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와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68개 건설현장과 공기관 등을 방문해 91건, 총 1,404억 원의 하도급 수주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인허가 단계부터 현장 관리와 지역 업체의 대형 국책사업 참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동팀은 도, 시군,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관련 기관의 관계자로 구성되며, 매월 4회 이상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수주 기회를 지원한다. 남부내륙철도,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대형 국책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 지역 기술자 및 노무 인력 채용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하도급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나선다. 또한, 건설 대기업 본사를 방문해 도내 업체의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 설비 투자가 잦은 도내 제조 대기업을 방문해 공장 신축과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4일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석면)로부터 범용 관리기 10대와 농업용 굴착기 1대를 지원받아 해제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빛원자력본부가 무안군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한 것으로, 임대용 농기계 확충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기계 임대를 통해 농업인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무안은 이번 기탁으로 농기계 임대 수요가 높은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에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구직 실패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여 맞춤형 상담,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등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북구는 2025년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근무·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미취업청년 130명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할 경우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북구청 홈페이지, SNS 등에 게재된 구글 폼(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하거나 운영기관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다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수산물 수출액이 2억 6천6백만 불로 기록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도에서 당초 설정한 수출 목표 2억 6천만 불을 102.4% 초과 달성한 것으로, 2024년 2억 4천5백만 불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이를 통해 경남 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로,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 전략적인 해외시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수출 품목별로는 2024년 대비 김(4천1백만 불, +24.8%)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정어리(1천6백만 불, +551%), 오징어(1천5백만 불, +73.8%), 고등어(1천5백만 불, +177.1%)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축 증대를 견인했다. 반면 굴과 일부 어류가공품은 주요 수입국의 경기둔화 및 저가 수산물 선호 확산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다소 감소했으나, 전체 수출 증가 흐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수출 국가별로는 전년 대비 미국 수출 11.2% 및 태국 수출 13.7%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제군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과'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와 사업장 주소를 인제군에 1년 이상 두고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1% 금리로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또는 5년 균분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휴·폐업 상태의 사업장,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NH농협 인제군 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 확인을 받은 후,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1월 20일 인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인제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소상공인 이차보전 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 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교육(통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10회 진행된다. 이론교육으로는 ▲식품가공 기본 다지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진행된다. 실습교육으로는 농산물을 이용한 그래놀라 실습과 소스류 가공실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이용 안내와 가공제품 생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80% 이상 참석 시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시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26일까지 50억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지연 등으로 어려운 지역 여행사와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융자 대상은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관광식당업, 여행업 등 총 12개 업종이다. 시설자금은 ▲신축 30억 원 ▲증축 10억 원 ▲개보수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운영자금은 인건비와 임차료 등으로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업체는 2월 26일부터 6개월 이내에 광주은행 등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실행해야 하며, 대출금리는 연 1%로 도 자체 최저 수준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4년 말부터 이어진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5년부터 확대 시행한 ▲운영자금 한도액 증액(각 1억 원) ▲대상 업종 확대(6개에서 8개 업종) ▲청년기업 지원 강화(우선 선정·지원액 증액) 등의 지원을 올해도 유지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업계가 체감하는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관광진흥기금 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공모하는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대응해 고부가 전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구축, 미래소재 중심 스페셜티 화학산업을 육성한다.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를 구축해 안정적 전력 수급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 돌파를 위해 정부,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여수시와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여수시에 이어 광양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15일 신제품 복분자 음료 2종 ‘고창복분자 그린’과 ‘고창복분자 레드’를 출시하고, 유통망 확보를 위해 농협식품㈜, 상하농원㈜, 관내 농협(고창농협, 대성농협, 선운산농협, 해리농협, 흥덕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고창복분자 그린’과 ‘고창복분자 레드’는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개발한 자체 제품으로, 연구 성과를 실제 시장에 선보이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고창복분자 그린’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미숙과를 활용한 건강 중심의 물 대용 음료로, 중장년층을 주요 소비층으로 설정했다. ‘고창복분자 레드’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완숙과를 사용한 무가당 음료로, 기호성과 최신 소비 흐름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제품이다. 연구원은 계약 재배를 통해 복분자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및 판로를 확대하여 지역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특산물 부가가치를 창출 및 관광 연계 상품 개발 가능성을 높여 고창 복분자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87.6%), 생활환경(81.8%), 거주여건(79.5%)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경제여건은 불만족 비율이 62.9%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응답이 많았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어렵다고 인식하는 이중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향후 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에서는 대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구광역시와 베트남 다낭시는 1월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다낭소프트웨어파크 2에서 ‘대구–다낭 ICT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ICT 산업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양측 경제·인공지능(AI)·국제통상 분야 관계자와 대구·다낭 ICT 기업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다낭시 산하 ICT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양 도시 주요 인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구시 ICT 산업 및 교류 현황, 다낭시 ICT 산업 생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 특히 대구 지역 ICT 기업과 다낭 현지 IT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 프로젝트 추진, 아웃소싱 및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베트남 중부 ICT 거점 도시인 다낭시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연계·추진해 기업 운영 전반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제조업은 최대 5억 원, 비제조업은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3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연 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여력 확보를 도모한다.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작업장 및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사업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작업 효율성과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