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30일, 사업주와 근로자가 낸 소중한 고용보험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6년 고용보험 부정수급 조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7개 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부정수급 다수 발생 업종·유형을 파악하여 점검에 활용하는 기획조사, 실업급여, 모성보호, 고용장려금에 대한 전국 단위 사업별 부정수급 유형에 대한 특별점검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기획조사·특별점검과 별도로 국세청·법무부 등 유관기관과 14개 유 관련 정보연계를 통해 상시적으로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등 각종 고용보험사업 부정수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확인된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지급된 급여 또는 지원금을 반환토록 하고, 최대 5배 범위에서 추가 징수하며 형사처벌도 병행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부정수급에 대해 상시 자진신고나 제보를 받고 있으며, 자진신고를 하면 최대 5배의 추가징수를 면제하고, 부정수급액·처분 횟수 등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도 면제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시작된 창업 열풍이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해 AI, 로봇, 방산, 바이오, 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시리즈로 진행할 계획이다. 챌린지 첫 번째는 AI 분야로, ‘버티컬(가전·로봇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탑재)’ 및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등 2개 분야이다. 해당 분야의 글로벌 대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AI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하고, 기술실증을 통해 사업화 촉진과 판로 확보를 총 48개사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4월 1일(수) ‘모두의 챌린지 AX 출범식(Kick-off Day)’ 행사를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① ‘버티컬’ 분야 선도기관으로 LG전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앱 마켓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율 인하 방침과 관련해 구글 본사 임원진이 한국 정부에 그 취지와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윌슨 화이트(Wilson White) 구글 글로벌 공공정책 총괄 부사장과 카라 베일리(Kara Bailey)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략 담당 부사장이 1일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김종철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글 측은 지난 3월 발표한 앱 마켓 ‘구글플레이’의 외부결제 허용 및 결제 수수료율 인하 등 글로벌 정책 변경 취지와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적용 시점 등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구글의 긍정적 변화로 앱 마켓 생태계에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면서 “다만 올 12월로 예정된 국내 적용 시기를 국내 앱 개발사들의 부담 등을 고려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국내 중소형 개발자 및 앱 마켓 생태계 전반의 상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고, 이에 대해 구글 측은 국내 앱마켓 구성원들의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면담을 마무리하며“앞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접수를 3월 26일부터 4월 9일(17시)까지 진행한다.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세종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특화소재 및 전략적 육성 분야를 활용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융복합콘텐츠(과제당 1.0억원), AI 영상콘텐츠(과제당 2,500만원), 웹툰콘텐츠(과제당 500만원)로 모집하며, 주관기업은 세종시 소재의 콘텐츠 관련 기업이어야 하며, 분야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세종 지역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세종 지역특화소재 ‧ 육성분야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지역의 콘텐츠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주민문화센터에서 2026년 장동5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장동 71-2번지 일원 195필지로, 대덕구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 단계별 행정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기반 지적 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중동상황 대응 도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기업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요소수 제조업체 ㈜캠스틸글로벌, ㈜유로케미칼, ㈜경민워터컴, ㈜한국종합화학 대표들과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레미콘공업협회 대표 등 운수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으로 요소수 원료 수급 및 요소수 생산·공급에 대한 어려움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에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요소수 가격 상승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도내 기업 요소수 제품 우선 사용 협조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소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보은군에 소재한 요소수 생산업체인 ㈜켐스틸글로벌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요소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 물류터미널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이 4월 1일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로젠(주) 김동주 대표이사,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로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전북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주)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로젠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145,816㎡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물류터미널을 구축한다. 해당 터미널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스마트 물류시설로 조성되며,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핵심 물류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같은 해 가동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젠의 투자와 더불어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4개 물류기업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집적 효과가 한층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의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과 광주의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역량을 결합해 초광역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남도는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바이오기업, 대학, 병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 통과와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범지역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최된 컨퍼런스는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논의를 시작으로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와 지역 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는 기업 성장 스토리를 공유했고, 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이 오가노이드 기술 및 규제동향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삼일방직(주)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 희망기업 선정식을 가져 트로피와 현판을 수여했다. 진량읍에 위치한 삼일방직(주)(대표 노희찬)은 4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섬유 제조 강소기업으로 2010년 부설 연구소(PILOT 공장)를 설립하여 신제품개발과 공정개선에 집중하며 2013년 섬유업계 최초로‘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기업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17년에는 미국 애틀란타 소재의 중견 방적 기업인 뷸러 퀄리티얀스(BQY)를 인수하는 전략적 선택과 단계적인 설비 투자로 현지화에 성공하며 미주와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사원들의 자기 계발 교육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제도, 근로복지 기금을 운영하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그로 인해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노(勞)와 사(使)가 상생 협력하는 선진적인 노사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노희찬 대표는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AI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도는 4월 1일 청주시 오창읍(충북테크노파크 선도기업관)에 ‘일하는 기쁨’ 사업장을 추가 개소하며, 도내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한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진로 공백 등으로 고용시장에서 소외됐던 청년과 여성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단시간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충북형 혁신 일자리 사업’으로,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업무 등을 수행한다. 작년 한 해 동안 13개소 사업장을 개소하며, 16개사, 255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는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며 시군별 실정에 맞는 맞춤형 기업 및 작업장 발굴 등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충북테크노파크에 문을 연 사업장은 주거지가 밀집된 오창과 인접해 생활권 중심의 인력 지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4월 기준으로 총 12개소, 13개사, 233명이 참여해 누적 참여인원 20,401명을 달성했으며, 연 목표인원 50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1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디지털 AI 활용 실무전문가’ 과정을 개강하였다. 본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4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정부의 AI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여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OA 통합 실습, 문서작성 AI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구인업체 연계, 면접코칭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30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시행에 따른 것으로, 포항시는 임대료 요율을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하기로 했다. 감면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포항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다만 유흥주점업과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감면 관련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 체결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감면액을 소급 적용해 환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하는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접수가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글로벌 빅테크기업의 아카데미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과 ‘SW중심대학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AI·SW 분야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 하지만 배출된 인재들이 창업과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포항시는 POSTECH 및 글로벌 빅테크기업 아카데미 등과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기장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더해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히 군은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곧바로 추가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5월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전격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9,300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장군 소재 동백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 동백전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가맹점주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신청 없이 사업 대상에 자동 포함되며, 이용자들 또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