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남원시는 미래형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월 7일 시청에서 관계기관 및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임대형 스마트팜, 교육실습장, 친환경 에너지타운 등 연계사업의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 및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과 관로 설치 방안, 단지 내 도로·용수·배수 등 기반시설 설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공급이 단지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만큼 초기 설계 단계부터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개별 사업별로 추진되고 있는 설계 및 공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남원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설계 단계부터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향후 공정 충돌 및 추가 비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체계를 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총 5,081억 원 규모의 주요 농업 직불금 사업을 투입해 농가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에 따른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3,30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전략작물직불제는 1,380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의 핵심 제도로, 소농직불금은 연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215만 원 수준으로 지급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급조절용 벼 ha당 5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하계 조사료 550만 원으로 단가를 상향하고, 알팔파·율무(250만 원), 수수(240만 원) 등을 신규 포함했다. 하계 조사료는 도 장려금 포함 시 ha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출고 전 단계에서 차량 이동을 허용하는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를 도입하며 상용차·특장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가 새롭게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례는 자동차를 제작·조립 또는 수입하는 자가 출고 전에 특수 설비를 설치하기 위해 차량을 다른 제작 또는 조립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에는 완성차 상태에서만 임시운행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본 제작을 마친 차량도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외부 협력사로 이동할 수 있다. 임시운행 허가기간은 최대 40일 이내이며, 허가 목적 범위 안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할구역 내 운행이 가능하다. 허가권은 도지사에게 부여되며, 조례에 따라 시장·군수에 위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적재함·특장장비 장착이 필요한 상용차 생산공정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공정 대기와 적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 측면에서도 옵션 선택 폭 확대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소재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난해 지원한 창업기업 83개사를 통해 매출 323억 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동부권역의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2023년 12월 구축한 핵심 거점이다. 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지원 3억 4천만 원, 판로·마케팅지원 25건, 경영·마케팅·노무 등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 IR 14회, 네트워킹 12회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 대표적으로 조선해양 ICT 서비스 전문기업인 ㈜엘스페이스는 한화파워시스템, SK오션플랜트 등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중국,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며 매출 57억 원과 신규 고용 14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브릿센트는 영국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인 ‘현장인력 수급 안정’과 ‘미래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립·시행한 ‘2025~2030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차년도 추진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들을 주요하게 반영했다. 고질적인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산업인력 충원율을 지난해 89.8%(목표 87%)보다 0.9%p 높은 90.7%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도는 올해 총 4,772억 원을 투입해 총 79,406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 지원하며 나아가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 맞춤형 인력 지원, 수요자 중심 일자리 매칭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으로 10대 정책과제 및 8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수도권과의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 해소를 위해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 등 A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 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Change Up)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수행하게 된다. 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강릉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팀빌딩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다질 예정이다. 시는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 중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 &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회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경영·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1회차는 지난 3월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교육과 상담을 함께 진행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회차 상담소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는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교육을 실시해 노성·광석·성동·상월 등 면 소재 소상공인들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1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 300인 미만 기업으로, 부평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일정 기준 이상인 기업, 여성친화일촌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 중소기업, 또는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 등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여성 화장실, 여성 휴게실(수유실), 사무 및 작업공간 개선 등 시설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시설개선이 수반되는 경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사물함 등 일부 물품 구입도 가능하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고득점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동점 발생 시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가 많은 기업과 여성근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옹진군은 관내 주민들의 생계유지와 소득보전,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사업 예산은 총 96억 원 규모로, 3월 기준 약 84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을개선주민일자리,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연안환경 개선사업 등 모집 인원이 많은 주요 사업의 개시일을 동일하게 조정해 탈락자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지역 농산물 활용 맞춤형 가공제품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가공기술 교육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문화관 및 생활과학관에서 회차별 4시간씩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6명 내외로, 신청 인원이 12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및 메뉴 개발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중 농산물 가공 창업자 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군산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 상용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의 당면과제를 청취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 전환기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우리 기업은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있다” 며 “최근 물류·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트럭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부의 중대형 전기트럭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일상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 book的(북적) 평창’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로컬 콘텐츠 기획 △SNS 채널 운영 전략 △영상․이미지 제작 실습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등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어촌민박, 레포츠 특화 체험 등 자신이 운영하거나 참여하는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콘텐츠 제작부터 온라인 확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상용직 및 농가일자리 채용연계)’와 ‘2026 고창군 재도약 기업(UP)지원사업Ⅲ(기업지원)’ 2개 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센터는 고용노동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전북산학융합원이 함께 운영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 고용서비스를 넘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2025년 성과 기반, 지역 일자리 허브 역할 강화 고창군로컬JOB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서비스 315명, 농가 연계 6,564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간식잡(JOB)고, 행복잡(JOB)고’,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 ‘고용환경개선’, ‘직무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제시는 9일,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국정과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에 맞춰,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농업 육성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제시의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와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친환경 인증 농업인뿐만 아니라 GAP‧저탄소 인증 농가 및 단체,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김제시의 대응 전략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높아졌지만,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기대만큼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비의도적 오염(드론 방제 등)으로 인한 억울한 인증 취소 사례, ▲ 일반 농산물 대비 친환경 농산물의 가격 보전 미흡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로 인해 농가 수익성이 악화되고, 친환경 인증 면적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영종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간 영종지역 고객들은 보증상담 및 신청을 위해 중구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등 이용 측면에서 제약이 있었고,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인천 중구 영종지역은 인구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 보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역 내 금융지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영종출장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 142번길 6에 위치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