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최근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7,000억불 수출 달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적인 수출 품목 및 시장 다변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한류 확산이라는 기회를 활용하여 K-푸드, 뷰티 등 K-소비재를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 하에, 관계부처와 함께'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12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그간 소비재 기업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수출 애로를 파악한 결과, 기업들은 소비재에 특화된 마케팅, 물류, 인증, 지재권 등 분야의 지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국내 유명 기업조차 글로벌 인지도는 미약하다는 점을 감안,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대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마케팅‧물류‧인증’ 등 핵심 애로 해소와 함께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을 주된 내용으로 다음과 같은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정부는 한류와 연계한 K-소비재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한류 팬덤을 K-소비재 팬덤으로 확장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와 KOTRA는, 12월 22일부터 ‘산업바우처’와 ‘긴급지원바우처’로 구성된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모집을 개시한다.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은 역대 최대인 899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기존 ‘산업 바우처’ 사업과 신규 ‘긴급지원바우처’ 사업으로 구성된다. 2026년 산업 바우처(2026년 예산 474억원, 기업당 최대 1억원)는 전년 대비 약 30% 증액된 예산으로, 중소·중견기업 약 1천개사 이상을 지원한다. 특히, 물류비 지원한도 상향(3천만원 → 6천만원) 조치를 연장하고, 1년 이상 소요되는 해외인증에 대한 중간정산을 도입하는 등 기업 편의성을 제고한다. 한편, 긴급지원바우처(2026년 예산 424억원)는 2025년 추경 관세대응바우처 후속사업이다. 동 사업은 전세계 관세·비관세장벽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산업바우처와 달리 바우처 발급한도를 확대(기업당 최대 1.5억원)하고, 미 관세 산정 등 6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통상 환경 변화에 수시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 3회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범정부 ‘관세대응 119+’를 통해 발굴한 기업애로를 정책에 환류하여 현장과 연계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부는 물가 안정 및 민생 회복 지원을 위해 12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기간을 2개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2026년 6월 30일까지만 운용 후 종료할 예정이다. 한편,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는 12월 말 종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5년 12월 31일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적 인하(현행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 △10%) 조치를 2026년 12월 28일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할 계획이다. 이번 연장 조치는 유가의 변동성,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인하 전 세율 대비 휘발유 △57원/리터(ℓ), 경유 △58원/리터(ℓ), 액화석유가스(LPG)부탄 △20원/리터(ℓ)의 가격 인하 효과가 향후 2개월간 유지되어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자동차 소비 회복 지원 등을 위해 2025년 12월 31일 종료 예정인 자동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025년 6월 30일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여 친족승계에 곤란을 겪는 중소기업이 경영자 은퇴 이후에도 폐업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영·성장할 수 있도록 M&A를 통한 기업승계 지원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경영자가 60세 이상인 중소기업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3분의 1에 달하고 있는데, 상당수 중소기업은 자녀부재, 승계기피 등의 사유로 기업을 계속 경영할 후계자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후계자 부재로 지속경영이 불투명한 제조 중소기업은 5.6만개사가 넘고, 다수(83%, 4.6만여개사)는 서울 외 지역에 분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기업이 원활히 승계되지 못하고 폐업할 경우 지역 경제 기반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 이에 중기부는 전문기관 연구용역, 중소기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인구 고령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승계 모델로 M&A를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중소 K-푸드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1개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참여했으며, 업체별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식품 제조공정 검증 ▲스마트해썹(Smart HACCP) 기술지원 ▲해외 유통사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우선 수출식품 제조공정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FSSC22000, 할랄(HALAL) 식품 등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 도입·활용 수준 진단, 기술지원 등을 추진해 4개 업체가 스마트 해썹을 등록했다. 아울러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미국, 베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기획재정부는 12월 24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고, 외환시장의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가 급증하면서 투자수익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환위험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전세계 자본시장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는 급증한 반면 국내주식 투자는 줄어들었으며, 수출기업 등의 해외자산 환류를 촉진하여 국내 고용·투자를 유치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다음의 세 가지 제도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 우선, 개인투자자가 2025년 12월 23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매각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하여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예: 1년간 유지)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해 한시적(1년)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 인당 일정 매도금액을 한도(예: 5,000만원)로 하여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되, 복귀 시기에 따라 세액 감면 혜택을 차등 부여할 예정이다. 둘째, 정부는 활용가능한 환위험 관리 수단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금융위원회는 12월 24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관계부처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제13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同 협의회는 정책금융과 산업전략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여 정책금융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정책금융 공급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분야별 정책금융 공급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참여기관에게 국민성장펀드의 상세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정책금융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산업부처와 금융부처‧정책금융기관이 긴밀히 협의하여 총 252조원의 규모의 2026년 정책금융 공급계획을 확정했다”고 했다. 뒤이어 “내년도 정책금융은 첨단산업에 대한 전례없는 지원,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인내투자,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지원, 벤처·혁신‧기술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육성, 고환율 등 기업경영애로 해소 등 5대 중점분야에 보다 집중하여 올해(138조원) 대비 대폭(8.9%)늘어난 150조원 이상의 자금을 제공할 것”이며 “특히 내년부터는 정책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1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1,929억 원을 투입하고, 시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데 농수축산경제국의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 투입사업 및 달라지는 점은 다음과 같다. 지역경제 분야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지원 ▲일자리 확충 및 창업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상공인 지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등 98개 사업에 21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중섭거리 · 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2026년~2030년/100억)이 본격 추진되어 ▲빈점포 활성화 사업 ▲민간협력체계 구축 ▲상권 마케팅 홍보 등 원도심 상권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고, 기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뿐만 아니라 상인회가 없는 소규모 골목상권에도 소비촉진 행사(0.5억 → 1억)를 추진하고, 대학생과 청년 아르바이트생을 활용한 찾아가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한다. 일자리창출을 위한 취약계층 인건비(4.5억) 등 사회적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지원시설 내 제품 홍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남도는 올 한 해 다양한 채널로 발굴한 기업 애로사항에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장 운영’,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 등을 통해 총 172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 중 163건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 시군별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장’은 시군, 지역고용센터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경남기업119’는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알려주는 알림톡 기능을 추가하고, 24시간 기업애로 접수·신속한 답변체계로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 도내 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은 기반 시설 구축(50건), 사업 지원(30건), 자금 지원(29건), 인력 및 교육(23건), 제도개선(16건), 판로 및 마케팅(7건), 기술 및 특허(4건), 창업(1건), 기타(12건) 순으로 나타났다. 도는 직장어린이집 신축 인가, 공장 증축, 외국인근로자 통번역 지원, 외국인 근로자 자녀 한국어 교육 등 규제 해소부터 정주 여건 개선까지 기업 맞춤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12월 22~23일 산학협력 중심의 칠암캠퍼스에서 우주항공산업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파이썬을 활용한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기업과 지역 협력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항공 소프트웨어 기초 역량 확보는 물론 AI·빅데이터 기반 항공 소프트웨어(SW) 분야로의 단계적 확장과 공동 협력 사업 추진 가능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진주 소재 항공 부품 협력업체 재직자들이 참여했다. 강소특구 특화분야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앞서 운영된 1차 교육에 대한 높은 호응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2·3차 과정으로 확대 운영됐다. 특히 항공우주산업 전반에서 AI와 빅데이터 기반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증대됨에 따라, 재직자들의 기초 소프트웨어 역량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실무 활용도가 높은 파이썬을 이용한 데이터 처리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항공 데이터 구조 이해 ▲팬더스(Pandas)를 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월 18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 소재의 생산자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와 중소 식품·외식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하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사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참여 대상 및 자격 요건 ▲지원 범위 등 실무에 필요한 항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진 2부 특강에서는 사업 신청 시 핵심 서류인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주제로, 계획서 구성 방법과 항목별 예산 편성 시 주의사항 등을 실전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세션을 통해, 참여 기업·단체가 연계 가능한 지원사업 정보를 함께 확인하고 후속 지원 기회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소개를 넘어, 참여 희망 단체·기업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성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농업인 학습단체와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시범사업 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보고회는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원·기술보급·유자연구소 등 분야별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중점 사업추진계획 보고, 농업인 시상,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흥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맞춤형 기술 보급을 추진하기 위해 31개 사업, 70개소에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농업 기술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흥 농업과 농업인이 미래 농업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 농협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제주지역 고흥쌀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과 흥양농협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하나로마트에서 고흥쌀을 구매한 고객에게 소포장 고흥쌀을 증정하고, 현장 홍보를 통해 고흥쌀의 생산 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고흥쌀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농업인의 정성이 더해진 고흥군 대표 농산물로, 제주지역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품질과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해 왔다. 고흥군은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그동안 고흥쌀을 꾸준히 구매해 온 제주지역 소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주도 내에서 고흥쌀이 대표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흥양농협 조성문 조합장은 “고흥쌀은 제주지역 하나로마트에서 지속적으로 공급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고흥쌀 생산과 안정적인 유통으로 전국에서 신뢰받는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보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행정 신뢰 회복,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도약, 생활 기반 확충, 균형 발전을 아우르는 전방위 성과를 창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보성군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원칙에 따라, 한발 앞선 소통과 두발 빠른 행정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은 군정 전반의 체질을 바꾸고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안착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행정 신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다. 보성군은 2025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민선 8기 전 기간 모두 종합청렴도 1등급으로 채워진 지자체는 전국에서 보성군이 유일해, 대한민국 공공기관 평가 역사에서도 전례 없는 기록을 남겼다. 이 같은 행정 신뢰는 재정 운영 성과로도 이어졌다. 보성군은 중앙정부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인 8,369억 원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춘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24일 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동내면 거두리 산 159-10번지(한국국토정보공사 인근)부터 신촌리 482-1번지 동내초 인근까지 약 900m 구간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20억 원 규모로 보상비와 공사비 320억 원은 LH가 부담하며 사업은 춘천시가 대행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 구간은 도시계획도로 중로1-58호선 전체 1.5km 가운데 LH 부담 구간으로, 시가 추진하는 600m 구간과 연계해 전 구간 동시 개통을 목표로 한다. 2029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하고 다원지구와 인근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당초 LH가 직접 시행할 예정이었던 900m 구간은 강원도와의 협의 과정과 내부 여건 등으로 인해 신청사 개청 시점까지 적기 개설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춘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하기 위해 LH에 대행사업 방식을 제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