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경남 농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수출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한 농수산 수출 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수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관세 장벽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수산물 수출을 이어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케이(K)-푸드 확산 속에서 경남이 4년 연속 최고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을 달성한 것은 현장의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이 생산비 절감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딸기 연구 기능 강화 등 신품종 개발과 함께 수출 금융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보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n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 5곳을 잇달아 찾고, 경남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한 도 실무진은 윤영석·이종욱·서천호·허성무·김정호 의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철도, 항공, 물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철도망 구축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등 도내 주요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 등 도민의 교통 편의와 직결된 현안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 사천공항 국제노선 확대 및 시설 확충 공항 분야에서는 사천공항의 기능 강화를 위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국제노선 확대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가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역, 청년, 사회적 약자 등을 고려해 총 10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중점 추진사항과 공모 일정 등 주요 내용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성과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 과정과 함께 제안사업의 필요성·실현가능성·예산 적정성 검토 방식, 평가표 작성 요령, 심사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지난 2월 주민참여예산 합동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3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실시한 도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운영계획에는 공모제안 참여 자격을 재학생, 등록외국인, 재직자 등을 포함한 ‘생활인구’로 확대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과 물가안정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축제 전 사전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한 가격 형성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창원세무서,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축제는 도 경제부지사가 물가책임관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도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가격 인상과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축제 입점업제의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퇴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시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여좌천 일원 39개 부스와 11대의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카드결제 거부 및 현금결제 유도 행위 근절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김명주 경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남도는 2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해군본부 주관 ‘2026년 1차 함정 MRO 세미나’에 참가해 미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남 중심의 함정 MRO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군과 지자체, 방산·조선 관련 업체, 연구소 등 100여 개 기관,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해군 ‘MRO 추진계획 1.1’ 발표, △ 함정 MRO 방산클러스터 사업계획 소개, △ 해외 MRO 사업 참여를 위한 보안인증 및 금융지원 정책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함정 MRO 산업육성 전략이 해군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 확대와 글로벌 함정 MRO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형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최근 산업통상부와 방위사업청 주관하는 함정 MRO 관련 국비 공모 2건에 부산·울산·전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표 지자체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을 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 농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 분야 탄소중립(RE100) 모델 확산 사업’ 참여기업과 농가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히트펌프를 사용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태양광 설비를 연계한 RE100 실증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제주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RE100 실현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참여기업과 실증 설비를 설치·운영할 농가를 각각 모집한다. 참여기업은 농업 분야 RE100 실현을 위한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했거나,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모델 실증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주TP는 신청기업 가운데 단독 또는 컨소시엄 1곳을 선정해 1억 1,000만원 상당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는 전기히트펌프를 사용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선정기업과 연계해 사용후 배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강민부)은 콘텐츠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품화 모델 구축을 위해 2026 제주형 융복합 문화콘텐츠 상품제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제주 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넘어 문화원형의 콘텐츠화를 통해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제주형 융복합 문화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중 제주 문화원형을 활용한 콘텐츠 IP 기반으로 상품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은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규모는 총 6,000만원으로, 4개 과제에 각 1,5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등 세부사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제주콘텐츠진흥원 고현보 주임연구원은 “본 사업은 제주의 문화원형을 단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기술을 접목해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며 “제주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담은 융복합 문화콘텐츠 상품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강릉시는 3월 27일 1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총회 준비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행정지원단은 총회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강릉시 30개 부서와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51개 실행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릉시와 유관기관, 조직위원회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각 실시부 담당 국장 및 부서장,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총회 기간 중 도시 전역에서 운영될 부대행사 계획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방안, 관광·상권 연계 전략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별 프로그램 구성, 이동 동선 연계, 소비 유도 전략을 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도가 26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이어 실시된 2번째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첫째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둘째,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AI특화 공동훈련센터 △미래모빌리티 전자파 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 △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노화연구소 확대 등을 추진해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 넷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을 위해 △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 확장사업 △평택~제천(서안성~대소)고속도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6년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등 6개 안건을 심의하고 2026/2027년 해양수산 관련 사업 39건, 총 161억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산 관련 단체장과 유관기관, 수산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는 위원장 직무대행인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2027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및 우선순위 결정 △2026/2027년 면허양식장·어장이용개발 계획 등 총 6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주요 심의 결과,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는 인증부표 보급사업(8억 4천만 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구축(1억 6천만 원) 등 3개 사업, 총11억 8백만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또한 2027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신청할 19개 사업(101억 1천여만 원)에 대한 우선순위도 결정했다. 이 밖에도 시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8억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4억 원)등 1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주요 통합과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실·국에서 조직·재정·행정서비스 등 18개 분야, 26개 세부과제별 추진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전남도는 광주시와 지난 24일 두 시·도 부단체장과 주요 실국장이 참여하는 제1차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를 개최해 통합 대상 18개 분야를 확정했다. 앞으로도 정책협의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안을 조정할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두 시·도 간 동일한 과제를 동일한 타임라인 안에서 함께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부서 간 협의와 정책협의체 안건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실무 작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6일 오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도심외곽 순환도로 조성 등 교통 지·정체 해소방안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주 미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2025년 1월 예타 대상 선정 이후,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주권역에서는 총 4개 사업이 후보로 선정돼 경제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계획은 2026년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원주 도심외곽 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첫 단추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여주‧이천 등 경기남부와 연결되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지·정체가 발생되고 있는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기업도시와 간현관광지의 관문 도로인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관련기업 입주예정인 부론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3월 26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16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인재 양상 및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행위원회에는 강원RISE센터, 강원LRS공유대학본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인재의 취업 및 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대학 교육과 공공기관 현장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 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축하고,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발성 협력에서 벗어나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기관이 대학의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단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환동해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도 수소산업 정책의 연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산업・연구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완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업유치 여건 마련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위원들은 수소 생산기술, 저장・운송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분야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또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의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정책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 개선 건의, 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 이후 국회 포럼을 열며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SMR’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석기·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동욱 중앙대 교수,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 원자력·철강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과 SMR 육성 전략,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의 SMR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좌장을 맡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공급과 청정수소 확보를 위해 SMR 활용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