‘컴프야존’ 운영으로 올스타전의 열기를 더했던 컴투스는, 올해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은 3월 19일(목) 틱톡코리아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6년 KBO 리그 디지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년간 KBO 리그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통해 팬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폭넓은 이용자 기반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바탕으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KBO는 틱톡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BO 리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확산과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KBO 리그는 높은 콘텐츠 경쟁력과 팬 참여도를 갖춘 스포츠 리그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BO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욱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는 2026년 신한 SOL KBO 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를 주제로 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음료와 푸드, 굿즈 등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에게 올 시즌 개막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KBO + 스타벅스 콜라보를 통해 출시되는 신규 음료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는 야구장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구현했다. 남녀노소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구 관람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와 ‘베이스볼 팝콘&프레첼’ 푸드 2종도 선보인다.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에는 구단별 유니폼을 입은 베어리스타 스티커를 랜덤으로 구성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신규 식음료 품목 외에도 베어리스타 인형 ‘키체인’, 구단별 모자를 착용한 베어리스타 ‘캡 머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우주항공청은 3월 23일 ‘K-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갈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9월까지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4호)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전문 운용사 선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운용사 선정은 '모태펀드(뉴스페이스 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공고를 통해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펀드는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 자금을 매칭하여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마련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투자자 확보에 목말라했던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투자대상 분야는 우주산업 및 연관산업이며, 연관산업에는 우주산업과 산업생태계를 공유하고 있는 미래 항공산업, 향후 우주분야로 활용 잠재력이 큰 기술 분야도 포함된다. 우주항공청은 ’23년부터 모태펀드 방식으로 뉴스페이스 펀드를 운영해 왔으며, ’26년 3월 현재까지 총 3개 펀드(301억원)가 조성되어 11개 우주기업에 약 117.5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함께하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의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과 안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선전을 위해 23일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은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 이철우 체육회장과 선수 및 임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그간 추진 상황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최초로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종합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회에서는 군부 라이벌인 칠곡, 울진 등과 종합 우승을 다툴 것으로 전망하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수를 줄이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을 중점으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종목과 취약 종목 가리지 않고 모두 도전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이번 체전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22일 일요일 1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R 원정경기에서 울산 HD FC와 0대 0으로 비겼다. 비록 승리는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했지만, 시즌 첫 번째 무실점 경기로 승점을 쌓으며 무패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자리했다. 이어 중원에 박태준과 김이석이 포진했고, 좌우 날개에 홍윤상과 고재현이 위치했다. 최전방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잇따른 실수, 위기 넘기며 전반 0대 0 마무리 전반 초반에는 양 팀의 탐색전이 이어지며 조심스러운 경기가 펼쳐졌다. 홈팀 울산이 점유율을 가져가는 가운데, 김천상무는 역습으로 반격을 노렸다. 먼저 슈팅을 기록한 팀은 울산이었지만, 골문을 위협하지는 못했다. 전반 중반으로 접어들며 김천상무는 다양한 빌드업 패턴으로 울산을 공략했다. 최전방의 이건희가 중원으로 내려오거나, 박세진과 고재현의 스위칭 플레이 등으로 상대 수비에 혼선을 유발했다. 전반 26분, 빠른 패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1일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2026 K4리그 원정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대 1 승리를 거두며 제천 축구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날 제천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전반 2분 만에 박시언(9번)이 왼쪽 측면을 돌파해 연결한 패스를 김건남(11번)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 전반 44분에는 이승빈(36번)의 패스를 받은 김건남이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 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2대 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추격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한 골 차 우위를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제천시민축구단은 리그 개막 이후 1승 1무 1패(승점 4점)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시즌 초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멀티골을 기록한 김건남 선수는 “코치진과 동료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팀 승리는 물론 득점왕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상구 감독은 “원정 경기라는 부담 속에서도 전술적 지시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26회 거제시테니스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3월 22일 고현시립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조기석 테니스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테니스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했다. 아울러 이날 개회식에서는 테니스 발전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장년부, 개나리부, A조, B조, C조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각 부문별 최종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 장년부 우승: 김진세, 이호성△ 개나리부 우승: 이분희, 조미애△ A조 우승: 최학용, 한명환△ B조 우승: 김상오, 이상철△ C조 우승: 이충수, 임장우 변광용 거제시장은 개회식 격려사를 통해 “동호인 여러분들이 테니스를 통해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테니스를 비롯한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지키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 쓰겠다”라고 전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16회 거제시 무에타이 협회장기대회’가 지난 3월 21일 거제 빈스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 개회식은 변광용 거제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최희규 거제시무에타이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진행되며 대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및 여성부 등 다양한 연령대와 체급에 걸쳐 총 30개의 매치(취소 경기 제외)가 배정됐으며, 전국 무에타이 체육관 소속 선수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각 체급별 주요 우승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고등·일반부 주요 우승: 손부강(비스트짐), 임승현(천안GT GYM), 황우준(동래팀매드), 김준현(팀야마), 곽재원(비스트짐), 박윤현(환희짐), 김나훈(해운대팀매드), 김시우(왕호체육관), 김명준(아셀), 장한음(팀와프) 등 △ 초등·중등부 주요 우승: 오현우(비스트짐), 김태윤(정의회관), 설준우(팀야마), 추승현(비스트짐), 장민(아셀), 염다온(창원정의), 김강유(드래곤짐), 안시완(왕호체육관), 김민준(왕호체육관), 이현우(해운대팀매드) 등 △ 여성부 주요 우승: 김세린(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유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회 연속 종합우승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사전경기로 치러진 유도 종목에서 포항시가 대회 초반 승기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육상, 농구, 배구 등 총 30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유도·검도·농구·사이클·골프 등 일부 종목은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이 중 유도 종목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포항시는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유도 종목 우승은 본대회 시작 전 포항시가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는 포항시 선수단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첫 종목인 유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선수단의 사기가 크게 진작됐다”며 “남은 종목에서도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을 달성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창군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말 동안 제2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도내 남자 U-12 21개 팀, 여자 U-12 2개 팀 등 총 23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지도자·관계자를 포함해 500여 명이 거창을 찾았다.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린 거창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은 주말 내내 선수들의 투지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한층 활기를 띠었다. 주변에는 자녀를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단판 토너먼트 특유의 긴장감이 더해지며 경기장 전체가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다. 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양산시 ‘경남양산유나이티드풋볼스포츠클럽’, 여자부 우승은 진주시 ‘남강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두 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경남 대표 자격을 확보했으며,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팔마실내체육관과 팔마국민체육센터에서 순천시체육회, 순천시배드민턴협회와 함께 ‘제31회 순천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20개 클럽에서 약 850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클럽 간 응원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최종 결과 ▲종합우승 연향클럽 ▲A그룹 우승 신대클럽 ▲B그룹 우승 부영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 속에서 순천 생활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2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어린이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생 전 학년(1~6학년)은 물론, 2027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2020년생 미취학 어린이까지 참가 연령층을 하향 조정해 수영 꿈나무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대회 현장에는 3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출전해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및 계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아이들은 관중석을 가득 메운 가족들의 응원 속에 경기를 펼치며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어린이 수영대회 신설에 대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대회를 개최한 이후,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극한호우, 홍수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속한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하여,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여,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레이더 통합 운영의 주요 내용은 첫째,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등 특정 기간 위주로 활용되던 강우레이더를 연중(365일 24시간)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강수는 물론이고 강설, 우박, 바람 등 다양한 위험기상을 지상부터 상층까지 촘촘하게 감시함으로써 예보 지원 능력을 강화한다. 둘째, 기상청의 표준 품질관리 기술을 이관 장비에 적용하여 관측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레이더 자료를 생산·공유함으로써 기상특보 및 홍수예보(수문정보)의 정확도와 적시성을 높인다. 특히 집중호우를 유발하는 비구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