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촉진하고,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비식용 해조류 활용 바이오 제품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 등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비식용 해조류를 활용해 바이오 제품, 사료, 퇴비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원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미이용 해조류로 인한 환경 문제를 완화하고, 해양바이오 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무소 또는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비식용 해조류 활용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사업 수행 능력과 사업계획의 타당성·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10톤 이내(생초 기준)의 수거 해조류를 원료로 공급한다. 사업기간은 지원 결정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공고 이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 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19일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 유치 실적을 살펴보면, 도가 중점 육성 중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해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1,0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고 첨단 미래산업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기업이 잘돼야 강원특별자치도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서산·당진·태안 등 서부권과 공주·부여·청양 등 남부권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부권 설명회는 도내 전역의 기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정은 오는 2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서부권)과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남부권)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을 비롯해 각 권역별 특성에 맞춘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정보전달을 넘어 현장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별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서·남부권 통합설명회가 충남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보 확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내 전 지역 기업들이 사업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누리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청년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임대농장과 감귤·토마토 재배 청년농가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방문은 청년임대농장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청년농가 시설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시설 개선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농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제조현장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및 제조데이터 도입·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과 발맞춰 지역 제조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제조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통합(SI) 기업과 연계해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을 지원하고, 사전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기초 단계로서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거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접수가 오는 2월 25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업은 2월 3일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총 5억5,9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업체당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 간판 교체 △위생·안전 설비 개선 등 영업환경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분야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해남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교육은 ▲해남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인 리더 양성교육 등 총 5과정을 운영한다. 해남농업인대학은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과 마케팅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으로 학과별 17회 운영되며, 품목별 상설교육은 주요 영농시기에 맞춘 현장 중심 기술교육으로 농업인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지역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농업인 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AI 기반 미래농업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 우선 선발을 새롭게 도입하고, AI·스마트농업,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기반 미래농업 교육을 한층 강화해 현장 대응 역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관광두레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관광두레PD 활동 지원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위한 행정 지원 ▲관광두레 사업 홍보 지원 등에 주력하고,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PD의 활동 및 역량 강화 지원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 관광콘텐츠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체가 활성화됨으로써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주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남원시가 호남 지역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관내 창업기업의 비상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월 19일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 김동훈 중소기업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시대에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자체의 ‘중소기업 육성기금’과 은행의 ‘자체 금리 감면 프로그램’을 결합한 모델로, 호남 지역에서는 남원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선도적 사례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이전 예정인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임대업 제외)이며, 최소 5.6%에서 최대 6.6%에 달하는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시설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최대 1.3% 추가 지원하며, 매년 최대 0.5%의 보증료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기업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까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여수시가 도시민에게 농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농업인 인큐베이팅(성장지원) 교육 – 나도농부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6개월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가꾸기 실습 ▲정원·화단 관리 ▲도시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과 실습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제외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3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귀농귀촌이나 실제 농업 입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핀테크 육성지구 활성화를 위해 혁신 금융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핀테크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지급결제, 블록체인, 보안인증, 인슈어·레그테크, 데이터 분석 등 핀테크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도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미래기술혁신센터 내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수요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핀테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과 연계해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갖췄지만 투자 기반이 부족한 초기 기업들의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수 금융혁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도외 기업의 본사 이전을 유도해 핀테크 기업 집적화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배수개선사업 29개 지구와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5개 지구 등 총 64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17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배수개선 지구 수 및 수혜면적에서 전국 1위를, 수리시설개보수 신규 사업비 규모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배수로 등을 정비·확충하는 사업이다. 기본조사 지구 16개소(1,489억원, 1,694ha), 신규착수 지구 13개소(1,516억원, 1,592ha)가 선정됐으며, 총 수혜면적은 3,286ha로 전국 평균(953ha)을 크게 상회한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 저수지, 양·배수장, 용·배수로 등을 보강해 시설 안전성과 용수공급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규착수 35개 지구가 선정돼 1,170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상습 침수 지역과 물 부족 지역의 농업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한다.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치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9일 도는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All-round) 전북시대’를 목표로 4개 분야, 총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강화 △생활인구 유입과 관계인구 활성화 △생태·치유 기반의 지역 활력 제고 등이 핵심 축이다. 먼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102억여 원을 투입한다. 전북형 반할주택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통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출산·보육 및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 정착의 물리적 토대를 마련한다.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확대에는 60억여 원이 배정됐다.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특장차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마련 등으로 농생명·특장차 등 강점 산업을 고도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외국인 정착 지원으로 경제 활력을 높인다. 생활인구 유입과 관계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2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 김정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김정관 장관과 하블리첵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EDUⅡ)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양국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 간 터빈 공급 계약 등 우리 기업과 체코 기업 간 2건의 하도급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 이후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