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 주말(4·5일, 11·12일)에 걸쳐 거창스포츠파크와 제2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9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U-8~U-12)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3,000여 명이 거창을 찾았다. 이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시장 등을 이용하며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 주말 동안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1차 대회 우승팀은 ▲U-12(으뜸조) 남원거점스포츠클럽, U-12(버금조) 진해주니어 ▲U-11(으뜸조) 사천조동석FC ▲U-10(으뜸조, 8인제) 세천킹FC, U-10(버금조, 8인제) 타고나스포츠, U-10(으뜸조, 6인제) 아미코싸커 ▲U-9(으뜸조) 대구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가 박철우의 골로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12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R 홈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철우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자리했다. 이어 중원에 박태준과 이수빈이 위치했고, 좌우 날개에 홍윤상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에서는 이건희와 함께 이상헌이 호흡을 맞췄다. ◈전반 주도한 김천상무, 맹공 끝 아쉬운 0대 0 마무리 시즌 첫 승리를 노리는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8분, 고재현의 침투에 이어 김태환의 컷백 패스를 이수빈이 슈팅으로 처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고재현도 한 차례 위협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김천상무는 경기 흐름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제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8회 거제시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2일, 거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청년부와 장년부 축구 동호회 총 10개 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여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경기 결과 청년부에서는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FC 위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에서는 거제 유나이티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합이 빛났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청년부 최경식(FC 위드)과 장년부 김본곤(거제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최다득점상은 청년부 류진엽(FC 위드)과 장년부 박영수(거제 유나이티드)가 각각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축구는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뭉칠 때 비로소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협력의 스포츠”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거창군테니스협회(회장 이정호)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2개 클럽에서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지난 5일 사전 경기로 열린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단체전, 12일에는 일반부(A·B·C조), 장년부, 테린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단체전 거창클럽A △일반부 A조 정진곤, 정호섭 △일반부 B조 배연한, 하재현 △일반부 C조1 박주호, 조태규 △일반부 C조2 이지훈, 박범진 △장년부 오세윤, 정규홍 △여성부 신순덕, 김옥윤 △테린이부 박준우, 변상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호 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의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지난 12일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4개 팀에서 약 180명의 선수와 감독, 심판 및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함양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유망 신예 선수들의 인상적인 활약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 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은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은 고양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은 정윤성·현준하(국군체육부대) ▲여자복식은 강나현·하선민(고양시청) 팀이 ▲혼합복식은 김기범(부천시청)·김다예(인천시청)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 단식 경기에서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 선수가 남자 단식 우승을, ▲최서윤(NH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는 롯데웰푸드와 함께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식품 기업으로, 앞서 조인식을 통해 콜라보 제품 이미지를 일부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KBO 및 각 구단의 IP를 활용해 개별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단품과 GWP가 포함된 기획팩으로 구성된다. 단품 제품은 구단별 콘셉트로 기획된 빼빼로와 자일리톨, 그리고 10개 구단 심볼이 모두 적용된 꼬깔콘으로 구성되어 팬들이 응원 구단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선보이는 기획팩에는 기존 3개 브랜드에 더해 몽쉘과 크런키 초코바가 포함된다. 기획팩에는 대형 랜덤씰, 메탈 뱃지,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담긴 랜덤 야구공 캡슐이 동봉되어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제품은 4월 13일(월)부터 롯데웰푸드 자사몰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빼빼로 단품(초코/아몬드/크런키/초코필드/화이트쿠키)에 한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4월 20일(월) 전체 단품 제품을 출시하며, 기획팩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즌 전반에 걸쳐 구단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 열린 '제7회 제천의림지배 전국 이순(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테니스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에서 약 45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60세부, 65세부, 70세부, 75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니어 생활체육의 장으로,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생활체육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수준 높은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12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오키도키즈가 1위를 차지했으며, 힙라이온이 2위, 락킹투투가 3위, 로얄리티가 4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충북 진천군과 HR 그룹이 지난 1월 진천HR FC를 창단 이후 2026 K4 리그 현재까지 치러진 6개의 경기에서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천HR FC는 1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평창 유나이티드 FC는 12일 기준 1승 1무 3패로 순위 9위를 기록한 팀으로 잦은 선수 교체를 하며 진천HR FC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2분 진천HR FC 주장 송홍민 패널티킥으로 얻은 선제점을 지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진천HR FC는 경기마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으로 관중을 사로잡고 있으며, 12일 치른 홈 세 번째 경기까지 집계한 결과 6경기에서 5승 1무 무패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식전 시축 행사에는 안무가 배윤정의 시축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하프타임에는 10명의 관중을 선발해 진천HR FC 선수와 승부차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경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우리 군에 기량이 뛰어난 축구단이 창단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천HR FC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4월 수상자로 세메스㈜ 박종성 Master와 ㈜아틀라스 네트웍스 정인화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 장관상) 과 상금(500만 원) 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세메스㈜는 삼성전자㈜ 산하의 장비 제조기업으로 과기정통부로부터 2개의 기업부설연구소(1993년 세메스 연구소, 2024년 세메스 천안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국가 장비산업 발전과 국제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세메스㈜ 테스트/패키지팀의 박종성 Master는 열 관리(균일성·제열 등)를 위한 온도제어용 패키지 받침대(Thermal Chuck)에서 고대역 폭 메모리(HBM) 칩을 정밀하게 품질 검사할 수 있는 물리적 접촉 장비(MPGA Prober) 설비를 개발하는 등 반도체 공정 개선에 기여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교통혼잡, 재난대응, 물관리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해외에서 실증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형 AI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에 적용하고 검증할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사업이 접수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기술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해외 진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도시 문제들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국내 기업의 기술들을 해외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선정된 사업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 흐름 최적화, 재난 대응, 수자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브루나이에서는 AI 기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표준 개정은 4월 10일에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력기구(APT, Asia Pacific Telecommunity) 내 무선통신그룹(AWG, APT Wireless Group)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 기술은 지진·화재·홍수 등 대형 재난으로 인해 기존의 통신 기지국이 마비될 경우, 통신 장비를 갖춘 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구급 활동에 필요한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다만, 다양한 분야의 통신망이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경우, 전파 간섭으로 인해 이동형 재난통신 차량의 통신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전파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 선정 기술, 위성을 활용한 통신망 연결 기술 등을 제안했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표준에 반영됐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국제표준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앞선 재난통신 기술과 운영 경험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9일 하니움 만연홀에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도의원, 종목별 협회장, 체육 관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화순군은 22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등 353명이 출전하며, 지난해 종합 8위를 넘어 올해는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범 화순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인 만큼, 부상 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화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대회 기간 중 종합 성적뿐 아니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맨십 실현에도 힘쓰며 화합의 스포츠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석희 직무대리)은 지난 12일, 청소년 농구동아리 ‘All Ground’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 대상 ‘길거리농구왕 3x3’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라스트 슛’ 대회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농구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진장 청년 페스타’와 연계해 진장 청년거리 야외 특설무대에서 길거리 농구(스트릿 농구)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밀양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해 통합형 대회로 운영함으로써 청소년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소년 희망거리 문화축제’와 연계 운영해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축제와 공존하는 복합 문화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김석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와 학년별 개인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대전동문초등학교가,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세아아카데미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기간 전국에서 많은 선수단과 관계자가 밀양을 방문해 숙박· 외식업소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전반에 대해 참가 선수단과 연맹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탁구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