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또는 유관기관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조사하고,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등 5개 분야 47개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가사지원 △반찬·영양식 지원 △외출 동행 △방문 재활 △주거환경 개선 △건강생활용품 지원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익산 지역 13개소를 포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2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고령 퇴원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26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오는 27일부터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보은읍 수정리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통합돌봄T/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이 참여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은형 통합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광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 치매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첫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하면서, 치매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계양구 갈현동(드림로 846)에 조성 중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연면적 2,980㎡, 지하 1층~지상 5층, 입소 정원 96명 규모다. 시가 직접 건립하는 첫 치매전담 공립시설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인프라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9월'인천광역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운영 원칙과 입소 대상, 위탁 근거 등을 명확히 규정해 시설 개원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요양원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되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수탁기관 선정과 장비 구축 등 개원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용과 치료,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없이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26일'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빠르고 유기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신속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및 개선확대 ▸중증응급환자 치료 연계 강화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강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심정지 대응 강화 ▸재난 대응 전문화 및 실전 훈련 강화 ▸감염병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구미·김천·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우승하면 10억 원 지원 전 국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시작 - 3월 26일~ -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지원사 60명 대상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들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의 상담, 조기검진, 사례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치매파트너로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지 저하 의심 징후를 가장 먼저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분들이 어르신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결하는 든든한 치매파트너 역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군립 하동군 치매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하는 ‘2026년 청구그린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구그린기관은 전국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급여비용 청구의 적정성과 행정의 투명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조사 1년 면제와 청구그린기관 현판 수여라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아울러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내 우수기관 마크 표출 및 별도 검색 필터 제공, 공단 지사 민원실 제공 자료 내 우수기관 표기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함께 받게 돼 공공 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지난 2021년 개원 이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전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제공은 물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전담형 요양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또한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하동군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예산과 수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한방 통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바 있다. 사업 대상은 13개 전 읍·면이며, 하동군과 관내 지역농협(하동·화개악양·지리산청학·금남·하동금오·옥종농협)이 협력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비보다 2배 확대한 2억 1600만 원을 투입하고, 수혜 규모 또한 2041명에서 32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운영 횟수도 6회에서 10회로 늘려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한 단계 도약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권역별로 2~3개 읍·면을 묶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동 편의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거점별 1~2회 분할 운영함으로써, 관내 소규모 의료기관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추진 일정은 3월 24일 화개면 다목적체육관과 25일 악양대봉감 명품센터를 시작으로, 4월 청암·양보·금남·옥종, 5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의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 간절기 의류, 잡화 등 총 29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학용품 6개, 가방 2개, 기타완구 2개)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간절기 의류·잡화 27개 제품, 초저가 어린이제품 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색연필, 필통 2종, 리코더·멜로디언 등 총 5개 ‘어린이 학용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필통 1종을 제외한 4개 제품의 겉면 가죽 및 투명 플라스틱 부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DEHP 등 7종 총합 0.1% 이하)를 초과했다. 리코더 케이스에서 기준치의 309.9배가 검출된 것을 비롯해, 필통(235.4배), 색연필(181배), 멜로디언 케이스(147.5배) 순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급여의 재정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 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Ⅲ’를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근골격계 및 우울증 질환자에서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 돌봄센터’와 연계 추진한다. 월 1~2회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3~6개월간 개인 질환별 맞춤형 운동 실시,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 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Ⅲ에서는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Ⅱ’에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률 58.1% 감소, 의료급여 재정 58.5% 절감, 만족도(매우 만족) 90.3%라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전남도는 4월 30일까지 22개 시군 방역 취약지 2만 6천922개소 중심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 중이며, 하수구, 쓰레기장 및 축사 인근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취약지 방역소독은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기온 상승 및 강우 이후에는 추가 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읍면동별 취약지역을 지정해 지속 관리하고 집중 방제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선제적 방역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해빙기 조기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3월 26일 오후 4시 종하이노베이션 6층 유-스타(U-STAR)홀에서 ‘2026년 상반기 지자체 감염병 대응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 기후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매개체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특정 계절이나 지역에 국한됐던 감염병의 발생 시기와 분포 범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감시 및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후변화가 감염병 유행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및 대응 방향을 다룬다. 이날 강의는 손은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손 교수는 전 서울특별시 역학조사관으로 활동했으며 감염병 대응 현장 경험을 쌓아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유행 전문성을 확보해,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시청 등대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이 동참한다.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는 시청 등대광장과 거제시장 일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시청 등대광장에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한다. 이동 검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이후 무료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