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서식지를 제거하는 방역 방법으로, 모기 개체 수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제 활동이다. 이번 방역은 하수구, 빗물받이, 정화조, 물웅덩이, 폐타이어, 공터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방역반이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정기적인 점검과 방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하절기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감염병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수유꽃축제 행사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주차장, 하천 주변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수유꽃축제를 앞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에서는 지난 6일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 외 7개단체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일반현황, 장애인대상 주요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편성 및 교부, 보조금사용 및 사업수행, 정산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나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뒀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수행의 실무적 고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은 6일,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도군 금천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은 금천면 금빛센터를 방문하여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조성사업(건강위원장 백승도)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슐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슐런’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을 방문하며 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중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1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간암(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6개월 주기) △폐암(54세 이상 74세 이하 남녀 중 고위험군)이다. 또한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내 ‘검진기관 찾기’를 통하여 인근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암관리법 제11조 제4항 규정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한다면 검진 비용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국가암 검진 수검률은 2023년 41.45%, 2024년 43.03%, 2025년 41.73%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수검률 향상을 위하여 대상자 안내 문자 발송, 전광판 및 홈페이지 안내, 다양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칠보·자개·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17일 오전 10시에 ▲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오후 2시에 ▲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균 주 3회)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며, 월 240만 원의 임금과 4대 보험 가입을 지원받는다. 특히 작가의 창작활동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주 5일 근무 중 2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집필 시간을 보장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5% 확대해 작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작가들이 활동할 시설은 전국 도서관(67개), 서점(16개), 문학관(15개) 등, 총 98곳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각 시설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함께 활동할 작가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들이 현장경험을 쌓고 독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유형을 신설했다. 청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에이원식품(경상남도 김해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이마트24(서울 성동구 소재)’가 판매한 ‘크리스타초코뿅(식품유형: 초콜릿가공품)’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밀’을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다. 식약처는 김해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7일 계양2동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돌보는 치매안심마을 건강나눔’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단법인 ‘인천의료사회봉사회’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비예산으로 추진됐다. 치매안심마을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4명, 간호사 4명, 일반봉사자 6명 등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인력과 보건소 치매지원팀, 계양2동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대상은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 파킨슨병,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폐종양, 허리 골절 등을 앓고 있어 독립적인 병원 방문이 어려운 가정으로 선정됐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내과 및 정형외과 진료와 복용약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기초 검사는 물론 간 기능과 갑상선 기능 등 25개 이상의 항목을 확인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함안군은 최근 B형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3월 새 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22.3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9.1명)보다 높은 수준이다. 2026년 9주차 연령별 분석 결과 7~12세 56.1명, 13~18세 41.1명 순으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며, 기존 A형 독감에 감염됐던 경우에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 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감염될 경우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될 가능성도 높다”며 “각 가정에서는 자녀의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도하고, 가능 한 빠른 시일 안에 자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완주군이 예손한의원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4차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예손한의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히고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 평소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예손한의원은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의료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예손한의원으로 직접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부터 진료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완주를 떠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남원시 보건소는 기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인 ‘남원내과의원’에 이어 ‘김진수소아청소년과의원’을 추가 지정했다. 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표본감시기관 확대 운영을 통해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신속한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로 감염병 발생 동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시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 취약계층 맞춤형 마음치유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입증되고,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특화사업은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경험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취업준비청년 △관계 회복이 절실한 위기부부 및 가족 △감정노동자 등 마음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에 의한 심층 개인 심리상담(8회기)과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주 1회, 총 4회)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이달부터 번아웃 경험자와 취업준비청년, 위기부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익산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익산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지원 인원을 지난해 540명에서 올해 1,123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검진 지원 연령도 기존 만 51~70세에서 만 51~80세로 상향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된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만 51~80세 여성농업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여성농업인의 검진 편의성 향상을 위해 검진 의료기관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원광대학교병원에서만 검진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익산병원이 추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동해시는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연령 증가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을 동반하고 치료 이후에도 신경통 등 장기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접종은 매주 화요일 오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타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한 번 발병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동해시는 봄 개학 신학기를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약 10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관 합동 점검팀 2개 반(6명)을 편성해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내용은 식중독 사전 차단을 목표로,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개학기를 맞이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관련 조치를 취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집중점검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