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대비 보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국내 주요 보험회사 5개사(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와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참석하여 보험과 관련한 선사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10일 개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대비 보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선사들로부터 선박보험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통항 재개 시 신속한 운항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전쟁위험보험의 △합리적인 요율 산정과 △신속한 보험 가입 여건이 필요하다는 선사의 건의사항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해상보험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통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 및 보험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는 앞으로 우리 선사가 보험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매출 성장을 이끌 ‘제주형 히든파워기업 육성 특성화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산형에너지, 맞춤형 푸드·뷰티(청정바이오), 융합관광콘텐츠 등 제주의 미래 주력산업 분야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단순 컨설팅이나 마케팅 위주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의 폭을 대폭 넓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사업 전환부터 기업 간 협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000만 원 규모로,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사업 도전형’은 업종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조기 안착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이 지원된다. ▲‘매출 점프형’은 기업의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며,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단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해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재도약 트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관광사업체가 보유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 변화와 소비자 수요에 맞게 재구성, 새로운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 중 업력이 5년 이상인 사업체다. 도와 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관광상품이나 서비스를 전환 또는 개선해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 및 판매를 희망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총 10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재도약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한 상품화가 완료됐을 시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해서 홍보 및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본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완료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광주 남구 압촌동 및 지석동 일원에 조성된 준공산업단지(에너지밸리, 남구 도시첨단) 분양용지를 공급한다. 14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 대상은 에너지밸리 산단 내 복합용지, 상업용지, 지원시설용지, 주차장용지와 남구 도시첨단 산단 내 복합용지, 상업용지, 종교용지다. 필지 용도에 따라 공급 방식과 입주 자격이 다르게 적용되므로 수요자들의 꼼꼼한 확인이 요구된다. 공급 방식은 크게 추첨과 일반공개 경쟁입찰로 나뉜다. 복합용지는 추첨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청자는 일반 실수요자로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입주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상업, 지원시설, 주차장, 종교용지 등 일반용지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이용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예정금액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복합용지는 오는 5월 6일 광주도시공사 1층 분양상담실에서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7일부터 8일까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입주 심사 및 계약 체결을 거친다. 일반용지 입찰도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4시까지 온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반영과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활동은 2027년도 국가예산 부처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전북의 핵심 사업을 문체부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는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 종무1담당관, 문화기술과장, 체육협력관 등을 만나 문화산업과 전통문화, 문화기술, 체육 분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전통문화 자산과 문화산업 기반, 태권도 종주지로서의 상징성 등 전북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사업과 연계 가능한 중점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전북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운영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공모과제 선정 ▲전통사찰 방재 및 보수사업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등이다. 특히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과 관광분야 연구개발 공모과제 선정을 통해 문화산업 집적화와 문화기술 실증 기반 강화를 추진할 필요성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가 4월 14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송인헌 괴산군수, 이태훈 충북도의회 의원 및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충북도와 괴산군이 각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로, 지상 2층 연면적 872.66㎡ 규모로 마련됐다. 센터 내에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이번 센터 개관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산업 지원 기반이 확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업에는 소통과 협업, 회의와 업무를 위한 실용적 공간을 제공하고,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여건 속에서 일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지역 기업의 활동 기반을 보완하고 근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청주시가 1천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 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조이(대표 박진상)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에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조이는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및 운영, 관광시설 홍보, 청주시민 할인 검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행정절차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중부권 대표 대규모 복합 관광휴양시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레저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수로풀과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조리와 취식이 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3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논의를 위한 ‘건설산업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기식 거제 부시장의 주재로 허가과, 건축과 등 인허가부서와 계약부서, 그리고 주요 사업부서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는 상반기 중 시설공사의 70% 이상 발주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적극 권고하고, 수주 지원을 위한 하도급기동팀 운영, 지역건설업체 참여 용적률 인센티브 규정 신설 등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정한 계약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을 통한 지역업체 보호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건설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4월 14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2차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수세미, 행주 등 위생용품 전문 제조업체인 히트산업(주)를 방문하여 채용정보와 현황을 청취하고, 물류 시스템과 지게차 운행 관련 교육 등을 진행해 평소 배운 지식을 익히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이날 제품 출하와 상하차, 지게차 운전과 물류 시스템 구성 등 현장을 직접 보며,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채용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면접도 진행이 됐다. 한편, 올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활발한 기업유치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연계시켜 매스매칭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김천시로부터 위탁하여 진행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진행 중이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전력계통 해법을 논의하는 등 정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공공기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정부 공모 주요사항을 공유하고, 햇빛소득마을로 선정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전력계통 확보 방안, 공공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부지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지난 3월 31일 사업이 공고됐으며, 1차 접수는 5월 31일까지, 2차 접수는 7월 31일까지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은 전 지역이 전력계통 포화 상태로 햇빛소득마을 신청을 희망하더라도 계통연계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농지법 등 까다로운 입지 규제로 인해 부지 확보 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여건 개선을 위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어울림센터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여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토크)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과 ‘기후위기 대응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중구와 협약을 맺은 곳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상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한국동서발전 김중배 탄소중립기술처장, 한국석유공사 권세민 ESG경영처장, 한국에너지공단 박선준 안전운영지원처장, 근로복지공단 사석중 안전윤리경영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문동주 ESG안전센터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동회 재무관리부장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녹색생활 실천 홍보활동(캠페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린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주관하는 방위산업 전문교육을 14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4일부터 15일까지 ‘방위산업개론’ 과정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방획득체계’ 과정을 연이어 운영한다. 이후 10월까지 방산수출, 방산계약 등 총 9개 과정을 1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방산기업 재직자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을 겪는 중소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수도권과 창원에 집중됐던 교육 기회를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기업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구미 확대는 전자·ICT 기반 산업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과 맞물려,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