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2026년~2030년, 250억 원)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AX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조선산업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초격차 생산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이번 AX 기반구축 사업을 기존 조선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계 사업으로는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구축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현장 적용, 전문 인력 공급까지 책임지는 ‘조선해양 AI 자율제조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경남도와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2년간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공동 기획해 왔다. 현재 경남 거제시에 구축 중인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릉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강릉 중앙시장 2층 공연장에서 관내 8개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민생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강무성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8개 전통시장 번영회(상인회) 회장단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시장별 애로사항 청취 ▲전통시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강릉시는 그동안 야시장과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2023년부터 구도심 일원에서 운영 중인 강릉 월화거리 야시장은 연간 방문객 17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가 참여하는 판매·공연·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통시장 유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운영된 주문진 전통시장 주말야시장은 해산물 등 지역 특화 먹거리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주시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및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금융 관련 다양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릴레이 자문을 본격 추진하는 등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5일 전북대학교에서 금융 관련 교수진 3명을 대상으로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대응을 위한 전략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릴레이 자문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주시 차원의 역할과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주요 자문 내용은 △금융특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차별화 전략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과제 △금융중심지 지정 관련 홍보 및 브랜딩 전략 등이다. 시는 올해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이 본격화된 만큼 상반기 중 집중적으로 자문을 추진해 정책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자문 결과를 단순 참고에 그치지 않고, 전주시 차원의 대응 전략과 실행 과제에 반영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주시가 탄소·수소 산업을 잇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방위산업’ 발전을 통한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방벤처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25일 국방벤처 협약기업인 ㈜옵토웰(대표 양계모)과 ㈜펀잇(대표 최인형)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과 양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준비 중인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방위사업청 주관) 공모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옵토웰은 지난 2024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3기)에 선정된 유망기업으로 VCSEL(수직공진 표면방출 레이저), 고출력LD칩과 바를 생산할 수 있는 전문 레이저 회사로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국방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국내 최초로 VCSEL 상용화에 성공한 독보적인 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25일 포항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관계 부서 및 시공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화수소충전소 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액화수소충전소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효율적인 공정 관리와 안전한 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액화수소 충전시스템 구성 및 설치계획 설명 ▲공사 일정 및 추가 반영 사항 논의 등이 진행됐다.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에 조성되는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버스 운행 확대에 대비한 핵심 인프라로, 충전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7년 상반기 상업 운전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이번 충전소 구축을 계기로 수소승용, 수소버스, 수소시내버스 등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해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버스의 충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포항시 대중교통의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소차 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동해안 균형발전 지역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을 비롯해 포항시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미래 성장의 마중물이 될 국비 확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스틸법 시행령’ 제정 ▲동해안 해상 횡단노선으로 영일만대교 건설의 신속한 추진 ▲지역 의료체계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등 포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포항시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2027년도 포항 남구 지역 국가투자예산 110건, 총사업비 6,900억 원 규모의 주요 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 안정의 핵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6년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제의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선정, △시제품 개발과 마케팅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판로 개척 및 창업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적인 창업 보육 노하우를 거제시의 정책에 접목함으로써,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2026년 사업부터는 청년 창업가 지원을 강화해 총 9팀 중 4팀을 청년 창업가로 우선 선발해 젊은 인재들이 거제에 뿌리내리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그동안 유자, 맹종죽, 몽돌 등 거제의 자산을 활용해 발굴된 창업가들의 성과물이 시의 새로운 관광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스마트농업연구회, 대학, AI 기업, 농업인단체, 청년농업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의 미래, 청년과 AI로 완성하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데이터 혁신(경험을 넘어 과학으로) ▲로봇·자동화(힘든 노동은 로봇에게) ▲청년농 육성(디지털 농업의 핵심 주역)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농작업 전 주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비전은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 디지털 전환 노력의 연장으로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2022년 네이버클라우드, 유비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AI 영농일지(참외 톡톡)’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40여 개 농가에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익산시가 농식품 가공산업 선도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팜조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팜조아는 증가하는 생산 물량과 유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익산 제4산업단지에 36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1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팜조아는 냉동 밀키트와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 세트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이다. 소비 흐름에 맞춘 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코스트코·이마트·롯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주권 확보… 왜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인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대응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확산에 따라 에너지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무안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에너지를 군민의 복지와 소득으로 연결하는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무안의 풍부한 햇빛과 바람을 자원화해 ‘에너지가 연금이 되는 도시’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대전환의 핵심 목표다. ◆ 2025년 성과로 확인된 신재생에너지 기반 무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참여형 모델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2025년 12월 기준, 무안군 내 1MW 이하 태양광 발전소는 총 2,026개소가 허가됐으며, 이 중 1,147개소(178MW)가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1MW를 초과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도 66개소가 허가돼 175MW 규모가 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도청에서 익산시와 함께 농식품 가공 선도기업 ㈜팜조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익산 제4산업단지 증설 투자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과 고용 창출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팜조아는 급속냉동(IQF·BQF) 기술을 기반으로 냉동 농산물과 밀키트, 냉동 채소 등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스마트공장과 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트레이더스, 쿠팡, 마켓컬리, 코스트코 등 국내 주요 유통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캐나다·호주·홍콩 등 해외 수출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K-FOOD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2026년 수출 500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농업과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장주가 직접 학교 교실로 찾아가 진행하는 정규 방과후 교육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6개 초등학교에서 총 400차시 규모로 진행되며, 강사비는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가 지원하고 재료비는 참여 학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충북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촌교육농장주가 학교를 직접 방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실 안에서 실제 농업 현장을 접하는 생생한 체험이 가능해 학생들의 흥미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업 프로그램은 충북농업기술원과 청주교육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 쑥쑥 키우는 어린이 예술농부(문화예술) △ 내 손으로 지구를 지켜요, 꼬마농부 출발!(기후환경) △ 너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밀양물산(주)(대표 박용호)은 25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와 밀양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밀양 농업의 미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이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농업인과 밀양물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업인 소득 증대 도모 △4-H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 생산 우수 농특산물의 우선 구매 및 판매 지원 △밀양물산 직영 지역 농산물 판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소비 동향에 맞춘 고품질 가공식품 공동 개발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유통·마케팅 교육 지원 등이다. 손영림 회장은 “밀양물산과의 협약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밀양의 자부심을 담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더욱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상철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청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평창군은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축·수산 분과)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축산·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 지원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대상 사업은 총 35개 사업 148개소이며, 확정된 보조금 규모는 약 9억 2,746만 원이다. 분야별로는 축산정책팀 소관 26개 사업, 축수산환경팀 소관 9개 사업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가 지역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남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2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남구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울산시는 남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래를 켜다’, ‘문화·스포츠를 켜다’, ‘정원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한다. ‘미래를 켜다’ 분야에서는 남구를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 거점(허브)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1GW급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또 울산대공원 내 옛 유류부대 부지에 4층 규모의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을 건립해 울산의 녹색(그린)전환(GX)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