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6회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가치 실현 대상’ 공모에 나선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공모 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이며, 선정 규모는 사회적경제기업 2개사, 중소기업 2개사, 공공기관 1개사 등 총 5개사다. 심사는 사회공헌 활동, 지역 상생협력, 재무 건전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의 항목을 종합해 이뤄진다.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가치 실현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해 왔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 이어도돌봄사회적협동조합, ㈜제클린, 제주신용보증재단 4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과 기관에는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중소기업은 제조업체 경영안정화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고,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사업에 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위기 속에서 자동차부품 제조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부터 천만 달러 규모의 외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세일즈행정’의 값진 결실을 거뒀다. 경남도는 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위치한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이하 장씨상가) 본사에서 경남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명주 경제부지사와 장마오차이(張茂財) 장씨상가 대표이사, 자오저우시(胶州市) 장신주(张新竹) 당서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씨상가에서 도내에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1천만 불(한화 약 15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장씨상가과기의 이번 투자는 올해 중국 기업의 도내에 투자를 결정한 첫 사례로, 경남도 산둥사무소에서 노력과 밀착관리로 투자기업 발굴에 성공, 이후 경남도 투자유치과에서 기업 수요에 맞춘 전략적인 부지 제안과 현장답사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협약식에서 “장씨상가과기의 경남투자는 한·중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투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공모사업에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경남도는 사업 최대 지원 금액인 국비 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는 제조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경남도와 경남TP는 제조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경남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수소 ▲SMR(소형모듈원자로)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7대 미래첨단 분야다. 주요 지원사업은 △현장 중심 제품화를 지원하는 ‘메이킹 아카데미’, △제조 기반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를 촉진하는 ‘넥스트 프런티어’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메이킹 아카데미’는 제조 전문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초도양산 설계, 시제품 및 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드론 에어백), 유에이엠테크(무인기), 페트로쓰리디(차세대 플라스틱 탄피탄)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 구미시 공동관 운영은 방위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과 공동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 10. 28.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전시는 고물가·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자원안보 위기‘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산시는 2일 경산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임당유니콘파크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 및 창업 지원기관, 투자기관, 벤처투자사의 대표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경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산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국립한밭대학교 기술지주,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와이앤아처(주), 인라이트벤처스(주)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위하여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통합하여 건립이 진행 중이며,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950㎡, 건축 연면적 21,702㎡, 지상 6층 규모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경산시는 2027년 연내 개소를 목표로 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5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산복도로, 100년의 교통·주거혁명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산복도로 일대 교통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산복도로 일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복도로 교통·주거 혁신 방향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사지와 복잡한 지형 구조로 인해 이동과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산복도로 일대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교통과 주거 환경을 동시에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산복도로에서 중앙대로로 연결되는 종축 연결도로를 구축하여 도시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위에서 아래로 바로 연결되는 4차선 이상의 연결도로를 통해 이동 동선을 단순화하고, 산복도로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소규모 공원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을 연계 조성하여 주민 편의를 강화한다. &nb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World OKTA 경제사절단 초청 세종시 수출상담회'가 4월 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 및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23개사와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소속 해외 바이어 및 경제인 9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현장 자율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종시 우수기업(한국콜마) 방문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경제사절단 위촉 ▲수출상담 및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흥원을 포함한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으며, 향후 해외 바이어 발굴, 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화순군은 2일 화순사랑상품권이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총 40억 원이 전량 소진되면서 4월분 할인판매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종료는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모두 해당되며, 할인판매는 종료됐으나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구매나 정책발행 구매는 가능하고, 가맹점 환전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화순사랑상품권은 5월 1일부터 월 40억 원 규모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2%로 동일하며,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사재기 방지와 실질적인 소비 유도를 위해 5월부터 상품권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 또한 향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한도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SSNC)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가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4월 2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2층 취·창업지원존에서 열리는 소규모(미니) 일자리박람회 ‘2026년 울산여성 온·오프라인 집중매칭데이’를 계기로 여성 취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수시로 연결하는 소규모 상시 연결(매칭)형 박람회로 2개사 현장면접과 1개사 화상면접, 11개사 간접채용, 구직상담, 채용연계 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인공지능(AI) 증명사진 촬영, 화상면접 조언(컨설팅)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여성인력개발센터 내 인공지능(AI) 화상면접실은 행사 당일에 그치지 않고 상시 운영한다. 또한 면접 사전 연습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기업은 자사 사업장에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자는 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화상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취·창업지원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2일 중앙동 꿈트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상가 인근 꿈트리센터에서 진행해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은 포항시 마을세무사 김희진 세무사가 맡아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친절하게 상담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지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담은 수요에 맞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배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상담 가능한 마을세무사 명단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납세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2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 중이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2일 연구소 내에서 ‘꿀벌 우수품종 보급 업무협의회 및 꿀샘식물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꿀벌 품종인 ‘젤리킹’의 보급체계를 효율화하고, 꿀샘식물 조성을 통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젤리킹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올해 보급 계획 논의 △식목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젤리킹 공급량은 전년도 65봉군에서 100% 증가된 130봉군으로, 오는 6-8월 중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식목 행사는 우수 꿀벌 양성을 위해 자연 꿀샘식물인 쉬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 500그루와 유채, 헤어리베치 등 초본류를 식재했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이번 협의회는 젤리킹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봉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밀원 환경을 직접 조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젤리킹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도내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 참여하며, 충청남도에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91일물) + 1.9%이내로 적용하여 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