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이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될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월 26일에 개최했으며, 체계적인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위원회는 향후 노동 관련 주요 정책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착수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임진모 시의원과 이천상공회의소 박경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근 부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한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인허가 단축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가 정문 인근 유휴 부지를 대형 주차장과 임직원 통근버스 승강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SK하이닉스 정문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정문 쪽에 구축되는 통근버스 승강장은 현재 후문 방면에 집중되어 있는 통근버스 노선 일부를 신설 승강장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SK하이닉스의 통근버스 운영이 정문과 후문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이 분산되어 인근 교통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정문 인근에 700여 대 수준의 대규모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임직원들의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통근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과 편의 시설로 유입되어 정문 주변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아울러 통근버스 승강장과 주차장이 조성되면 정문 인근의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안전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24~25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도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26년 경상원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양일 동안 총 380여 명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상세 내용을 안내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31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개최하며 상인들이 제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개최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소상공인 청년창업 원스텝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 돌며 현장 의견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라며 “그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나아이와 지난 24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상원과 코나아이는 그간 도내 지역화폐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정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개별 사업 중심의 협력에서 정책 연계, 데이터 협력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금에 대한 경기지역화폐 지급 협력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플랫폼 간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온 노력들이 공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2026 유통상담회’가 26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社)가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유통상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네 번째 열렸다. 대형 유통플랫폼 현직 상품기획자(MD)를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 지원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유통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83개사(社)의 상품 199개가 즉시 입점 및 보완 후 입점 가능을 통보받으면서 효과를 증명했다. 올해 유통상담회에는 쿠팡, 컬리 등 41개사(社) 현직 MD 50명이 사전 신청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부터 개선 방안, 효율적 판매 방법 및 판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올해로 4년째 개최 중인 유통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그간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판로 개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판매와 협업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과천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양주시가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GS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인 우리은행과 손잡고 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시와 우리은행 간 상호협력 및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대규모 미래첨단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자족8 용지에 들어서는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총사업비 약 8,5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올 연말 1단계 착공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AI 운영센터와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 운영센터에는 그룹 내 AI·IT 전문인력 300명 이상이 상주하며,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과 청년 인재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AI 센터 또한 스마트에너지 관리기술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 24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내 10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 상담부스를 통해 개별 기업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개발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주요 지원사업이 분야별로 소개됐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상담 창구를 병행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이 이뤄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김포시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현장에서 발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고용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직업상담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겸비한 고용서비스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상담사 자격증(2급 이상) 소지자를 필수 선발하며,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유관 경력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매주 월~금요일(14:00~18:00)에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직업심리검사 및 상담기법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생성형 AI 활용 실무 ▲OA(엑셀) 실무 ▲현장 수업(대학 및 민간 위탁기관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자격증,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 참여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광명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일자리 창출 방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계획을 논의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장 직속 정책 자문기구다.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정책 이행 상황 점검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2025년 성과 보고 ▲주민참여예산 공모 추진계획 설명 ▲분과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일정과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세대별 고용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청년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 신중년 경력형 전문인력 양성,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연계 확대 등 세대 맞춤형 사업 방향이 제시됐다. 시는 위원회 제안이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시흥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 기업이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여주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에스앤에스와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도시개발과장이 참석했으며, ㈜에스앤에스에서는 홍성훈 회장과 심국현 사장, 이창주 전무, 고재현 실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 일원 산업단지에 최첨단 모빌리티 스마트공장을 신설하고, 관련 핵심부품 산업을 집적화한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스앤에스는 부지면적 1만6,500㎡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 교통혁신을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제조 기반 확충과 함께 관련 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2월호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연대와 협력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자로 나선 한국사회연대경제 강민수 상임이사는 최근 사회연대경제를 둘러싼 정책 환경 변화와 정부의 주요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짚었다. 강 이사는 사회연대경제가 정부 및 공공서비스를 공동 생산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강조하고, 시장과 정부의 실패를 보완하는 대안적 경제 모델로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순환경제 관점에서 지역 내 자원과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개별 조직을 넘어선 ‘임팩트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 모델(연결-정렬-공동실행)을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단순한 기업 지원 정책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지역사회 스스로 해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