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해사에 방문객 7천여 명, 매출액 4억5392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 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단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월 29일 정읍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고용지원 서비스 협력 강화와 취업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해 고용복지+센터,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정읍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취업지원센터, 정읍시청 관련 부서 등 지역 일자리 정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의 실무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연계·협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의 유기적 연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모집 협업 ▲취업 박람회 및 ‘일자리 수요데이’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이 우수 사례로 공유됐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자 소통 창구를 가동해 취업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기관별 강점을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읍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고용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를 알리기 위한 홍보와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협력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공주알밤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정육 특판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즉석 조리 식품 판매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가 다시 한 번 관람객을 만난다. 해당 메뉴는 지난해 공주백제마라톤대회와 백제문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군밤축제에서 3번째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품질 좋은 한우를 어묵꼬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알밤한우 꼬치(6,000원)’도 축제장 별미로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이 축제장 내 그릴존(대형화로)에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해 맛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군밤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공주알밤한우의 맛과 품질을 즐기며 따뜻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하며 공주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제품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주밤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힘써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공주알밤찹쌀떡, 공주알밤 율피조청, 공주알밤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공주알밤의 부산물인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을 개발해 식품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 율피는 예로부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어, 시는 식품 원료로만 인식되던 공주알밤의 가치를 화장품 분야로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핸드크림은 율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는 공주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전통시장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추진될 지원 정책 전반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과 ‘화재보험료 지원 강화’ 등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성과를 설명하며 소통 행정의 진정성을 더했다. 군은 올해 이자보조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착한가격업소 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업 소재로 개발되고 있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을 이용하여 재배 중 수집한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해 건중량을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2월 1일 한국학술등재지색인(KCI)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에 게재됐다. 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아 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 출원,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 수행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센터의 생산단지 내 온실에서 재배 중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이미지 데이터와 건중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생장 모니터링 및 생산량 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수행됐다. 특이 이미지 기반의 비파괴 분석을 통해 기능성 소재 생산 평가에 주요 지표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약 24.6만/3.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도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인천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중앙정부의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와 공사·공단이 추진할 지능정보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은 연간 종합계획이다. 인천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비전으로 삼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 ▲디지털 안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2026년 실행계획에는 시 본청과 공사·공단을 포함한 다수의 지능정보화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993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운영·유지관리, 정보화 전략 수립 등이 균형 있게 반영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2월 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계획은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재개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원활한 준비를 지원하고자 연 2회 정기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 1차는 3월 초 공고해 5월 말 선정, ▲ 2차는 8월 초 공고해 10월 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각 차수별로 공모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 결과도 별도로 공고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 조직 형태 요건을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영업활동 수행,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는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 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 공고 이후 군·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적립된 기금을 활용해, 영업소의 시설 개선이나 위생 수준 향상에 필요한 자금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3억 원으로, 인천시 내에서 영업 중인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 음식점 등)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금리는 연 1%로 낮게 책정됐으며, 육성자금은 최대 2천만 원,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융자금 2,500만 원 이상인 경우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하며, 2,500만 원 미만은 3년간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된다. 단, 휴·폐업 중인 업소, 기존 융자금 상환 중인 업소, 행정처분을 받고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한은행을 방문해 사전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에 대출 가능 확인 날인을 받아 관할 군·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수환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 지난달 30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하여 한파와 폭설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준공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토마토 정식상황과 에너지 시스템 등 시설가동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정과장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추진상황, 설비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복환환경제어시설과 토마토 정식 온실을 둘러보고 입주생들을 격려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및 확산으로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지난달 18일, 21일 양일간 토마토 입주생 3팀 9명이 1.5ha의 온실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 3만 9000주를 입식하여 4월부터 수확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수환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월 1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TP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기업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미추홀타워 3층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현장 개최된다. 동시에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도 병행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인천TP 주요 지원사업 안내 ▲본부별 지원정책 설명 ▲기업 맞춤형 질의응답 및 현장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업별 상황을 고려한 ‘원-포인트 상담’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연계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중소기업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유튜브) 또는 현장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도는 업체와 은행 간 약정 대출 금리의 2.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가운데 금융기관과 대출받을 당시 약정한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다. 기존의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설 또는 추석)을 대출받은 업체 중 이자 지원 만료 후 1년 미만인 업체와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을 받았거나 경영안정자금의 원금 상환 중인 기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도내 은행과 상담 후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저성장 기조가 길어지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제조업 중소기업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유동성 지원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전시는 해외사무소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전 관내 중소기업 20개 사가 참여하며, 2월 4일에는 일본 현지 바어와의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회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기술에 대한 상담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 확대와 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도쿄 해외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기업별 특성과 수출 유망 품목에 적합한 일본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함으로써 상담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회 종료 후에는 상담 결과를 분석하고,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후속 상담 일정 연계, 계약 및 MOU 체결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성과 중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