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 전력 생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핵융합 가속화 전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2026년도 핵융합 연구 개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마련한 핵융합 가속화 전략을 토대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다양한 핵융합 방식에 관한 도전적 연구 지원, 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거점 산업 육성, 제도·전략 정비까지 핵융합 생태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은 과기정통부가 ‘한국형 혁신 핵융합 실증로’ 개발을 본격 이행하는 해로, 연구 개발 성과가 실증과 산업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국제 핵융합에너지 확보 경쟁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25년 564억 원 대비 560억 원 대폭 증액(99% 증액)된 1,124억 원의 정부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첫째,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위한 설계기술 개발 사업('26년, 21억)을 착수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력 생산량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단체, 21개 팀이 선정돼 총 7억 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충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 팀을 비롯해 청주시 6개 팀, 충주시 5개 팀, 진천군 2개 팀 등 도내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가 선정됐으며, 공공기관으로는 충북개발공사의 우슈팀과 충북체육회 롤러·스쿼시팀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 결과에 따라 충북도는 256백만원, 청주시는 132백만원, 충주시는 223백만원, 진천군은 66백만원, 충북개발공사는 23백만원, 충북체육회에서는 66백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및 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 경기력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가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월 21일, 2026시즌 유니폼 ‘LAST & FIRST’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김천과 상무가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을 상징함과 동시에, 김천상무로서 쌓아온 시간을 뿌리 삼아 시민구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유니폼은 필드 홈·원정, 골키퍼 홈·원정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유니폼에는 패턴과 디테일, 색상으로 고유한 상징과 메시지를 담았다. 먼저 유니폼 전면에는 김천의 상징인 ‘삼산(황악산·금오산·대덕산)’을 픽셀 패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목 칼라에도 삼산 라인을 더했다. 여기에 삼산 패턴 양옆 측면에는 ‘이수(감천·직지천)’ 무늬를 배치했다. ‘삼산이수’는 김천의 지형적 상징이자 시민의 삶의 터전을 의미하는 요소로, 선수들이 ‘삼산이수’를 품은 유니폼을 입고 뛰며, 이를 응원하는 시민이 하나로 연결되는 ‘연대의식’의 시각적 표현이다. 유니폼 후면에는 ‘2026 시즌패치’와 이를 패턴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는 군팀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이승택(31.CJ)이 DP월드투어와 PGA투어에 출격한다. 이정환은 현지시간으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 7,439야드)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시즌 첫 롤렉스 시리즈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환은 “다른 것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 샷이 불안정했으나 점점 감을 찾아가고 있다"며 "큰 대회에 출전하게 돼 정말 기쁘다. 부담 갖지 않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DP월드투어 시드 2년을 획득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2월 남아공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를 통해 올시즌 DP월드투어에 처음 출전했고 공동 23위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현재까지 3개 대회에 참가했고 직전 대회인 ‘두바이 인비테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가 ‘국가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관단은 오는 2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는 1월 21일(수) 오후 5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관단은 대표팀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르는 연습경기 2경기 관람을 포함해 공식 훈련 참관, 선수단과의 단체 사진 촬영 등 대표팀의 훈련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대표팀 공식 응원단이 파견되어 연습경기 현장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응원단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포함한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 주요 일정에 동행하며 응원단과의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참관단 전원에게는 'KBO X MU:DS 대표팀 콜라보 상품(티셔츠, 응원막대, 부채)‘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KBO가 국가대표팀 연습경기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것은 최초로, 오는 3월 열리는2026 WBC를 앞둔 대표팀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성남시는 1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이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와 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성남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쓴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그 순간”이라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리며, 16개 종목에 93개국 3500여 명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 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하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판단·주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흐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고, 그 결과 현재 국제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져 있다. 이에 정부는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도시 단위 실증’을 추진하기로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 후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기술 수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식물 신품종보호제도가 1997년 12월 도입된 이래 2025년 12월 31일까지 547작물 14,284품종이 출원됐으며, 이 중 442개 작물 10,792품종이 보호등록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80개 회원국 중 8위 수준이다. 식물 신품종보호제도는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지식재산권의 한 형태로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우수품종개발을 촉진, 양질의 종자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 생산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출원은 115작물 525품종, 보호등록은 93작물 436품종이다. 출원 비중은 화훼류가 245품종(47%)으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 137품종(26%), 과수류 68품종(13%), 식량작물 48품종(9%)이며, 출원이 가장 많았던 작물은 장미(58품종), 국화(39), 고추(24), 배추(22), 복숭아(17), 벼(17) 순이다. 보스톤고사리, 대마 등 8개 작물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원됐으며 최근 반려식물, 생활원예에 대한 수요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4일부터 1월 25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 박람회인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를 되짚어 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에서 발표된 전 세계 기술 발전의 전망을 하루라도 빨리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120만 유튜버 긱블과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현장을 매년 취재한 고참(베테랑) 작가를 연사로 초청하여 기술이 주는 ‘재미’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첫날인 1월 24일에는 과학교육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긱블(수드래곤)’이 강연자로 나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 현장을 직접 경험한 과학관 학예 연구사(큐레이터)와 함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기술적 최신 쟁점(핫이슈)을 전할 예정이다. 1월 25일에는 10년간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현장을 취재해 온 현장 기반 분석 전문가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스포츠산업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서는 수원 장안고 야구부(박건민 감독), 광주BC 야구단(신종길 감독), 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단(강기영 감독), 경상대 소프트테니스팀(김도훈 감독)이 순창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여기에 아산시 유소년 야구단(황민호 감독), 한경대 소프트테니스팀(권영태 감독), 화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한우식 감독)이 차례로 순창을 찾아 동계 훈련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이번 동계 시즌 동안 7개 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팀별로 적게는 7일부터 많게는 한 달 동안 순창에 머물러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순창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에 있다. 특히 눈이나 비 등 악천후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실내 시설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실내 다목적구장에서는 소프트테니스팀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집중 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송이의 생태적 특성을 설명하고, 최신 인공재배 연구 현황을 문답(Q&A)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송이문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송이문답'은 송이에 대한 정보를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송이란 무엇일까? ▲송이는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꿈의 인공재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미래의 숲과 송이 4장으로 구성해 송이에 대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제3장 ‘꿈의 인공재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에서는 살아있는 소나무 뿌리와 공생하여 인공재배가 어려운 송이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감염묘 육성 및 이식 기술을 상세히 소개했다. 연구진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인 고성 지역에서 송이 재발생에 성공했다. 또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식재한 감염묘에서 발생한 송이가 감염묘 육성지의 송이와 유전적으로 동일함을 입증해 연구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발간된 연구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 동구 직장운동경기부 동구복싱단(감독 신명훈)이 올해를 ‘도약의 해’로 정하고, 전국대회와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 제패를 노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단순히 메달만 노리는 게 아니라, 광주 동구 복싱의 인지도와 저변을 넓히겠다는 큰 그림도 함께 그리고 있다. 동구복싱단은 이달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에이스 한영훈(64㎏급)과 이행석(55㎏급)은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매달리는 중이다. 링 밖에서는 조용하지만, 링 위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지웅(91㎏급), 유기헌(69㎏급) 선수도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한창이다. 신명훈 감독은 “올해는 꼭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면서 “김지웅과 유기헌 등 모든 선수가 한 몸처럼 헌신하고 있다”고 팀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광주 동구 복싱단이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가 되겠다”며 올 시즌 포부도 숨기지 않았다. 동구복싱단은 사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