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 공공 심리서비스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과학적 근거 기반의 서비스 확장을 위한 향후 전략을 제시한다. 올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엔 서울시민 총 2만 1,095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3,981명 중 92%가 “마음건강이 회복됐다”고 답했다. “내년에도 참여하겠다”는 의향은 94%, “지인·동료에게 본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97%로 공공 심리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1회 50분, 총 8회의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지원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69개 상담기관과 협력하여 시민과 상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중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주관적 만족도를 넘어 객관적 회복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마음투자지원사업 참여자 중 중증도 이상의 우울·불안 시민의 임상적 회복률은 61.2%로, 이는 영국 국가건강서비스(NHS)의 공공 심리서비스 프로그램인 토킹테라피(Talking Therapie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식품의 유통·품질·안전 관리에 대한 기관 역할을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에 참가하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식품으로 오감(五感)을 만족시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홍보관은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기획됐다. 농식품 전시, 음악 연주 공연, 시음·시식, 농산물로 표현되는 캐리커처 등 볼거리, 먹거리, 체험 활동으로 감각적인 즐거움과 농업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제 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고, 원산지 관리 등으로 농식품 유통질서를 확립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식품이 생산·소비될 수 있도록 안전성조사 및 국가인증제도를 관리하고 있다. 농관원 박순연 원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우리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갱신 민원설명회’를 10월 31일 엘더블유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 운영현황 및 개선 사항, 체외진단의료기기 갱신 제출자료의 제출자료 종류·작성방법 및 유의사항, 체외진단의료기기의 품목갱신 시 세부 검토사항 등을 안내한다. 특히, 조건부 갱신 제도의 적용대상, 조건 이행 절차 등 세부 운영사항과 갱신 자료제출의 완화 대상 확대, 생산·수입실적에 관한 자료 제출 예외 사항 등 체외진단 제품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10월 27일부터 사전등록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외진단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등 4개 법률 개정안이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의약품 수급불안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에서 일시적인 수요 증가 등으로 안정공급이 필요한 품목까지 논의하고, 환자단체 및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민간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확대 개편한다. 또한, 천연물 유래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천연물 안전관리 연구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 식약처는 마약류취급자의 폐업 후 남은 마약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약류취급자가 폐업을 신고하는 경우 마약류 보유 현황과 처분계획을 제출하고 폐업한 이후에도 마약류를 폐기하거나 양도할 경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하게 한다. 국민 안전에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위생용품 수입검사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위생용품을 자동으로 검사하여 신고 수리한다. 또한, 전시회, 박람회 등 개최를 위해 반입하는 견본 또는 광고 물품 등은 수입신고를 면제한다. &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10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군산 개사동 패총'에서 조개더미의 분포범위와 층위양상을 확인하는 첫 번째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서해안 패총문화에 대한 학술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패총(貝塚)’은 과거 사람들이 버린 조개껍데기 무더기로, 조개무덤, 조개더미라고도 부른다. 주로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토기, 석기, 골각기, 동물뼈 등이 조개껍데기 사이에서 썩지 않고 남아 있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자연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 전북 서해안의 도서·해안지역에는 120여 개소에 달하는 다수의 패총유적이 있는데, 이중 군산지역에는 80여 개소의 패총이 집중 분포하고 있어 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문화의 전개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연구대상으로 주목된다. 특히 '군산 개사동 패총'은 50㎝ 이상의 두께로 켜켜이 쌓여 있는 조개껍데기와 청동기~삼국시대 유물이 함께 발견되어 당시 생활상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편년체계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인근의 군산 선제리유적,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선비문화의 정취가 깃든 '안동 고산정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한다. '안동 고산정 일원'은 퇴계 이황과 금난수 등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교류하며 풍류와 학문을 나눈 장소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으로 평가된다. ‘고산정’은 퇴계 이황의 제자이자 정유재란 당시 안동 의병장으로 활약한 금난수(1530~1604년)가 조영한 정자로, 정자 건립 과정과 주변 경관을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이황을 비롯한 묵객들의 시문이 『고산제영(孤山題詠)』 등 여러 문헌에 전해진다. 청량산 자락을 흐르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물길과 바위, 숲과 고산정이 어우러져 자연과 역사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에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폭군의 셰프’의 촬영지로도 주목받았다. 국가유산청은 안동시와 협력하여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된 '안동 고산정 일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안치매안심센터(센터장 문민수)는 27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복지관을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가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치매사업 홍보 및 상담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들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선별검사는 약 20분가량 소요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로 의심될 경우 협력 의사를 통해 2차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는 협약병원(진안군의료원, 대자인병원)에서 혈액검사 및 뇌-CT 등 3차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모든 검진비용은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무료로 지원된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사 받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임실군이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부설노인대학교 교육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뇌졸중 및 안면신경마비의 주요 증상 및 예방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노인대학 한방교실)을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3일 실시했다. 노인대학 한방교실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박성민 한의사가 뇌졸중 및 안면신경마비의 증상, 종류에 따른 원인, 치료 및 재발 방지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평소 갖고 있었던 건강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개별상담 시간에는 교육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의학적인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와 건강 체조를 실시했고, 더불어 만성질환 비법서를 제공하여 교육 후 집에서도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게 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자기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임실군이 정보격차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전동보장구 안전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이동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동보장구에 IoT 센서를 부착하고, 이상 움직임을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넘어짐, 급가속, 급정지 등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대응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 상황에 골든타임 내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을 완성했다. 이번 서비스는 임실군 전 읍‧면 12곳을 대상으로 시범 구축 후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완료됐으며, 향후 이용자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읍‧면사무소 12곳에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를 설치하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건강 상태를 스스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n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 남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2주간 학교 축제와 연계한 2025년 건강 특화 축제가 연달아 펼쳐진다. 남구는 27일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1월 7일까지 관내 5개 학교에서 학생 1,800명 가량이 함께하는 건강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학교는 효덕 초등학교를 비롯해 동성 중학교, 숭의과학기술 고등학교, 유안 초등학교, 학강 초등학교이다. 효덕 초등학교의 경우 지난 24일 학교 운동장에서 건강축제가 성대하게 진행됐으며, 나머지 학교 4곳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 사이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건강 특화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건강 부스를 운영한다. 먼저 신체활동‧비만 체험 부스에서는 비만 조끼 체험을 비롯해 신체 자세와 체력 테스트를 측정하는 남구PT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금연‧절주 부스에서는 폐활량 측정 및 가상 음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강검진 부스에서는 올바른 구강 관리 용품 사용법과 치태‧치석 등 자신의 구강 위생 상태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bs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전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종 응급 상황에 대한 공직자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유성구 소속 1급 응급구조사가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성인 가슴 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응급 대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2014년부터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심폐소생술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만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10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엘타워 오르체홀(서울시 서초구)에서 “2025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을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2024년 12월, 전체 인구의 20%가 고령인구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로 인해 돌봄 인력 부족과 돌봄 공백이 심화되면서, 로봇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가 지속가능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은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보건복지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관계자와 돌봄로봇 관련 실수요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돌봄로봇 개발부터 보급, 제도를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제대학교 양영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의 장애인 실증, 노인 실증, 돌봄부담가치 과제의 현황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고려대학교 김승종 교수가 좌장을 맡아 스마트돌봄로봇 기술 및 실증 연구개발 다부처 협업 사업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30일부터 약 2달간 격주로, 주제를 정해 아트코리아랩, 예술가의 집 등에서 ‘함께 만드는 예술정책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문체부가 계획하고 있는 예술정책을 주제별로 깊이 있게 소개하고, 예술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10월 30일에 진행되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의 개별 공연실적 정보공개 확대 방안과 데이터 기반 공연 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논의를 시작으로 서계동복합문화시설 운영 방향, 예술요원제도 개편 방안, 국악문화산업 진흥 방안 등, 경청과 공개토론이 필요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문체부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등에서 회차별로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예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라며, “순수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예술계 혁신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의 시선에서 문체부 정책을 새롭게 바라보고, 청년의 경험과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0월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청년정책 소통간담회: 생각을 담다, 청년정책이 되다’를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간담회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문체부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지난 1월, 문화예술과 콘텐츠, 관광·체육 등 3개 분과로 구성한 ‘제2기 2030자문단’을 선발했다. 이후 자문단은 부처 실무진과 협력해 ‘청년참여협의단’을 결성했고, ‘청년참여협의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이 직접 제안한 분야별 정책 의제를 함께 토론해 ‘8대 대표 과제’를 도출했다. ‘8대 대표 과제’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한다. ‘8대 대표 과제’는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중장년층 대상 문화예술교육 신규사업 운영, 지역 기반 맞춤형 예술인 복지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 콘텐츠 교육성과 제고를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선,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세계 진출 지원,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산업관광을 통한 특수목적 관광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통합모델 구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완주군 보건소에서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원용 고산성모의원장,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 김정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양지뜰 대표, 국민건강보험공단 북부지사, 완주군 보건소, 사회복지과, 건축과, 경로장애인과 등 지역 의료·복지·요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2026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완주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는 ‘기술지원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지정돼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 경험 공유와 본사업 전환에 대비한 서비스 연계 및 제도 보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또한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 간 협력 체계 강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민·관 연계 방안,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