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과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 변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원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원도심 상권의 쇠퇴를 타개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국비 50억, 도비 50억)이 투입되는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중섭거리·명동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서귀포시 도심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이중섭거리는 제주 예술 특화거리로, 명동로는 도심 속 야간 관광 중심지로 각 구역의 특색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올해는 타 상권과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주력을 다할 방침이다. 상가 방문객들에게 선별된 콘텐츠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4.5억 원을 투입하여 웰컴(여행자)센터를 구축한다. 웰컴센터는 ▲안내센터 ▲로컬크리에이터 편집샵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서귀포시는 고품질 만감류인 ‘천혜향’ 소비 촉진을 위해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업하여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4월 9일 오후 2시 40분, 국내 대표 T커머스 채널인 KT알파 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제주산 천혜향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대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방송 판매 상품은 천혜향 3.5kg 구성으로 판매가는 29,900원이다. 서귀포시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천혜향 소비를 촉진하며, 또한 방송 중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을 함께 소개해 소비자의 추가 구매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홈쇼핑 방송 이후에도 ‘서귀포in정’을 통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연계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홈쇼핑 판매가 최근 만감류 소비 둔화와 시장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이번 방송을 통해 신선도와 품질을 동시에 잡은‘서귀포 명품 천혜향’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K-푸드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14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는 금년 신규사업이자,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A-B-C-D-E)'의 A 전략 후속조치로서,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각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밸류업, 브랜드업, 스타트업 3가지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B2B·B2C 마케팅, 상품 개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신규 제품 개발·주요 유통업체 입점·대상 권역 수출 실적 증가 등의 성과 지표를 설정하여 연내 가시적 수출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먼저, 밸류업 부문은 식품업계를 선도하는 대·중견기업이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투자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력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권역별 마케팅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유업계 및 플라스틱 가공업계와 각각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정유사가 주유소에 대한 공급가격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정유사와 상표주유소 간 전속계약으로 인해 시장 내 가격 경쟁이 제한되고, 공급계약이 사후정산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유소 경영의 불확실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유업계 상생협약을 통해 정유사는 그동안 지속해 온 전속거래계약과 사후정산 등 거래 관행에서 탈피하여, 상표 사용을 계약한 정유사의 제품을 60% 이상 구매하는 혼합판매로 전환하고, 원칙적으로 사후정산을 폐지하여 일일 판매기준 가격을 사전에 확정하여 공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출된 정유업계 거래 관행에 대한 개선사항을 ‘석유유통업종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에 반영함으로써,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들은 중동전쟁의 여파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원재료 비용 인상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을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로 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15영업일) 등 감안시, 4월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를 구하여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5월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마련하여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다주택자가 2026년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군・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기존 조정대상지역(서울시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및 용산구) 주택을 계약일부터 4개월 내(2026년 9월 9일까지로 한정), 2025년 10월 16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4월 9일 아스콘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했다. 아스콘은 핵심 원자재인 아스팔트(AP)가 국제 유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관계로, 최근 가격 급등에 따라 기존 관수 계약단가와 현행 민수 거래가격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조달청은 원자재 가격급등 시 계약금액 조정 기준일을 기존 ‘매월 말일’에서 ‘가격 인상 발생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가격변동이 즉시 반영되지 못했던 한계를 해소하고 신속한 가격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이행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시장 상황을 보다 적시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단가 조정 시 골재, 모래 등 모든 원자재의 가격자료를 제출받던 방식에서 핵심 원자재인 아스팔트(AP) 가격자료만을 제출받도록 개선하여 증빙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아스팔트 수급 상황을 고려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예외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9일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8층)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미국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개편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정부가 4월 6일 00:01시(현지시간) 통관분부터 철강 등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개편한 이후, 업계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업종별 영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제도 개편은 그간 정부와 업계가 협심하여 고위급 협의, 서한 전달, 파생상품 추가 절차 대응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 제기해 온 문제의식이 일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전반적인 행정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나, 일부 품목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개편안 시행 90일 내 예정된 상무부의 추가 검토 과정에서 제도 변화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제기된 업계 의견을 면밀히 검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8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글로벌베이스캠프’는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라·자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이 현지에 안착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기존 정부 주도의 중소기업 수출거점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없는 지역에 설치하고,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원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높인다. 이번 글로벌베이스캠프는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인 네트워크가 풍부한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되며, 현지에 거점이 있고 유관기관·경제단체와의 협력이 가능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범 운영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상설 전시장 운영을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여 중소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계약 단계별 검증·검토 등 계약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종합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국 동남부 지역 진출을 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재정경제부는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4월 8일 1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추진단의 전반적인 운영 및 모니터링 체계를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WGBI 편입 개시 이후 자금 유입 동향, 외국인 투자자 제기 국고채 투자관련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총 6.8조원(체결기준(잠정), 자료:금투협)으로, 일본계 등 신규투자자 뿐만 아니라 주요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기존 투자자도 활발히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황 국고실장은 “4월 성공적인 WGBI 편입 개시 이후, 우리 국채시장을 향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추진단의 역할은 단순한 동향 점검을 넘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고채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도 먼저 찾아내어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주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올해 첫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와 '아세안+3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 회의(ASEAN+3 Finance and Central Bank Deputies’ Meeting)'가 4월 8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당초 공동의장국인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대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필리핀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를 계기로 화상으로 전환됐다. 이번 한중일 회의에는 한·중·일 3개국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가, 아세안+3 회의에는 한·중·일 및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총 14개국의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참석했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관리관이 주재한 한중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영향에 대한 상호인식과 각국 정부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문 관리관은 중동 전쟁이 3국 공동의 리스크인 만큼, 각국이 대응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개최된 아세안+3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5월에 개최될'아세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충남 계룡시 서부직업전문학교에서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평창에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 18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3톤 미만 지게차·굴삭기·스키 로터 등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교육이 포함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짧은 기간에도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목공·용접·전기·배관 분야 생활 실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도 지게차, 굴삭기, 스키 로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기술들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서 평창군의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경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외식업체의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다. 상담(컨설팅)은 ▲경영 진단 ▲메뉴 개발·개선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방안 제공 등을 각 업소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외식업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경향(트렌드)을 반영한 메뉴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홍보 전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오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업소 규모·영업기간·위생사업 참여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 업소 25개소를 선정해 5월4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광주시는 기존 운영하던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관련 부서와 합동 점검한 후 자료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권 친화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시설 개선을 통해서는 ▲충전시설 위치를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이용방법·고장 시 연락처 안내문 벽면 부착 ▲주 출입문 외부 안내 표식 설치 ▲기존 위치에 안내문 부착 등을 시행했다. 구체적으로 눈에 띄는 공간에 설치돼 이용에 불편이 있던 기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전하고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 기기 상판에만 표기돼 있던 이용 방법을 별도 안내문으로 제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협력과 정책을 총괄하는 상설 국제기구인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I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AI 협력체계 구축이 공식화되면서, APEC AI센터는 ▲AI 정책·기술 개발 지원 ▲산업 기반 AX 실증 지원 ▲국제협력 및 인재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형 국제기구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은 국제협력 경험과 산업·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APEC AI센터 기능 수행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국제기구 운영 경험 역시 ‘준비된 도시’라는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시는 1996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포항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를 25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권 국제기구의 거점 도시로서 역량을 입증해 왔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 회원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중 12개 국이 APEC 회원국과 중복돼 향후 협력 기반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화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못자리 안전 육묘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벼 초기 생육 안정과 수량 증대를 위한 현장지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저온 및 이상기온이 잦아지면서 못자리 단계에서 생육 불량이 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못자리 관리의 핵심은 ▲건전한 종자사용 ▲적정온도 유지 ▲균일한 물관리 ▲병해 예방이다. 육묘 시에는 발아율이 높은 우량종자를 사용하고, 파종 후에는 보온과 환기를 병행해 온도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또한 병해충 발생 이후보다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는 전년도 벼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종자 충실도나 품질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철저한 종자 소독과 함께 종자가 80% 이상 충분히 싹튼 상태에서 모판에 파종해야 하며, 4~5월 저온 예보 시에는 파종 시기를 조정하고 야외 못자리로의 모판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저온 피해가 우려될 때는 보온자재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