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확인했다. 조사에 응답한 29개사 중 27개사(93%)가 동백상회 입점이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29개사 중 28개사(97%)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9개사 중 26개사(90%)가 동백상회 입점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10퍼센트(%) 이상 매출이 증가한 기업도 13개사(45%)에 달했다. 동백상회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 성과도 확인됐다. 입점 기업 중 19개사(66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26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1층)에서 부산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우수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청끌기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120개 청끌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업의 우수한 고용 환경을 널리 알려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청년평가단 대표의 기업 평가 발표, 청끌기업 청년근로자의 사례 발표 등에 이어 선정서 수여식이 열리며 ▲[2부] 청끌기업 지원 혜택 안내, 2026년 HR 트렌드 노무특강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선정을 축하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 등 주요 심사 기준을 충족한 90개사를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12팀, 24명)을 통한 현장평가 ▲일·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최열 시 총괄계획가,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 다나카 카즈오 시이오(CEO) 등 학계, 공공기관, 도시계획 분야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공간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부산시 총괄계획가 최열 부산대학교 특좌교수가 '도시공간 대전환,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도시경쟁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카를로스 모레노 프랑스 소르본 경영대학교 교수가 ‘근접성 기반 도시: 새로운 도시 생활 모델’ ▲다나카 카즈오 지케이(GK) 디자인 그룹 시이오(CEO)가 ‘디자인이 도시의 매력을 재구성한다.’ ▲권태정 동아대학교 도시공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1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부산시 핵심 경제 정책으로 선포한 이후 ▲2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조달청 공공계약 데이터 30만 건 전수 분석을 통해 도출한 지역상품 구매 사각지대 진단 결과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밀 종합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상품 구매확대 정책 추진 2개월 만에 지역상품 구매율이 63퍼센트(%)로 급등하며, 약 2천6백억 원의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본격화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 2월 10일 조달청 등 100개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41.5퍼센트(%)에 머물렀던 지역상품 구매율은 올해 63.0퍼센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로 약 2천600억 원 규모의 지역생산 부가가치가 추가 창출되는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따라 당초 목표였던 구매율 60퍼센트(%)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월 25일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했다.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5일, 강원도 영월에 소재한 AI 기반 영농솔루션 도입 농가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농촌창업 기업을 차례로 방문하여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촌 활력 제고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계기로 마련됐다. 먼저, 송 장관은 AI 솔루션을 통해 온실 내 온·습도 및 토양수분을 실시간 조절 중인 생앤토 농가를 찾았다. 해당 농가는 0.5헥타르(ha) 규모의 비닐온실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재배하는 곳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AI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해당 솔루션은 온도 급등과 같은 이상 변화를 감지할 경우 휴대전화로 알림을 제공하여 농업인이 쉽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가는 솔루션 도입 이후 병충해는 전년 대비 20% 줄고, 생산량은 18% 늘었다며 그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송 장관은 앞으로도 농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농업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 장관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오늘 서울고등법원(제4-2 행정부)은,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소송' 사건의 항소심 과정에서 제기된 두 차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각 기각 및 각하 결정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구성한 협의체를 통해 항소심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1차 변론(3.11)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만금국제공항의 필요성 등 항소이유를 설명했으며, 2차 변론(5.13 예정)에서는 조류 충돌 위험성 및 환경영향, 경제성 등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의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원,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날 포럼은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RISE) 성과 공유회로 나눠 기조연설,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 충북‧대전 라이즈(RISE)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 라이즈(RISE) 일반대‧전문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우리 경제는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경북 지역의 산업 전환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고등교육의 혁신이 요구된다”며, “라이즈(RISE) 체계에서 기업과 대학이 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처해 부가가치 창출과 인력 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청주시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설치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조달청 주최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기전자, 안전제품, 기계장치, 건설환경, 가정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650여 개사가 참가한다. 청주시는 행사장에 20개 부스 규모의 우수제품전시관을 마련하고, 지역 우수조달기업 등 1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각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과 홍보자료 배포,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되며 청주시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기업들이 전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조달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현장 네트워킹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청주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음성군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관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변경 공고를 통해, 수출입 피해 기업을 위한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긴급 금융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에 긴급 운전자금을 공급해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변경 공고를 통해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지원을 큰 폭으로 강화했다. 우선 중동 지역과 직·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일반 기업에 지원되던 연 2.0% 이내의 이차보전에 더해,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는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해 최대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지역은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및 인접 지역 22개국이며, 향후 정세에 따라 대상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자금 확보 폭을 넓히기 위해 충청북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유기적 협업체계를 가동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 행안부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다.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했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두 시·도 권한대행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출범 초기 혼선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농상생과 산업 협력 현장 점검차 전남·광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서면건의를 통해 윤호중 장관에게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그 과정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행 비용으로 국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통합비용의 국고 지원이 없으면 행정 공백과 민원 서비스 혼란 등으로 행정통합 동력 약화가 우려되므로, 정부 추경 국회 심의 과정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워크숍에 앞서 윤호중 장관은 이날 광주 북구의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영광 통합돌봄 간담회 등 현장을 살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방문은 행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건설 공사 참여도에 따라 파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로 했다. 시는 25일 전북지역 건설 관련 협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도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일부개정(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전주시 관계자와 김세혁 위원장을 비롯한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지역 종합건설업·전문건설업·전기·소방·설계 등 건설 관련 협회장단이 참석해 개정 지침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지침 개정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새롭게 제정하고, 전주시의회 역시 관련 토론회 개최와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시에 요구해왔다. &nb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거제시는 지난 25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이성락 삼성중공업 부사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개별 사업 위주의 접근방식으로는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회복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따라서 조선업 호황을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거제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고, 이에 양대 조선소가 화답하면서 협약이 전격 성사됐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민관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 주요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