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천군은 계약체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던 각종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월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전 부서 및 읍면에서 시행한다. 그동안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업체들은 청렴서약서, 보안 서약서, 이해충돌 방지 서약서 등 최대 12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홍천군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계약체결 및 대금 청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하나의 통합 서식으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단순,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계약 상대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고 군 행정의 효율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 및 기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와 향후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심의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어려운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이 확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급여 지원계획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한 자녀의 부양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4가구는 이번 의결로 대장암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군민이 실질적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정수급자가 지원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으로 자리잡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4주 동안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있는 건의사항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천 수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두드림 강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두드림 강좌는 기초·입문 단계의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시간당 4만 원, 최대 96만 원까지 강사료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대표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는 사전에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이번 두드림 강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산시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정규강좌는 2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컴퓨터&디지털, 음악, 인문교양, 외국어, 직업·자격,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61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즐거운 글쓰기 ▲올바른 증시 투자 습관 익히기 ▲부린이의 부동산 기초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컴퓨터·디지털 분야에서는 ▲구글 오피스 활용_with 제미나이 ▲이모티콘 제작 ▲유튜브 영상제작 ▲스마트폰 활용 기초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가 마련됐다. 음악(악기) 분야에서는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해금 강좌가 운영되며,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 ‘이음악기’와의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은 악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어회화 초급 등 어학 강좌 ▲커피 핸드드립(기초~심화)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가 준비됐다. 스마트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안산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는 노동자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강좌의 약 50%를 퇴근 시간 이후인 야간 강좌로 편성해 운영하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3일 밝혔다.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시민, 소매인)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폐점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상 영업으로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동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안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상권은 안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상인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이번 계획을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에 대한 승인 결과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안산시 중·장기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같은 해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지난해 1월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헬프데스크 운영, 전문가 자문단 구성, 시민 설문조사, 관계 부서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및 면담, 시민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봉화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연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를 등록 완료 및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경영주 1인만 신청가능하며,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도내 주소 및 농업종사 1년 미만인 농업인 지급제외된다. 2월 1일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부터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은 상반기 중에 ‘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봉화군수는 “농어민수당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해운대구는 2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30일 KTX-이음의 신해운대역,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늘어난 철도 수요에 대응하고 해운대를 철도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운영 ▶신해운대역·센텀역 중심의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 모색 ▶해운대구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철도기반시설 조성 및 교통편의 증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KTX-이음 정차로 해운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코레일과 협력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구군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소통을 강화하면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양구군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활력 넘치고, 일 잘하는 양구’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활력 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업무프로세스,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총 8개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구군은 기획예산실장을 혁신책임관으로 지정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먼저 양구군은 잘못된 공직 관행이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특히 신규 공무원 간담회를 운영해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 미래혁신 아이디어 챌린지’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도 발굴할 예정이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도 병행된다. AI 마스터즈 운영과 ChatGPT 활용 직원 교육을 통해 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구군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025년도 양구군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양구군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93건으로, 2024년 195건과 유사하게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교통사고 및 인신 피해의 지속적인 감소를 위해 안전운전 의무 위반에 대한 주민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교통 환경 개선 △교통약자 교통안전 향상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운동 △운수사업자 교통안전 관리체계 구축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승강장 유지관리, 교통안전시설물 및 신호기 교체·보수, 차선 도색, 도로 및 부속시설 정비,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강화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양구군은 초등학생 등·하교 시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일일지도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개학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과 어린이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공감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삼척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와의 협약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연간 수강권을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삼척시청소년수련관(방문·이메일 접수)에서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2월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 확정 및 수강권(쿠폰번호) 교부는 3월 7일에 이루어진다. 강남인강은 고등부 564강좌, 중등부 754강좌 등 총 1,318개 강좌와 58명의 전문 강사진을 갖춘 전국 대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는 물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을 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삼척시는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의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현안을 통합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안은 석탄산업에서 의료·관광·대학도시로의 정책 전환을 반영하고, 주민 의견을 제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순직산업전사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의 생활안정을 보장하는 한편, 폐광으로 인한 주민 생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거비·생계비 지원,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이전기업, 보건·의료 및 농축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통합지원 조례는 폐광 이후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을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