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부동산 취득세를 신고·납부하면서 지방세 감면을 신청한 개인을 대상으로 감면 후 유의사항 카카오 알림톡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안내 대상은 납세자의 감면 신청 빈도가 높지만, 의무 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추징되는 경우가 많은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자경농민의 농지 등에 대한 감면 등을 적용받은 납세자로, 휴대전화 번호가 당진시 세무과에 등록된 경우에만 수신할 수 있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적용받은 사람은 취득일(기존 임차인이 있는 경우는 그 임대차 기간의 만료일)부터 3년 이내에 배우자 외의 자에게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추징 사유가 발생한다. 또한 자경농민의 농지 취득 감면을 적용받은 사람은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로부터 2년이 지날 때까지 자경농민으로서 농지를 경작·조성을 시작하지 않거나,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등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준수하지 않을 시 감면받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및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당진시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당진시는 지난해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금한 기금은 1억 5,271만 원으로, 전액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이 모은 금액이다. 올해 시는 △X자형 횡단보도 △보행 잔여 시간 표시기 △발광형 표지판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등 모든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지문인식 오류에 대한 대체 방식으로 QR코드 인증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록과 QR코드 발급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 3,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홍보물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됐다. QR코드를 통한 인증 방식은 지문이 희미한 고령층, 손이 건조한 이용자 등도 간편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화면 스캐너에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인식시키기만 하면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스마트폰에 등록하는 것이 필수다. 등록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지문인식이 어려운 이용자들은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인증 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직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리더의 윤리적 원칙 준수와 공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신민섭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더 궁금해하는 사람인가요?’를 주제로 진행했다. 신 강사는 부패와 비위의 출발점은 ‘작은 예외’를 허용하는 태도에서 비롯됨을 중점으로, 소통과 존중의 리더십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법령을 다양한 사건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각 사례에서 고위 공직자가 청렴을 솔선수범 실천할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특히, 내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외적으로 기관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상하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의 기본 조건”이라며 “고위 공직자들이 더 큰 책임 의식을 갖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경로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한 각 읍면동에서는 풍성하고 안전한 경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4월 30일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 5월 1일 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 7일에는 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서 진행되며, 5월 8일 지곡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각 읍면동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 기념식, 장한어버이·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등이 진행된다. 또한,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문화 공연과 오찬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편의 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흘린 땀과 눈물이 지역사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문화·산업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상이다. 서산뜨레는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산뜨레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품질인증 브랜드다. 시는 농가 소득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서산뜨레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1개 품목을 인증했다. 서산뜨레 인증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인터넷 검색창에 ‘서산뜨레’를 검색하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는 봄철 산불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4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 취사·야영 시 화기 취급 주의, 화기 소지 금지, 입산 통제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홍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8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4층 강당에서 '느린학습자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 느린학습자란 지적장애·학습장애·경계선 지능·ADHD 등으로 배움의 속도가 더디고 한 번에 일정 분량 이상을 습득하기 어려운 이들을 통칭한다. 느린학습자 아이들은 읽고 쓰기 과정에서 반복적인 실패를 경험하며 학습 자신감을 잃기 쉬운데, 이번 특강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부모와 관심 있는 아산 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학습치료 및 부모교육 전문가 김나형 강사가 맡는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연구소 더공감S랩 소장이자 느린학습자 자녀의 양육자이기도 한 김 강사는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 ADHD를 위한 문해력 수업』(2025)의 저자로, △느린학습자가 보이는 읽고 쓰기의 특징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원칙 6가지 △느린학습자 자녀를 위한 '생활 문해력' 솔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배움의 속도가 다른 자녀를 키우며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아산고용복지+센터에서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함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창업 지원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기업 발굴 및 육성, 판로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교육·특강·구직 상담 등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협력 △사업성과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박성룡 센터장은 “기관 간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아산 제조AI 혁신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산 AX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아산시가 지향하는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의 일환이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반도체 등 미래 모빌리티 및 4차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블루문드림이 수행하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대학생, 대학원생, 청년 등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약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전문 교육과 기업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국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현지 직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3월에는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을 마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실제 지역 인재 채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개사에 각각 인턴십 선발 및 정규 채용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앞서 2025년 7월 시는 관내 대기업 A사를 방문해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으며, 9월 A사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선발 과정을 거쳐 2026년 4월 해당 학교 학생 1명이 최종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됐다. 이는 기업 방문 현장에서 논의된 일자리 협력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 글로벌 첨단 유리소재 기업 코닝정밀소재㈜도 지역 인재 채용에 동참했다. 시는 2025년 10월 코닝정밀소재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같은 해 12월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2026년 1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약이 체결됐고, 같은 달 마이스터고 출신 인재 1명이 해당 기업에 채용됐다. 시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모종동 361-57번지 일원)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와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4월 22일에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10분간 진행된다. 임시청사와 구청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서문대교, 모충교 등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과 전광판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전에는 성안길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시 기후대기과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20일에는 우암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우암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출동! 지구지킴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와 시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반복되는 농작업과 가사 노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총 1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7천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7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4월 말까지 대상자 확정을 완료하고, 5월 중 카드 발급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카드는 의료(병원·약국)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반납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업인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분들이 5월 중 카드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 8,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부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이자 ‘100만 자족도시’ 완성을 향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청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83개사다. 투자금액은 충청북도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한다. 이는 청주시가 충북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 막힘 없는 원스톱 행정,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 입증 민선 8기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온 청주시의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 시는 SK하이닉스㈜의 18조 6천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P&T7) 유치 과정에서 유관부서 합동 TF를 즉각 가동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기반시설 지원에 나섰다.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